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 서다(6) - 어린시절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바닷 바람은 차다. 창은 하얀 포말을 일으키는 파도가 그의 정액이요. 자신의 정액 같다는 생각을 한다.
멀리 새가 날아간다. 창의 기억은 그 새를 따라 간다.
그는 묵묵히 옆에서 듣고만 있다.

집은 다세대 가구였다. 나는 이사를 온 집이 마음에 들었다.
그동안 시골 전원 주택이엇기에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 집, 아랫집, 윗집 하며 그는 형과 동생 그리고 또래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잇엇다.
이사를 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님이 결혼 15주년이 다가왔다.
부모님은 기념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나를 걱정했다. 그러나 난 방학이었다.
2박 3일이면 혼자서 지낼 수 잇다고 했다.
부모님은 대견하다며 용돈을 넉넉히 주시고 여행을 떠나셨다.
난 친구들을 불러 놀았다. 돈도 넉넉햇으므로 맛난 것을 먹으며 우리는 오락과
카드 놀이를 하며 지냈다.
해가 지고 친구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갔다.
난 혼자 자기 그래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친구들을 붙잡았다.
다행히도 근영이란 친구는 집에 전화를 걸더니만
외박을 허락 받았다. 근영이의 부모님은 개방적이시다.
또한 나를 이뻐해 주셨다.
밤 늦은 시간까지 근영이와 나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원 생할에 대한 얘기, 이곳에 와서 지낸 얘기들...
그러나 근영이가 물었다.
"너 혹시 자위 해 봤니?"
자위. 난 무엇인지 잘 몰랐다. 다만 꿈 속에서 이상한 꿈을 꾸다
팬티를 적신 적이 한두번은 아니었다.
그 이야기를 하자 근영이가 웃었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에 손을 대려고 했다.
난 근영이의 손을 잡았다. "왜"
근영이는 자신이 자위를 카르쳐 준다며 그냥 잇으라고 했다.
나는 그것이 궁금했다.
나는 근영이의 손에 나의 자지를 맡겻다. 나는 포경수술을 하진 않앗다.
부모님께 해달라고 햇지만 그렇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며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부모님이 말씀을 해 주셨다.
근영이의 손이 나의 바지 위에서 놀다가 나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렷다.
나의 자지는 근영이의 손에 어느 정도 부풀어 있었다.
근영이는 나의 자지를 보더니
" 신선하고 큰 데.."
놀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깠다, 덮었다를 반복햇다.
귀두에서는 이상한 점액질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그러더니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머리 뒤끝이 당겨 왔다.
" 이상해"
나의 말에 근영이는 " 다 그런거야, 조금만 참으면 쾌락을 얻을 거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근영이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나는 부끄러움도 모른채
이상한 기분에 휘말려 근영이의 손놀림을 즐겼다.
"아, 이상해, 무언가 나올려고 해.. 이제 그만.."
근영이는 나의 말에 아랑곳없이 더욱 빨리 손을 움직였다.
"어, 어, 아~"
나의 신음 소리와 함께 나의 자지에서는 우유빛 액체가 마구 흘러 근영이의
손을 더럽히고 잇었다.
그 액체의 꿈을 꾸다 적신 팬티임을 나는 직감할 수 있었다.
근영이는 나의 자지에서 액체가 나오는 대도 손을 계속 움직엿다. 나의 자지는 식을 줄 몰랏다.
조금 잇으려니까 나의 자지에서 또 한 번의 액체가 흘렀다.
"동정은 동정이구나 금방 싸고 바로 이렇게 싸니. 어때 기분 좋지"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앗다.그러나 창피한 생각도 들어 화장실로 들어가 자지를 씻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나는 방 문을 여는 순간 근영이가 내게 해 준 짓을 하고 잇는 것을 보앗다.
"너.."
"어때, 너도 햇는데. 부끄러울 게 무어겠냐"
근영이의 자지는 나의 자지와 달리 거무튀튀했다.
근영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지금 윗집에 사는 형에게
자위를 당했다고 했다. 자위는 흔히 딸딸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근영이는 알려주었다.
근영은 무릎에 바지와 팬티를 걸치고 손가락을 두 개 사용햇다가 다섯 손가락으로
꽉 움켜 잡고 그 딸딸이를 치다가를 반복햇다.
나는 근영이의 자지를 딸딸이 쳐 주고 싶었다.
"내가 해 줄까"
근영이는 나의 말에 손을 뒤로 젖혀 방바닥을 짚었다.
말 대신 몸으로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신기한 듯 근영이의 자지를 잡고 근영이가 내게 해 준대로 햇다.
"아직 서툴군. 그러나 기분은 좋다"
나느 그말 에 근영이를 즐겁게 해 주려고 열심히 손을 움직였다.
"아, 아, 아 음. 좋아 더~ 빨리"
나의 손은 더욱 빨라졌고 근여이는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근영이의 자지를 딸딸이 치는데 나의 자지도 다시 서고 잇엇다.
팬티 차림의 나를 본 근영이는
" 너 대단하다. 두 번이나 싸고도 또. 허긴 나도 처음일 때 하루에 여서번까지했다.
더 하고 싶어도 자지가 아파서 못햇지만"
근영이의 손이 나의 자지로 다시 다가왔다.
그리고는 나의 팬티를 아예 벗겨 버렸다.나의 하반신은 전라가 됐다.
근영이는 나의 자지를 다시 딸딸이 치기 시작햇다.
"네가 이사 오고 너를 본 순간 난 너와 이런 날을 꿈꿨어"
어느덧 근영이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흘렀다. 나는 화장지로 닦기 위해 일어서려 했지만
근영이가 나의 자지를 놓질 않았다. 내가 사정을 한 후에 비로소 근영이와 나의 자지를 닦을 수 잇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