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첫경험(운동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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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이상하고 참으로 고등 동물이라고 느낀다.
형과 사랑을 하고 부터 자꾸 어떻게 하면 형이 좋아하는 방법이 있을까를 찾게되고 사이트를 헤매면서 형이 좋아하는 체위를 연구하게되고. 그리고 콘돔도 사람들 몰래 자판기에서 사게되고
필히 손수건도 두장씩 마련하게 되니 나의 마음속에 악마의 피가 흐르나 의심도 할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형과 사랑을 하면 만날때부터 꼭 두번씩 하는 습관이 잇어서 그런지 일주일은 학업에 충실할수 있었다.
형도 일주일이 지나면 몸이 근질거리니 우리는 일주일마다 만났으며 우리는 여관이란 곳에 가보지 못했다. 형도 시간이 없고 또 그만한 여유가 없어서 우리는 만나는 장소가 섹스의 장소이고 둘은 이제 눈빛만 보면 모든것을 알수가 있었다.
이 글을 마치고 좀 웃읍지만 형을 나의 노예로 만들다가 쓰여진다.
그 어리숙한 형이 나의 노예가 되다니......기다려 주시길...그리고 답변도..........
/우리는 형의 학교에서 두번의 관계를 가지고 헤여졌다./
형과 학교에서 만나고 우리는 5일을 서로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학업에 충실했고..........
일요일. 나는 공부하다가 컴을 만지다가 우연히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만 흥분을 하고 말았다.
무척이나 자위가 하고싶었다. 그러나 형과 약속을 했기에 (혼자하는것은 될수록 삼가하자고)
아질 이틀이나 남아서 그냥 넘기기가 힘들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형에게 전화를 했다.
"어? 훈이....너 왠일이야?'
평소에 내가 먼저 전화하는 일이 없어서 형도 깜짝 놀라서 물었다.
"형.....형.......형....."그다음에 말이 없자 형이 마구 웃으제끼기 시작했다.
"그래 . 우리 아기. 언제올래? 내가 나가기 어려우니 너가 이리 올래?"하면서 껄껄웃는다.
"오늘 점심먹고 선배들과 타대학이 시범경기가 있으니까. 2시까지 운동장으로 와 하며 또다시 껄껄 웃는 것이었다.
운동장에서 우리는 만났다. 그리고 구석진 벤치에 앉아서 구경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은 럭비복을 입고 있었다. 후배들은 선배들이 경기할때 꼭 시합은 하지 않아도 운동복을 입어야 한다며. 나는 형을 보면서 아! 참으로 형은 멋있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얀 짧은 바지에 거무퇴퇴한 다리며 그 짧은 바지속에 또다른 짧은 엷은 타이즈 같으것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축구화 비슷한것을 신고 있었다.
또 이마에선 작은 땀방울같은것이 흐르고 있었다.
역시 경기는 치열했다. 사나이 다운 경기였다. 나는 형이 왜그렇게 강인한지 알았다.
무심코 경기를 바라보는 나에게 형은 옆구리를 쿡 하고 찔렀다.
"너........임마.....하하"
나는 형의 몸만봐도 벌써 자지가 불룩하게 솟아오른걸 형이 놓칠리가 없었다.
"우리 아기 찾아온 이유를 접수했다....하하"
"가만보자....." 형이 갑자기 뛰어가더니 경기하다가 덮는 작은 이불같은것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우리자리는 학생들이 벌로 없고 그나마 관전하는 학생들도 몇이서 다른곳에서 있었기 때문에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도 없었다.
형은 나를 무릎위에 담요같은것을 씌우고 .
"우리아기 어디보자......""무엇이 우리아기를 이리오게 했을꼬"하며 담요밑의 바지속을 더듬었다. 나의 자지는 그때 바지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형의 손이 오자 마구 끄덕이고 있었다.
형은 나의 지퍼를 살며시 열드니만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나는 몸이 꿈틀거렸다.
형은 혹시나 다른사람이 볼까 작은 소리로 "야...너 콘돔 가지고 왔니?"하였다.
"응....가지고 왔어..."
"그럼 살짝 너의 좇에 끼워"하였다.
나는 조심스레 콘돔을 자지에 씌웠다.미끌거리는 감촉이 이상했다.
형은 바지를 조금만 더 내리라고 재촉했다.
나는 담요 밑으로 바지를 내리니 형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서 살살 만져주었다.
형도 기분이 이상한지 아주 떨리는 목소리로 "야.....나이 기분이 이상하다'고하며 나의 자지귀두를 훑고 있었다.
헉 헉....하고 소리가 나왔다. 그때 형이 소리를 내지말라고 경고를 했다.
우리는 태연한척 앉아있으면서 형의 손끝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이런 형이 좋다. 형은 나의 말을 항상 우선시 했고 무시하지 않았고 항상 최선을 다해주엇다.나도 형이 무엇인지를 원할때 어떤것이라도 해주고 싶었다.
나는 소리가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다.
형의 사타리를 보니 형도 체육복 속의 좇이 벌떡이고 있었다. 불룩하니 솟아오르고 형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속에 입은 하얀 타이즈도 형의 좇무게에 못이겨서 탱탱하니 삐져 나오고 있었다. 순진한 형은 부끌거운지 다리를 오므렸다.그렇지만 짧은 형의 경기복은 형의 좇에 못이겨서 위로 불룩하니 솟아올랐다.
그러면서 형은 나의 자지를 본격적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는 앞의 선수들 경기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저 끙끙거리고 있었다. 형이 얼마나 하고 싶을까 하고 생각했다.
형의 손이 담요밑에서 더욱 세게 움직이고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형은 주위의 시선을 살피면서도 하염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형의 손안에서 나의 좇은 심하게 벌럭거리며 형의 몸짓을 받고 있었다.
"훈아....나도 하고 싶어......'
그러나 형은 주위의 여건때문에 하지 못하고 그저 끙끙거리며 나의 자지를 달달이 치고 있었다.
나는 싸고 싶었다. 그대로 싸도 콘돔이 있었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모른다.
"형 나올것 같아.' 형....조금만 빨리'''"
형의 손이 더욱 빨라지며 나는 정말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형은 나의 그느낌을 알아채고 귀두부터 더욱 심하게 훑어내리면서 속도를 내었다.
"형............""그래 아무소리마...그대로...."하였다.
나는 드디어 터지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말았다.
심하게 새컴거리며 죽을 지경이었다."훅...........훅.......훅......."하며 나는 눈앞이 아'찔하고 하늘이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리를 조인탓인지 그 기분이 한참을 깨지 못하고 있었다.
형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손을 빼내고 "손수건 가지고 왔니?"하였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니 그럼 팬티에 손수건을 넣고 화장실에가서 콘돔을 빼라고 말했다.
나는 형으 자상함이 참으로 좋다. 그렇게 평소에 말이없다가도 한마디 한마디가 친절하고
형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위안이 되었다.
형의 경기복을 보니 조금 물이 삐져있었다.
"야 임마 나도 죽을 지경이야.... 그리고 "합숙소에가서 갈아입고 와야 겠다"하였다.
'너 경기보고 갈래?' 나는 고개를 저었다.
"지금갈래.."
형은 무척이나 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그것이 형을 그날 나의 노예로 만들줄은 우리는 상상도 못하였다. 잠시지만 형이 나를 붙잡고 통사정을 하였으니........(이것은 다음에 적기로하기로하고)
나는 형이 안스러웠다.
단순한 성격이지만 항상 경기가 먼저니까 형의 참을성을 존경했다. 다른때 같으면 화장실에 데리고 갔을텐데 말이다.
형은 아쉬운 목소리로
"나 이것 끝나고 회식이 있는데...."하며 말꼬리를 내렸다.
그럼 어떡할까 하고 나느 물었다.
"아직 몰라 나중에 시간있으면 집으로 전화할테니 기다려줄레?" 하였다.
나는 "응"하며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화장실로 향했다.
형도 담요를 자기 사타구니를 가리고 마구 뛰어갔다.
그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는 아! 모든것에 참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구나 하며 중얼거렸다.
/잠이오지 않으면 조금있다가 다시 쓸께요/
형과 사랑을 하고 부터 자꾸 어떻게 하면 형이 좋아하는 방법이 있을까를 찾게되고 사이트를 헤매면서 형이 좋아하는 체위를 연구하게되고. 그리고 콘돔도 사람들 몰래 자판기에서 사게되고
필히 손수건도 두장씩 마련하게 되니 나의 마음속에 악마의 피가 흐르나 의심도 할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형과 사랑을 하면 만날때부터 꼭 두번씩 하는 습관이 잇어서 그런지 일주일은 학업에 충실할수 있었다.
형도 일주일이 지나면 몸이 근질거리니 우리는 일주일마다 만났으며 우리는 여관이란 곳에 가보지 못했다. 형도 시간이 없고 또 그만한 여유가 없어서 우리는 만나는 장소가 섹스의 장소이고 둘은 이제 눈빛만 보면 모든것을 알수가 있었다.
이 글을 마치고 좀 웃읍지만 형을 나의 노예로 만들다가 쓰여진다.
그 어리숙한 형이 나의 노예가 되다니......기다려 주시길...그리고 답변도..........
/우리는 형의 학교에서 두번의 관계를 가지고 헤여졌다./
형과 학교에서 만나고 우리는 5일을 서로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학업에 충실했고..........
일요일. 나는 공부하다가 컴을 만지다가 우연히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만 흥분을 하고 말았다.
무척이나 자위가 하고싶었다. 그러나 형과 약속을 했기에 (혼자하는것은 될수록 삼가하자고)
아질 이틀이나 남아서 그냥 넘기기가 힘들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형에게 전화를 했다.
"어? 훈이....너 왠일이야?'
평소에 내가 먼저 전화하는 일이 없어서 형도 깜짝 놀라서 물었다.
"형.....형.......형....."그다음에 말이 없자 형이 마구 웃으제끼기 시작했다.
"그래 . 우리 아기. 언제올래? 내가 나가기 어려우니 너가 이리 올래?"하면서 껄껄웃는다.
"오늘 점심먹고 선배들과 타대학이 시범경기가 있으니까. 2시까지 운동장으로 와 하며 또다시 껄껄 웃는 것이었다.
운동장에서 우리는 만났다. 그리고 구석진 벤치에 앉아서 구경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형은 럭비복을 입고 있었다. 후배들은 선배들이 경기할때 꼭 시합은 하지 않아도 운동복을 입어야 한다며. 나는 형을 보면서 아! 참으로 형은 멋있구나라고 생각했다.
하얀 짧은 바지에 거무퇴퇴한 다리며 그 짧은 바지속에 또다른 짧은 엷은 타이즈 같으것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축구화 비슷한것을 신고 있었다.
또 이마에선 작은 땀방울같은것이 흐르고 있었다.
역시 경기는 치열했다. 사나이 다운 경기였다. 나는 형이 왜그렇게 강인한지 알았다.
무심코 경기를 바라보는 나에게 형은 옆구리를 쿡 하고 찔렀다.
"너........임마.....하하"
나는 형의 몸만봐도 벌써 자지가 불룩하게 솟아오른걸 형이 놓칠리가 없었다.
"우리 아기 찾아온 이유를 접수했다....하하"
"가만보자....." 형이 갑자기 뛰어가더니 경기하다가 덮는 작은 이불같은것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우리자리는 학생들이 벌로 없고 그나마 관전하는 학생들도 몇이서 다른곳에서 있었기 때문에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도 없었다.
형은 나를 무릎위에 담요같은것을 씌우고 .
"우리아기 어디보자......""무엇이 우리아기를 이리오게 했을꼬"하며 담요밑의 바지속을 더듬었다. 나의 자지는 그때 바지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형의 손이 오자 마구 끄덕이고 있었다.
형은 나의 지퍼를 살며시 열드니만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나는 몸이 꿈틀거렸다.
형은 혹시나 다른사람이 볼까 작은 소리로 "야...너 콘돔 가지고 왔니?"하였다.
"응....가지고 왔어..."
"그럼 살짝 너의 좇에 끼워"하였다.
나는 조심스레 콘돔을 자지에 씌웠다.미끌거리는 감촉이 이상했다.
형은 바지를 조금만 더 내리라고 재촉했다.
나는 담요 밑으로 바지를 내리니 형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서 살살 만져주었다.
형도 기분이 이상한지 아주 떨리는 목소리로 "야.....나이 기분이 이상하다'고하며 나의 자지귀두를 훑고 있었다.
헉 헉....하고 소리가 나왔다. 그때 형이 소리를 내지말라고 경고를 했다.
우리는 태연한척 앉아있으면서 형의 손끝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이런 형이 좋다. 형은 나의 말을 항상 우선시 했고 무시하지 않았고 항상 최선을 다해주엇다.나도 형이 무엇인지를 원할때 어떤것이라도 해주고 싶었다.
나는 소리가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다.
형의 사타리를 보니 형도 체육복 속의 좇이 벌떡이고 있었다. 불룩하니 솟아오르고 형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속에 입은 하얀 타이즈도 형의 좇무게에 못이겨서 탱탱하니 삐져 나오고 있었다. 순진한 형은 부끌거운지 다리를 오므렸다.그렇지만 짧은 형의 경기복은 형의 좇에 못이겨서 위로 불룩하니 솟아올랐다.
그러면서 형은 나의 자지를 본격적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는 앞의 선수들 경기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저 끙끙거리고 있었다. 형이 얼마나 하고 싶을까 하고 생각했다.
형의 손이 담요밑에서 더욱 세게 움직이고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형은 주위의 시선을 살피면서도 하염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형의 손안에서 나의 좇은 심하게 벌럭거리며 형의 몸짓을 받고 있었다.
"훈아....나도 하고 싶어......'
그러나 형은 주위의 여건때문에 하지 못하고 그저 끙끙거리며 나의 자지를 달달이 치고 있었다.
나는 싸고 싶었다. 그대로 싸도 콘돔이 있었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모른다.
"형 나올것 같아.' 형....조금만 빨리'''"
형의 손이 더욱 빨라지며 나는 정말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형은 나의 그느낌을 알아채고 귀두부터 더욱 심하게 훑어내리면서 속도를 내었다.
"형............""그래 아무소리마...그대로...."하였다.
나는 드디어 터지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말았다.
심하게 새컴거리며 죽을 지경이었다."훅...........훅.......훅......."하며 나는 눈앞이 아'찔하고 하늘이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리를 조인탓인지 그 기분이 한참을 깨지 못하고 있었다.
형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손을 빼내고 "손수건 가지고 왔니?"하였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니 그럼 팬티에 손수건을 넣고 화장실에가서 콘돔을 빼라고 말했다.
나는 형으 자상함이 참으로 좋다. 그렇게 평소에 말이없다가도 한마디 한마디가 친절하고
형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위안이 되었다.
형의 경기복을 보니 조금 물이 삐져있었다.
"야 임마 나도 죽을 지경이야.... 그리고 "합숙소에가서 갈아입고 와야 겠다"하였다.
'너 경기보고 갈래?' 나는 고개를 저었다.
"지금갈래.."
형은 무척이나 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그것이 형을 그날 나의 노예로 만들줄은 우리는 상상도 못하였다. 잠시지만 형이 나를 붙잡고 통사정을 하였으니........(이것은 다음에 적기로하기로하고)
나는 형이 안스러웠다.
단순한 성격이지만 항상 경기가 먼저니까 형의 참을성을 존경했다. 다른때 같으면 화장실에 데리고 갔을텐데 말이다.
형은 아쉬운 목소리로
"나 이것 끝나고 회식이 있는데...."하며 말꼬리를 내렸다.
그럼 어떡할까 하고 나느 물었다.
"아직 몰라 나중에 시간있으면 집으로 전화할테니 기다려줄레?" 하였다.
나는 "응"하며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화장실로 향했다.
형도 담요를 자기 사타구니를 가리고 마구 뛰어갔다.
그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는 아! 모든것에 참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구나 하며 중얼거렸다.
/잠이오지 않으면 조금있다가 다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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