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경험......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컴이 고물이라서 죄송합니다.

붙잡고 손을 나이 자지에서 힘차게 놀리고 있었다.
"훈아.....나 나올려고 해........지금이야 넌? "
나는 입구까지 나온물을 애써 참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헉! 나.......나온다.......나온다......훈아 나...나.....나온다.....아..아...흑헉헉헉 으으으으으흥흥흥흥 "형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갑자기 형의 온몸이 경직되더니. 마치 한마리의 짐승처럼 몸을 비틀고 흐흐흐흐흐ㅎ으으응으으....하면서 몸을 떨었다.
나도 등줄기를 타고 전기가 흐르면서 이성이 마비되고 온몸이 수축되었다.나이 항문도 그때 많이 수축되었으리라. 형은 굳은 몸으로 나를 심하게 끌어안고 죽을것 같은 비명을 지르더니.
그대로 안은채고 나를 안고 앉고 말았다.
"훈아 아직 그대로배지 말아줘.....아직....아직 " 형과 나는 이시간이 이상했다. 둘다끝나면 시큼거려서 꼼작도 못했다.
조금있다가 형은 주머니에서 타월을 꺼내서 나를 깨끗히 딱였다.
그리고 형의 좇을 딱는데 형으니 이상하게도 완전히 죽지 않았다. 사랑을 할땐 매일그렇지만
벌건 기둥이 계속 끄덕였다.
우리는 한참을 앉아 있었다.
형은 썰렁한 유머를 잘하는데 나는 웃으준다.
형은 말하느것도 좀 서툴지만 아이같이 웃는다. 나는 그점이 좋다.형은 천진한 내가 좋다고한다.

잠시후 형과 가게를 다녀오면서 내가 갈려고 하는데 자꾸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훈아 지금가면 또 일주일후에 볼건데......"하고 투정을 부린다.
나는 알고 있다. 형의 섹스리듬을. 그리고 형이 한번에 만죽못한다는것도 나는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미안했다. 빨리 눈치를 못채고.....
"형. 지금?"
형이 고개를 끄덕인다. 참으로 손진하게 웃으며 많이 부끄러운모양이다.
형이 웃는다. 나는 그웃음의 의미를 안다.
"형이 앞에가.." 나는 형을 따라서 다시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바람이 조금 부는데 형의 뒷보습은 더욱 씩씩하였다.
"훈아 또 업어줄까?"하고 형이 미소를짓는다.

/바람좀 쐬고 다시 쓸께요"
답변 고맙습니다. 그리고 쓰다가 에라나서 미안합니다. 컴이 말썽이라서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