기차안에서 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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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컴퓨터 미버!"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손가락 미버! "하고 다시 소리를 질렀다.
나는 형을 만나며 비교적 솔직한 글과 직설법으로 글을 쓴 이유를 설명도 하고. 글에 포장을 안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그리고 화랑지기님에게도 너무 솔직하고 직설법으로 글을 써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또 제 글을 계제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했다.
또 . 화랑의 이름처럼 용감하게 이름값을 하는 이 사이트에 대해서도 인사를 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새벽처럼 이 이야기가 포장을 하면 이렇게 고급스럽게 흐른다는 이야기를 어제 이야기를 패러디해서 많이 섯는데. 또 컴이 아직 서툴러서 오타가 많이 나온다고 사과를 했는데.......
그리고 성서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그림도 아마 포장했으면 그 그림이 어떻게 보일까도 했고.
섹스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비교적 솔직한것이 좋다라고 나의 합리성도 강조했다.
그런데......
그런데?
요놈의 컴이 내가 손가락 잘못놀리는 바람에 그렇게 많이 쓴글들이 글자위에 청색이 입혀지드니 키를 잘못 눌러서 홀라당 달아나 버렸다.
나의 한심한 컴 실력에 개탄을 하며 손가락도 원망하며 감정이 달아나서 한참이나 쉬었다가 이글을 올립니다.
나는 이글이 읽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비교적 술직하게 적고 있습니다.
좋은글을 읽고 싶으면 지금 당장 책방에 가면 좋은 글의 책이 무수히 많지요.
그래서 예의와. 은유법은 사양합니다.
형도 운동만 하다가 섹스에 굶주렸고 . 나도 유교사상과 할머니와 같이 방을 쓰다가 그 흔한 자위까지 참았으니까요. 우리둘은 섹스에 굶주려 만났습니다.
그러기에 있는그대로 표현합니다.
정말 어쩌다가 만났고. 정말 어쩌다가 섹스를 했고 일반 이반 정체성도 없습니다.
하지만 섹스를 하다보니 정체성보다 정이 들고 몸을 부딪치다보니 사람이 솔직해지더군요
우린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
형의 체육과에서..... 형의 운동장에서 사랑도하고... 형이 합숙소 생활을 하니까. 우리는 만남의 장소가 사랑의 장소입니다. 그래서 저의 글에 답장이 많으면 전 글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제가 답장을 바라는 이유는 이사이트에 미안해서그렇습니다.
저의 미천한 글을 삭제않고 올려주셔서 고맙고요. 그리고 이사이트를 많이 이용해 주시느것이 제가 화랑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변 화랑지기에게 감사드립니다.
각설하고/////
물빛고운 겨울바다. 그리고 차거웁지만 상쾌한 바람. 갈매기. 많은 회집들. 서로 오라는 호객꾼의 목소리. 작은 절벽밑으로 차거웁게 몰아치는 파도. ..................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많은 고기들.....
/모두 생략/
운동만했든 형의 모습처럼 단순하고 고지식하고 오직 하나를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는 형의 모습에서 나는 사람의 솔직함이 참으로 좋구나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만남. 형의 단순하고 깨끗한 생각들.그러기에 우리는 은유법이란 없다. 직설법만 존재한다. 라는 이상한 합리성을 주장하면서 글쓰고싶다.
/시작/
태종대에서 만난형은 참으로 웃겼다.
고등학교 때 입었다는 청색 츄리닝. 그리고 겨울 선수들이 입는 xx대학교라고 새겨진 패딩점퍼(무릎까지오는 방한복) 또 하얀 운동화. 그것이 전부였다.
형의 성격처럼 깔끔했다.
오늘 처음으로 자세히 볼수 있었다.
운동하느라 햇볕에 입술까지 그을러 있었다.
그리고 짧은 머리. 쌍거풀이 없는 눈. 상쾌한 미소.
럭비를 해서 그런지 어깨가 상당히 발달해 있었다.
츄리닝 위로 바람이 지나갈때 바람결에 형의 몸 근육이 들어난다. 중심부 좇도 바람결에 츄리닝 위에서 그림자를 드리웠다. 참으로 멋있는 모습이었다.
우리는 사람이 많은 것을 피해서 될수 있으면 변두리로 걸었다.
형도 학생이라 돈도 없고. 나도 돈이 여유롭지 못했다.
우린 서로를 이해했고. 형도 합숙하느라 섹스에 굶었고 나도 할머니와 생활하느라 그 흔한 자위도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엔 일치감이 있었다.
한참 걷다보니 한적한 곳에 작은횟집이 보였다.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는데 평일이라 손님이 없으니 오래 놀다가 가란다.
우리는 많은 방중에서 구석진 따뜻한 방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략/
형이 물수건으로 입을 훔치며 "훈아..."했다.그리고 "이리와.."했다.
그리고 형의 책상다리를한 다리위에 올라앉았다.
형의 가슴은 쿵쿵하고 심장박둥수가 높아지고 있었다.
나도 심장이 마구 뛰고 있었다.
우린 그때 입을 열지않고 키스를 뜨겁게 했다. 형도 할줄 몰랐고. 나도 할줄 몰랐다.
우리는 그렇지만 뜨거웠다.
형의 손이 나의 청바지 단추를 따고 있었다. 그리고 뜨거운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는 형의 큰손에 받쳐지고 형의 넓은 품속에서 나는 너무 작았다.형의 손안에 나는 엉덩이가 묻혔으니.....나도 형의 츄리닝에 손을 넣었다. 팬티가 열리지 않아서 끙끙대고 있으니 "훈아.....우리 벗을까?...."했다.
우린 옷을 벗으니 형의 팬티가 고등학교때 입든 럭비복이란다. 어제빨래를 하며 입을것이 없어서 그것을 입었단다. 아주 짧은 체육복인데 럭비 경기할때 많이 보든것이었다.
그때 이미 형도 그짧은 체육복 사타구니 사이로 좇이 삐져나와서 불기둥이 되어 있었다.
우린 모두벗고 나는 형의 넓은 가슴을 향하고 형의 책상다리에 앉았다.나는 너무 작았다.
형은 그 큰손으로 장나감처럼 아끼듯이 다루었다.
우리둘의 자지는 하늘롤 향하고 우리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랐다.
형의 좇은 나의 배를찔럿고 나의 자지도 형의 좇에 받쳐서 끄뜩이고 있었다.
형의 좇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하늘을 향해서 무언가 질질흐르고 있었다.
형은 나를 세차게 끌어안고 "흐흐흐ㅎㅎ흐흐흐 "하고 신음을 내고 있었다.
"훈아....." "흐흐흡.....흐흐ㅡㅎㅂ" "성아형....혀......ㅇ"
우리는 세차게 몸을 밀착시키고 가쁜호흡을 하였다.
나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형의 좇을 만지니 끈적거렸다. "형.....빨아줄까?...."
대답을 기다린 내가 잘못이다. 나는 형의 품에서 떨어져 나와서 엎드려 형의 자지를 빨았다.
"으윽윽.......흐흥흐흐흐흐ㅎ흐흥"하고 형이 긴신음을 토해냈다.
형의 두손에 가린 나의 작은 머리는 형의 손길로 죽을 지경이었다.
나는 입으로 형의 귀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이구 이녀석아 시큼해서 죽겠다. 아! 아! 흐흥흐흐흐흐ㅎ흐흐" 나는 입술로 형의 좇의 귀두를 넣었다 뺏다하며 ....그때 컴에서 본 생각을 했다. '형......나이 항문에.....해...."
이미 형은 이성을 잃고서 나는 무릎위에 앉혔다.
나는 형의 무릎위에서 나의 다리로 형의 허리를 감싸고 형의 다음행동을 기다렸다.
형은 자기의 좇에 침을 바르더니 나의 항문 가까히 대었다.
"훈아 괜찮겠니"
"응......"
"그럼 나의 목을 잡고 몸을 좀더 들어봐"
나는 형의 목을 잡고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
형의 좇이 나의 항문가가이에서 어쩔줄 몰랐다.
나는 밑으로 손을 내려서 형의 좇을 살그머니 잡고 나의 항문에 대었다.
형이 조금 밀어넣었다.
"아.......너무아파......."
그때 형이 깜짝 놀라서 "훈아 우리 이렇게 하지말자 "하엿다.
나는 그래도 "형......밀어넣어봐..."했다.
형이 조금씩 자기 좇에 힘을 주었다.
나는 어떤 말뚝이 나의 항문에 조금씩 박히느것 같았다. 통증이 따랐지만
한 반쯤 좇을 넣고 형도 땀을 흘리고 있었다.
"형.....아파 조금 그대로 있어줘....." "그래....괜찮니?' 형은 나이 입술에대고 한없는 키스를 퍼부었다. 책상다리를 푼 형은 나를 좀더 편하게 해줄려고 나를 자기의 품속에 바싹 붙이며 그대로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형의 자지느 나이 항문에서 꿈틀거리면서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훈아......나 ...죽겠다....... 하고싶어.....아아흐흐흐흐흐 하고 싶어......"
"형....조금....조금씩...........밀어넣어......'
나의항문에서 형의 좇이 끄덕이는 움직임조차 느껴졌다.
거의 다들어온 모양이었다. "흑흑흑흑흐엉.........후ㅡ흐흐흐흐후후흐응....." 형이 비명을 질렀다. 아마 형도 포경수술릉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이 시큼한 모양이었다.
나는 아픔을 무릅쓰고 형의 목을 휘감고 형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엉덩이를 살살 올렸다. 내렸다. 하니 형은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다. "훈아...........훈아.. 널..... 사랑하고 ...싶어......"
"날.......날....날좀 살려줘.....흐흐흐흐ㅎ흐흐흐'
나는 엉덩이가 아까보다 통증이 덜하여서 조금씩 형의 좇을 나의 속으로 빨아당겼다.
내가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훈아 너 ......정말.......으으응......흐흐ㅎ" 하고 형의 얼굴이 기쁨에 차서 어쩔줄을 몰랐다. 그때 형의 손이 나이 자지를 잡았다. 나는 아픔때문에 자지가 죽어 있었는데 형이 침을 발라서 (지금은 젤을 쓰지만 그때는 몰랐다.) 살살 만지니
다시 살아났다. 나는 여자가 된기분이들고 어떡하든지 형을 즐겁게 할려고 애를 섯다.
나는 항문이 아픔에 만성이 되어서 아프지 않았고 형은 나의 좇을 흔들고 있었다.
"형........나 이런 기분....첨이야....."
"그래....흐흐 나도 이런기분 너무좋아......"형의 얼굴을 마주보니 형의 얼굴은 아기처럼 상기되어서 두눈에 초점을 잃고 있었다.
"흐흐흐흐흐흥.......흐흐흐........흥흥흥....헉........"
나는 엉덩이의 속도를 조ㅓ금 높혔다.
헉! 하고 형도 다리를 펴고 나이 좇을 마구 흔들고 있었다.
어제보다 빨리 "훈아.......나......나올려고..해........."
나도 사정할것만같았다."형........같이해.......흐흐형.....혀.....ㅇ.....형.."
"형 조금만 빨리 흔들어줘........조금만더.......빨리" 형은 나의 자지를 어린애 다루듯이 ㅃ라리 흔들고 있었다.
"아!....세상에....이렇게......"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훈아....흐흐흐흐흐흐훈아......나이제 할거야........"
"형.....나도.........나도" 형은 나의 자지를 마구흔들고. 나는 아픔도 잊고 엉덩이를 마구위로아래로 내리찍고 있었다.
"헉....훈아 나.......나.........나온다........나온.......다 흐흐흐흐흐'
"형!..........나도지금.......헉헉허규헉 어어어엉허어ㅓㅓㅓ......"
그때 형의 몸은 나를 안고 미칠것같이 요동을 쳤다. 그리고 나의 좇은 형의 손안에서 마구 뜨거운것이 방사되고 있었다. 나는 형의 땀흐르는 목을 껴안고서 몸을 밀착시켰다.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형은 몸이 굳는가 했더니"흐흐흐흐흥.......흐흐헉....후ㅡ흐헉......."하고 나의 몸을 안은채 꼼작도 못했다. 나도 꼼짝도 못했다. 형의 이마에서는 땀이 비오듯이 흘렀다.
우리는 두마리의 고기가 되었다. 그대로 바다에 빠지면 영원히 물속에서 살것 같았다.
한참후...........형은 나이 한문에서 아직 빼지 않은 좇은 살그머니뽑았다.그리고물수건으로 나를 깨끗이 딱으며 그 특유의 아기같은 미소를 지으며 우리 참으로 행복한거같지?하고 웃었다.
나는 통증도 잊은채 같이 웃었다.
형의 굴곡진몸이 땀에 배여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검게탄 피부사이로 하얀 치아가 웃고 있었다.
여러분의 답변이 많으면 다음엔 형의 체육관에서 나눈 섹스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솔직히 표현하여서 죄송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리며.............
그리고 "손가락 미버! "하고 다시 소리를 질렀다.
나는 형을 만나며 비교적 솔직한 글과 직설법으로 글을 쓴 이유를 설명도 하고. 글에 포장을 안하는 이유를 설명했고. 그리고 화랑지기님에게도 너무 솔직하고 직설법으로 글을 써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또 제 글을 계제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했다.
또 . 화랑의 이름처럼 용감하게 이름값을 하는 이 사이트에 대해서도 인사를 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새벽처럼 이 이야기가 포장을 하면 이렇게 고급스럽게 흐른다는 이야기를 어제 이야기를 패러디해서 많이 섯는데. 또 컴이 아직 서툴러서 오타가 많이 나온다고 사과를 했는데.......
그리고 성서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그림도 아마 포장했으면 그 그림이 어떻게 보일까도 했고.
섹스란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비교적 솔직한것이 좋다라고 나의 합리성도 강조했다.
그런데......
그런데?
요놈의 컴이 내가 손가락 잘못놀리는 바람에 그렇게 많이 쓴글들이 글자위에 청색이 입혀지드니 키를 잘못 눌러서 홀라당 달아나 버렸다.
나의 한심한 컴 실력에 개탄을 하며 손가락도 원망하며 감정이 달아나서 한참이나 쉬었다가 이글을 올립니다.
나는 이글이 읽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비교적 술직하게 적고 있습니다.
좋은글을 읽고 싶으면 지금 당장 책방에 가면 좋은 글의 책이 무수히 많지요.
그래서 예의와. 은유법은 사양합니다.
형도 운동만 하다가 섹스에 굶주렸고 . 나도 유교사상과 할머니와 같이 방을 쓰다가 그 흔한 자위까지 참았으니까요. 우리둘은 섹스에 굶주려 만났습니다.
그러기에 있는그대로 표현합니다.
정말 어쩌다가 만났고. 정말 어쩌다가 섹스를 했고 일반 이반 정체성도 없습니다.
하지만 섹스를 하다보니 정체성보다 정이 들고 몸을 부딪치다보니 사람이 솔직해지더군요
우린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
형의 체육과에서..... 형의 운동장에서 사랑도하고... 형이 합숙소 생활을 하니까. 우리는 만남의 장소가 사랑의 장소입니다. 그래서 저의 글에 답장이 많으면 전 글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제가 답장을 바라는 이유는 이사이트에 미안해서그렇습니다.
저의 미천한 글을 삭제않고 올려주셔서 고맙고요. 그리고 이사이트를 많이 이용해 주시느것이 제가 화랑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변 화랑지기에게 감사드립니다.
각설하고/////
물빛고운 겨울바다. 그리고 차거웁지만 상쾌한 바람. 갈매기. 많은 회집들. 서로 오라는 호객꾼의 목소리. 작은 절벽밑으로 차거웁게 몰아치는 파도. ..................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많은 고기들.....
/모두 생략/
운동만했든 형의 모습처럼 단순하고 고지식하고 오직 하나를 위해선 물불을 안가리는 형의 모습에서 나는 사람의 솔직함이 참으로 좋구나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우리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만남. 형의 단순하고 깨끗한 생각들.그러기에 우리는 은유법이란 없다. 직설법만 존재한다. 라는 이상한 합리성을 주장하면서 글쓰고싶다.
/시작/
태종대에서 만난형은 참으로 웃겼다.
고등학교 때 입었다는 청색 츄리닝. 그리고 겨울 선수들이 입는 xx대학교라고 새겨진 패딩점퍼(무릎까지오는 방한복) 또 하얀 운동화. 그것이 전부였다.
형의 성격처럼 깔끔했다.
오늘 처음으로 자세히 볼수 있었다.
운동하느라 햇볕에 입술까지 그을러 있었다.
그리고 짧은 머리. 쌍거풀이 없는 눈. 상쾌한 미소.
럭비를 해서 그런지 어깨가 상당히 발달해 있었다.
츄리닝 위로 바람이 지나갈때 바람결에 형의 몸 근육이 들어난다. 중심부 좇도 바람결에 츄리닝 위에서 그림자를 드리웠다. 참으로 멋있는 모습이었다.
우리는 사람이 많은 것을 피해서 될수 있으면 변두리로 걸었다.
형도 학생이라 돈도 없고. 나도 돈이 여유롭지 못했다.
우린 서로를 이해했고. 형도 합숙하느라 섹스에 굶었고 나도 할머니와 생활하느라 그 흔한 자위도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엔 일치감이 있었다.
한참 걷다보니 한적한 곳에 작은횟집이 보였다.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는데 평일이라 손님이 없으니 오래 놀다가 가란다.
우리는 많은 방중에서 구석진 따뜻한 방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략/
형이 물수건으로 입을 훔치며 "훈아..."했다.그리고 "이리와.."했다.
그리고 형의 책상다리를한 다리위에 올라앉았다.
형의 가슴은 쿵쿵하고 심장박둥수가 높아지고 있었다.
나도 심장이 마구 뛰고 있었다.
우린 그때 입을 열지않고 키스를 뜨겁게 했다. 형도 할줄 몰랐고. 나도 할줄 몰랐다.
우리는 그렇지만 뜨거웠다.
형의 손이 나의 청바지 단추를 따고 있었다. 그리고 뜨거운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의 엉덩이는 형의 큰손에 받쳐지고 형의 넓은 품속에서 나는 너무 작았다.형의 손안에 나는 엉덩이가 묻혔으니.....나도 형의 츄리닝에 손을 넣었다. 팬티가 열리지 않아서 끙끙대고 있으니 "훈아.....우리 벗을까?...."했다.
우린 옷을 벗으니 형의 팬티가 고등학교때 입든 럭비복이란다. 어제빨래를 하며 입을것이 없어서 그것을 입었단다. 아주 짧은 체육복인데 럭비 경기할때 많이 보든것이었다.
그때 이미 형도 그짧은 체육복 사타구니 사이로 좇이 삐져나와서 불기둥이 되어 있었다.
우린 모두벗고 나는 형의 넓은 가슴을 향하고 형의 책상다리에 앉았다.나는 너무 작았다.
형은 그 큰손으로 장나감처럼 아끼듯이 다루었다.
우리둘의 자지는 하늘롤 향하고 우리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랐다.
형의 좇은 나의 배를찔럿고 나의 자지도 형의 좇에 받쳐서 끄뜩이고 있었다.
형의 좇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하늘을 향해서 무언가 질질흐르고 있었다.
형은 나를 세차게 끌어안고 "흐흐흐ㅎㅎ흐흐흐 "하고 신음을 내고 있었다.
"훈아....." "흐흐흡.....흐흐ㅡㅎㅂ" "성아형....혀......ㅇ"
우리는 세차게 몸을 밀착시키고 가쁜호흡을 하였다.
나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형의 좇을 만지니 끈적거렸다. "형.....빨아줄까?...."
대답을 기다린 내가 잘못이다. 나는 형의 품에서 떨어져 나와서 엎드려 형의 자지를 빨았다.
"으윽윽.......흐흥흐흐흐흐ㅎ흐흥"하고 형이 긴신음을 토해냈다.
형의 두손에 가린 나의 작은 머리는 형의 손길로 죽을 지경이었다.
나는 입으로 형의 귀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이구 이녀석아 시큼해서 죽겠다. 아! 아! 흐흥흐흐흐흐ㅎ흐흐" 나는 입술로 형의 좇의 귀두를 넣었다 뺏다하며 ....그때 컴에서 본 생각을 했다. '형......나이 항문에.....해...."
이미 형은 이성을 잃고서 나는 무릎위에 앉혔다.
나는 형의 무릎위에서 나의 다리로 형의 허리를 감싸고 형의 다음행동을 기다렸다.
형은 자기의 좇에 침을 바르더니 나의 항문 가까히 대었다.
"훈아 괜찮겠니"
"응......"
"그럼 나의 목을 잡고 몸을 좀더 들어봐"
나는 형의 목을 잡고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
형의 좇이 나의 항문가가이에서 어쩔줄 몰랐다.
나는 밑으로 손을 내려서 형의 좇을 살그머니 잡고 나의 항문에 대었다.
형이 조금 밀어넣었다.
"아.......너무아파......."
그때 형이 깜짝 놀라서 "훈아 우리 이렇게 하지말자 "하엿다.
나는 그래도 "형......밀어넣어봐..."했다.
형이 조금씩 자기 좇에 힘을 주었다.
나는 어떤 말뚝이 나의 항문에 조금씩 박히느것 같았다. 통증이 따랐지만
한 반쯤 좇을 넣고 형도 땀을 흘리고 있었다.
"형.....아파 조금 그대로 있어줘....." "그래....괜찮니?' 형은 나이 입술에대고 한없는 키스를 퍼부었다. 책상다리를 푼 형은 나를 좀더 편하게 해줄려고 나를 자기의 품속에 바싹 붙이며 그대로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형의 자지느 나이 항문에서 꿈틀거리면서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훈아......나 ...죽겠다....... 하고싶어.....아아흐흐흐흐흐 하고 싶어......"
"형....조금....조금씩...........밀어넣어......'
나의항문에서 형의 좇이 끄덕이는 움직임조차 느껴졌다.
거의 다들어온 모양이었다. "흑흑흑흑흐엉.........후ㅡ흐흐흐흐후후흐응....." 형이 비명을 질렀다. 아마 형도 포경수술릉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이 시큼한 모양이었다.
나는 아픔을 무릅쓰고 형의 목을 휘감고 형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엉덩이를 살살 올렸다. 내렸다. 하니 형은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다. "훈아...........훈아.. 널..... 사랑하고 ...싶어......"
"날.......날....날좀 살려줘.....흐흐흐흐ㅎ흐흐흐'
나는 엉덩이가 아까보다 통증이 덜하여서 조금씩 형의 좇을 나의 속으로 빨아당겼다.
내가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훈아 너 ......정말.......으으응......흐흐ㅎ" 하고 형의 얼굴이 기쁨에 차서 어쩔줄을 몰랐다. 그때 형의 손이 나이 자지를 잡았다. 나는 아픔때문에 자지가 죽어 있었는데 형이 침을 발라서 (지금은 젤을 쓰지만 그때는 몰랐다.) 살살 만지니
다시 살아났다. 나는 여자가 된기분이들고 어떡하든지 형을 즐겁게 할려고 애를 섯다.
나는 항문이 아픔에 만성이 되어서 아프지 않았고 형은 나의 좇을 흔들고 있었다.
"형........나 이런 기분....첨이야....."
"그래....흐흐 나도 이런기분 너무좋아......"형의 얼굴을 마주보니 형의 얼굴은 아기처럼 상기되어서 두눈에 초점을 잃고 있었다.
"흐흐흐흐흐흥.......흐흐흐........흥흥흥....헉........"
나는 엉덩이의 속도를 조ㅓ금 높혔다.
헉! 하고 형도 다리를 펴고 나이 좇을 마구 흔들고 있었다.
어제보다 빨리 "훈아.......나......나올려고..해........."
나도 사정할것만같았다."형........같이해.......흐흐형.....혀.....ㅇ.....형.."
"형 조금만 빨리 흔들어줘........조금만더.......빨리" 형은 나의 자지를 어린애 다루듯이 ㅃ라리 흔들고 있었다.
"아!....세상에....이렇게......"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훈아....흐흐흐흐흐흐훈아......나이제 할거야........"
"형.....나도.........나도" 형은 나의 자지를 마구흔들고. 나는 아픔도 잊고 엉덩이를 마구위로아래로 내리찍고 있었다.
"헉....훈아 나.......나.........나온다........나온.......다 흐흐흐흐흐'
"형!..........나도지금.......헉헉허규헉 어어어엉허어ㅓㅓㅓ......"
그때 형의 몸은 나를 안고 미칠것같이 요동을 쳤다. 그리고 나의 좇은 형의 손안에서 마구 뜨거운것이 방사되고 있었다. 나는 형의 땀흐르는 목을 껴안고서 몸을 밀착시켰다.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형은 몸이 굳는가 했더니"흐흐흐흐흥.......흐흐헉....후ㅡ흐헉......."하고 나의 몸을 안은채 꼼작도 못했다. 나도 꼼짝도 못했다. 형의 이마에서는 땀이 비오듯이 흘렀다.
우리는 두마리의 고기가 되었다. 그대로 바다에 빠지면 영원히 물속에서 살것 같았다.
한참후...........형은 나이 한문에서 아직 빼지 않은 좇은 살그머니뽑았다.그리고물수건으로 나를 깨끗이 딱으며 그 특유의 아기같은 미소를 지으며 우리 참으로 행복한거같지?하고 웃었다.
나는 통증도 잊은채 같이 웃었다.
형의 굴곡진몸이 땀에 배여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검게탄 피부사이로 하얀 치아가 웃고 있었다.
여러분의 답변이 많으면 다음엔 형의 체육관에서 나눈 섹스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솔직히 표현하여서 죄송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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