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내게는그랬던..그착한사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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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술을 마시자고 한다..난 아무말이 없다..그도 역시 말이없다.. 아니..혹시 그는 말을일부러 안하고 있을 지도모른다.. 지금의 이어색한..느낌..정말싫다..빨리빠져나오고싶을뿐이다...
/사랑없는 정사..그리고../
왜...........?
왜............?
왜일까......?
사랑을 믿지못하는 나..
-김진석의 일기장에서..-
그는 왠일인지 자꾸만 나에게 술을 권한다..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난 아무말이 없이 그가 따라주는 술을 마실 뿐이다..난 그를 안다..사랑이 고픈것이다..그래..정확이 까발리면..그는 지금 나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이다..그의 눈빛이..느껴진다..난 일부러 술을 더시키며 먹어댄다..걱정스런 표정의..그..그만먹으라며..날막는다..그말을 듣지않고..술을 더시키고야마는나..
그러는 동안..'그래 김..진..석.. 넌 또걸렸어..멍청한 자식..'라고하는 그의 이상하리 만큼 기분나쁜 눈빛..그 눈빛에 또..무너지는 나라는 짐승..

/사랑없는 정사...그리고..(2)/
그는 취한나를 내 오피스텔로 대리고 온다..그리고..자신의 호주머니에서..내 오피스텔 키를 꺼내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간다..그는 오늘을 위해 내오피스텔 열쇠까지 준비했다..순간 난 아찔하다..이사람..내가 그토록 믿었던 이남자..증오스럽다..순간 그는 날 침대에 눕히고는 내코트를 벗겨 정리하고는 자신의 옷을 벗는다..이어지는 샤워기의 물줄기소리..난 눈을 감는다..
그는 작은 발가벗은채 삼각팬티만 입은채로 화장실에서 걸어나온다..그리고는 내곁으로와 눕는다..약간의 망설이는 눈빛..하지만 그는 그의 커다란 손으로 내 몸을 뒤덥는다..진한키스..그의혓바닥이.내입안을 온통 휘젓고 다닌다..그의 뜨거운 혀가..내혀끝에 닿을 때는 나도 모르는 욕정에 사로잡힌다..한마리의 굶은 짐승..그다..그가바로..짐승이다..그리고는 나의 바지를 커칠게 벗긴다.."하..아.."나도 모르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순간 비춰지는 그의 눈빛..난 이제..걸려든 것이다..나의 성기는 이미 발기할때로 발기해 있었다..그는 날팬티만 입힌채로 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그리고는 자신의 자지와 그리고 내 자지를 천천히..아주천천히..비벼댄다..
참을수 없는 전율..내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간다..그는 나의 유두룰 잘근잘근..씹어댄다.."아..아...하~.."그리고는 그의 입이 천천히 내려오기시작한다.. 그리고는 내팬티위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한다..한참후 팬티를 벗기더니..내귀두를..혀 끝으로 자극하기 시작한다..그는 잠시 일어난다..그의 작은 삼각 팬티 살이로 불거져 나온 커다란..성기..난 또다시 흥분하기시작한다..
그는 팬티를 벗어 자신의 자지를 몇번 자위하다가..나에게로 걸어온다.. 그리고는 나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한다..내입이 터질지경이다..매번 느끼는거지만 그의자지는 나도 감당하기어려운것이다..그의 표정이 일그러진다..난 있는힘껏 빨기시작한다..그의 쩍버러진 가슴을 더듬으며..왕자가 새겨진 그의 배를 문지르며...털이 무서한 겨드랑이와..그의..좆털을 더듬으며..순간 그의 자지가 팽창하는 것을 느낀다...이제는 나올때인것이다..그는 자신의 자지를 빼더니 참을수 없는 신음을 지르며 내얼굴에 뜨거운 그의 정액을 뿌려댄다..그는 사정을 끝내고는 피곤한듯..내게 기대어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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