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경험......에 대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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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첫 경험에서 세게 더세게 하고 하는 말이 나올까? 하는 손님에 대한 답변.

저의 글을 상세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세히 읽었기때문에 이야기 하신줄 알겟습니다. 얼마나 좋은 의견인데요^^

저는 아직 컴도 많이 서툽니다.(오타가 많이 나서요)
그러나 사람의 본능이 잠재의식 속에 있어서 사람이 섹스에 빠지다보니. 일반 대낮에 할수 없는말들이 마구 나오드군요. 그리고 아직 어리지만 요즘 어리다고 생각못하는것이 있습니까?
많이 알고는 있지만 경험이 없다뿐이지 속으로 아는것은 있잖아요. 그래서 경험을 갖다보니 그리고 실제로 섹스를 하다보니 못할짓이 없더군요. 그리고 소리조차 못할것이 없고. 그이상의 소리도 하고 싶더군요. 이해해 주십시요.
이런말 조차 할수 없고 내숭을 뜬다면 그게 진정한 섹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나의 감성속에 이런 소리가 나오다니 하고요 그렇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저는 지금 학업성적도 올라가고 형도 운동도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좀 비인기 종목이지만 우리사이에는 아무것도 두려운것이 없습니다.
억제된 성에대한 해방감이 드니까. 학업 성적이 더올라 가드군요
형도 운동만 열심히 할수 있다고 좋아하고요

우리는 집착이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만나고. 그냥 있는자리가 사랑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는 제할일을 합니다.

조금후에 다시 글을 올리겟습니다.
덕분에 제타자실력이 많이 늘엇습니다.^^

그리고 그런답변도 좋으니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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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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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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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자구 지워지면 쓰다가 성질 버리잖아여...그러니까 드레그를 해서 복사를 해 놓고 write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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