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만남(형을 나의 노예로 만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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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과 만나고 나서 하루 못한 공부를 하느라 글이 늦었습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 하기가 쉬운게 공부고. 형과 만나는 일 입니다.
글도 좋지만 공부란 밀려서는 안되거든요
그리고 답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디의
마인드 님 고맙습니다. 애정을 가지시고 끝까지 지켜보아 주십시요......

그리고 어제 화장실 갔는데 또 ...하신분
고맙습니다. 정말 솔직하신분 같읍니다.
저의 글과 같이 너무나 솔직하신분 같습니다.저도 너무 적나라해서 처음엔 망설였으나 한편을 적고 나니 많은 격려가 들어와서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만 역시 직설법이 은유법보다 사람들의 가슴에 닿는것 같더군요 좋은 책과 좋은 이야기는 책방에 가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차라리 빙빙 돌려쓰는 소설보다 신선하다고 표현하시는 분이 많아서 격려를 받고 저는 더욱 솔직할려고 합니다.
저는 님의 당당한 자세에 고개를 숙입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펜레터 주소좀......하신분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미다.
저요 아직 컴이 많이 서툴거든요 그래서 조금있으면 컴을 한대 구입할려고 하는데 그때 저의 솔직한 글처럼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
저의 오타를 보십시요. 그리고 한참 글을 쓰고하다가 그대로 글이 달아나니까 얼마나 제가 무식한지를 펜레터를 보내주셔도 읽어보지를 못합니다.한 30쓰면 에라가 나니까요
꼭 가르켜 드리겠습니다.

과객님..
고맙습니다. 형의 복수요? 전 그날 졸도 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우와님...
고맙습니다 오늘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읽으시고 계속 글을 남겨주십시요

김효준님.
복수전요. 휴.....말씀 마십시요. 저는 죽다가 살아났거든요 기대해 주십시요...

참고삼아서 형의 프로필을 남깁니다. 많이 남기순 없어도 읽으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요
나이 :25
키:186
몸무게:81
종목: 럭비
대학생임
외모: 잘나진 않지만 얼굴이 작아서 귀여운 면이 있슴. 찢어진눈.얼굴에 비해서 햇볕에 탄 적당한 입술. 야외 운동은 해서 까만피부. 운동이 과격해서 몸에 자세히보면 상처가 많음. 머리는 감기 좋아라고 스포츠형.
몸매: 보디빌딩의 몸매는 아님 경기종목이 그러해서인지 어깨가 상당히 발달하고 하체가 장난이 아님 엉덩이가 매우 딱딱하고 바위같음.가습 근육은 그냥 조금 발달함.모든근육이 다리와 어깨와 엉덩이에 있슴.
패션: 청바지는 어쩌다가 입고 츄리닝을 즐겨입음. 바지가 하체가 커서 맞는게 없어서 편한 츄리닝 차림을 즐겨입음.모자 자주 착용.이마는 하얗고 얼굴은 새카맣다고 생각하심이 좋을듯합니다.몇번이나 청바지를 살려고 하다가 허리가 맞는것은 하체가 들어가지 않았음
성격:단순 과격함.그리고 지나치게 솔직함. 운동장에 서면 한마리 독수리를 연상시킴
좌우명 :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자(요즘 새로생긴 좌우명:노래방에서 노래한곡을 끝까지 부르자)지독한 음치임
별명:또하자(내가 지은 별명임)
섹스감도: 꼭 두번하는 성격. 지칠줄 모름.나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잘알음.
섹스장소: 안가림 나도 숙달되었음. 잘 참을줄 모름. 인정사정없음. 한번 불붙으면 끝장을 보고마는 성격의 소유자.앞으로 나의 글을 읽으시면 알수 있음
성향 : 나와 동듬함.아직 나와 같이 이것저것 구분을 못함.만나면서부터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음.너무 그것에 바빠서. 그리고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보면서 우리도 커밍아웃을 하자고 해서 둘이서 커밍아웃을 했음(나의 속마음: 커밍아웃의 뜻도 모름)
나는 형과의 즐거움을 가지기 위해서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이반성향이 있는것을 발견했음.
둘의 성격 조화도: 나는 형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이 아주 적극적이 되었음. 형은 아주 다혈질이었는데 나로 인해서 많이 침착해졌음(사랑할때를 빼고)나는 학교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변했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이젠 형을 닮아서 운동도 잘하니까.
형의 큰장점: 나에게 속이 참으로 넓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에게 친절함. 무었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함(무조건 됐다.!라고함.그리고 잘 웃는 큰장점이 있음

형의 프로필을 적다가 너무 많이 적은것 같아서 다음에 적고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형이 사정한줄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술을 먹고 너무 많이 흥분을 해서 좇물이었다.
나는 형이 물구나무를 선곳에 가서 형의 좇을 만졌다.
"훈아.....좀 살려줘.....나 앞으로 니말 잘들을께......아이구..."
나는 들은체 말체 하면서. 형의 좇을 입에물고 엉덩이를 잡았다.
"형! 가만히 안있을래? 그대로 다리벌려!"하고 명령을 하였다.
형은 물구나무를 선채 다리를 조금벌렸다.
나도 죽을 지경이었다. 나는 형이 다리를 벌린것을 이용해서 형의 좋은 입에물고 나의 손가락으로 형의 엉덩이를 살살 찔렀다.
"훈아아아아아앙아.....나 죽일려고 작정했냐. 흐흐흐흐흐 나 살려줘....."
나는 그대로 계속하였다. 손가락을 뺏다 박았다 하면서 형의 애간장을 태우고 싶었다.
역시 형은 죽는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훈아..흐흐흐헉...흐흐흐헉....니 좇도 많이 섯네 ..우리하자..나 하고싶어....."
애원을 하였다.
그때 형이 벌떡 일어나더니만. 나를 갑자기 들쳐안고 침대로 향했다.
"임마.....니.....니 ...정말 ..오늘 니죽고 나죽자 "하면서
정말 눈깜작할찰나였다.
나는 속으로 좋았다. 형은 이미 술이 다깨여 있었지만 내가 재미있어하니까 일부러 그런줄 나도알고 있었다.
형은 침대로 나를 눕히더니 품속에 꼭 껴안았다. 나는 또 새가 되었다.
'형..형 마음대로해...."
"왜 또 삐졌어? "아니....그냥 형한테 미안해서" "하하 임마....내가 일부러 그래 준거야"
"괜찮아 이리와....어이구 우리아기...."하면서 형은 나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 품속에서 나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하였다.그러더니 나의 몸에 한없는 키스를 퍼부었다. 입술에서 목으로 배꼽으로 그리고 나의 자지를 물려고 하였다.
"형......형....안되...아직 형은 처음이잖아....그러면 안되..."하면서 나는 형의 몸을 떠밀어 버렸다. 아직 형은 한번도 나의 자지에 입술을 댄적이 없다.나의 잘못된 생각인지 모르지만 나는 형에게 그런짓으 시킬수는 없엇다. 난 형을 위해서 그런짓을 할수는 있지만 형의 그런 행동은 내가 용서를 할수가 없었다.
"훈아 ....이....이..귀여운놈.....니 마음 다알아....." 형은 잠시 주춤거리더니. 나의 입술을 한없이 핥고 있었다.
'임마....... 너 ....정말...너....난 너가 ........너무 좋아.............." 형은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못한다. 나도 그렇지만. 그게 형의 모든 사랑의 표현이다.
그리고 형도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키스는 더욱 뜨거웠다.
형의 좇은 벌써 절정에 달하고 나도 자꾸 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형..마음대로해...형........."
"훈아 니가 시키는 대로 할테니 오늘은 니마음대로해......'
안돼..형 형이 좋은대로해........"
형은 나를 품속에 안고 이리 저리 굴렸다. 그리고 등어리로부터 입술이 내리고 엉덩이에 와서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을 살살 찌르고있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어루만지고 있었다.그러더니 나를 꺼꾸로 눕히고 다리를 형의 입압에서 벌리고 목에 감았다.나는 침대에 꺼꾸로 목을 박고 형은 사타구니의 부랄밑을 입술로 쭉쭉 빨았다."으흐으흐으흐으흐 형.... 제발 거기는....으헉으헉으헉....."형은 사정없이 ㅃ라고 있었다. ;나는 모든피가 꺼꾸로 서는것 같았다. 나는 오금이 찌릿찌릿하여서 "형......아...그기만은......하고 몸부림을 쳤다. 형으니 나의 다리를 목에 감고서 이젠 한손으로 자지를 흔들고 한손으로는 항문을 살살 돌리고 입술로는 나의 항문과 부랄사이를 쭉쭉 빨고 있었다.
"아......형......살려줘.."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죽을것만 같고 금방 쌀것만 같았다.
'임마...그동안 나를 죽였으니 니도 죽어봐......"
"형..살려줘....다시는 안그럴께.........흐흐으윽윽윽윽.......나....쌀것같애....""
"어!...훈아 안되....."하면서 형은나를 바로 눕히고 꿇어앉은 자세에서 형의 좇을 나의 입에 물리었다."훈아.....니는 그만하고 나좀 .."하였다.나는 건드리면 터져버릴수도 있으니까. 형의 좇을 입에 물고 마구 발았다."....훈아.......나.....나...."하엿다.
나는 형을 다리와 엉덩이는 침대에 둔채 머리는 방바닥에 거꾸로 눕히고 나는 침대위에 앞으로 누워서 형의 사타리 사이에서 형의 좇을 마구 빨면서 두손으로 형의 항문을 살살 들이 수셨다
"훈아......그기만은.......그기만은......아.....흐흐흐흑흐흐흐흐그ㅡㅡㅡㅎ흐흐......"
나는 형이 그기를 만져주면 제일 좋아한다느것을 오늘 알았다.
"훈아.....아....아.....아...흑흑...그기만은....제발..제발......흐흐"
나는 형의 좇을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면서그 바위같은 엉덩이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살살 찔렀다. " 악......흐흐흐...훈아 나...나...나올것 같아......"
나는 얼른 형은 침대위에 눕혔다.
형은 그럴땐 참으로 아기 같아. 나의 말은 다들어주었다.
형은 벌떡 일어서더니 나를 형위에 태우고 전번처럼 형의 다리에 나의 좇을 끼우더니 형의 좇을 나의 배밑에 하늘로 향하게 눕히고 나를 다리사이에 싸라고 하였다.
그러더니 형이 침을 형의 다리사이에 바르고 박으라고 강요를 했다.
나는 형의 좇을 나의 배밑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형의 다리사이에 박으니 아.....나는 정신이 몽롱해지고 앞이 캄캄하였다. 형의 다리는 힘을 주니 나의 좇이 미끌어지듯이 들어가면서 나는 허리를 움직였다.(나도 그렇지만 형이 왜 이런 자세를 취한 이유를 알고 있었다. 나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려는 형의 배려다. 나도 그렇지만...)
나는 형의 다리속에서 박았다 뺏다 하면서 빠른 피스톤 을 하면서 형의 좇을 마구 문질렀다.
나는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았다.형의 두다리는 더욱 힘을 주니 미칠것만 같았다.
"형...혀........ㅇㅇ.......나 나올것 같아.....흐흐"
"훈아.조금만더.조금만더.........조금만...더 ....참아... "하면서 형은 더욱 배를 나의 배와 밀착시키더니. 다리를 더욱 힘을 주었다. "아..........아..흐 형...자꾸....자꾸"
"훈아.....훈아....후..........ㄴ..........ㅇ.........ㅏ.....지그....지금......."하더니
"헉....훈아 나........ㄴ.......ㅑㅏ...........나...나온다.......악..헉....헉....헉....헉....헉...." 형의 근육이 뻗뻗해지고..다리가 힘이 들어가고...나의 좇은 형의 다리에꼼짝도 못하면서 형의 다리근육이 실룩이며 그리고 형의 엉덩이가 조여지고 나는 앞이 안보였다...그리고 형의 시선도 촛점이 흐리드니..."흐흐흐흐흐ㅎ흐ㅎ흐흐흐헉 헉....헉....헉! 흐흐흐흥으으으으으윽...."
나의 배위에 어떤 뜨거운것이 고이고 있었다. 나도 형의 다리안에서 마구 분출되고 있었다.
훈아.....훈아.........훈아....아.....아...아.....아....
형....형...형....형은 나를 꼭 껴안은채 그대로 있었다. 나도형의 배위에서 가만히 있었다.
서서히 형의 근육이 풀리고 있었다.
바같엔 자동차 소리가 들리고 .약간의 한들바람이 형과 나의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우리는 흥분 속에서도 서로에게 고통을 한 사랑을 하지 않을려고 애쓰는 모습이 우리만남을 더우기 지속시켜 주는것 같았다.
아무리 흥분 속이지만 그 어떤 자제력이 우리를 지탱해줌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한 십여분이 흘렀을까"
"훈아 또하자...."
하며 형은 나의 몸을 더듬는다.
"형 오늘 외박해서 내일 학교에서 어쩔려고 그래"
"한대 맞으면돼"하면서 실실 웃는다.그리고 나의 코를 땡긴다.
싸이렌을 울리면서 불자동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잠시 후에 기대하여 주십시요..카페의 사랑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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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님때문에 자기글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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