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군에서 한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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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는 중이였다... 전화벨이 울렸다...
힘이 없는 목소리
"저예요..... 환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바나나우유만 사 가지고 오십시요..."
군에 있는 후임병이였다... 나는 전역한지 1년이 넘었다. 전역하고도 군부대와 자주 연락하고
지냈지만.
갑작스러운 후임의 전화에 나는 맘이 흔들렸다.. 왜.. 갑자기 나를...
나는 위병소에서 군 생활을 했다.
같이 생활하는 인원은 24명 정도.. 24명으로 정문과 장군관사를 지키는 일은 무지 힘이 들었
다..
내가 자대 배치를 받기 전에 소대에서 탈영병이 생기는 바람에 많은 고참들은 영창에 가고
한번에 많은 신병이 들어 왔다.. 그리고 그 밑으로 내가 들어간 것이다.
내 한달 차 고참은 7명이였다.. 소대 인원이 24명.. 그 중에 나는 막내였다.. 추운 겨울 근무
는 서고.. 차번호 외우고 고참들의 온갖 시중을 드는 일은 무지 힘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여러 고참이 내게 말했다.. 너에 웃는 얼굴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나는 끝까지 웃는 얼굴로 그들을 대했다... 한 달이 지났을까.. 한고참이 시인을 했다..
" 너 원래 웃는 얼굴이구나!!"
이제부터 나상병 이야기를 할까 한다.. 그는 등치가 무지 컸다..키가 185였나.. 눈이 부리부
리하고..
나상병은 소대에서 고춧가루 뿌리는 고참으로 유명했다.. 그가 지나간 자리.. 후임들은 고춧
가루 치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와 근무서는것 조차 후임들은 두려워했다..
언제부턴가.. 나는 나상병과 같이 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새벽에 근무를 나가게 되면.. 컵라
면이나 간식을 준비해야 편안한 근무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 근무시간에 나상병을 재밌게 하기 위해 노래도 불러야 했고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까지 다 지어 내야했다. 하지만 그는 의뢰로 순진했다..나보다 나이
도 한살 어렸지만 이야기를 하다가 스스로의 논리에 빠져.. 나에게 골탕을 먹곤 했다.. 그는 그걸 몰랐다. 순진한 그에게 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의 벗은 몸은.. 완벽했다.. 185의 키에.. 80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있었다.. 저는 180 72 입니다. 어느 정도 나는 그와 가까워지고 있었다.. 짬밥차는 많이 났지만.. ㅠㅠ
나상병과 잘 지내는 날 보며 한달 차 고참들은 의아해 했다.. 한달 차들은 모두 그를 싫어
했다...
휴식을 취할 때도 나상병은 나를 옆에 두려했다.. 그렇다 나는 그의 딱갈이가 된 거다.. ㅠ
ㅠ
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분대장이 전역을 하는 날 이였다.. 그날 오랜만에 회식을 하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어느 정도 기분 좋게 취해서 나상병 옆에 자게 되었다.. 평상시에도 자주 옆에 자고.. 잘 때
는 손을 많이 잡고 잤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나상병 손을 잡고 잤다..
몽롱한 의식 속에.. 그가 나의 손을 깨무는걸 느꼈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그가 치아가
내손끝에 느껴졌다.. 이상하다.. 왜 이럴까.. 더욱 웃긴 건 나의 몸이 흥분하고 있었다..몽롱했
던 정신이 맑아지면서... 피가끓기 시작했다.. 나의 심장이 뛰면서.. 몸이 떨렸왔다.. 나상병은 계속 내손가락을 깨물고...
나는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살며시 손을 뻗어 나상병의 배에 손을 올렸다.. 가만이 있
네.. 내 손은 점점 대담해져서.. 나상병의 팬티 위까지 접근을 했다.. 그리고 살며시 그의 성기를 잡았다.. 그의
성기는 발기해있었지만.. 그는 몸을 움츠리며 말했다..
" 어허 이녀석봐라!! "
나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손을 치웠다.. 온몸이 화끈거리며 등줄기에 땀이 흐르기 시작했
다. 고춧가루로 유명한 고참을.. 것도 거기를 잡았으니.. 나는.. 어떤 일을 당할지 몰라 조마조마 했다.. 그때였다.. 내 팬티 위를 더듬는 나상병의 손길이 느껴졌다.. 나는 목석처럼 가만히 있었다.. 내몸을 만지는 나상병... 진짜 너무 오랜만에 느껴 보는 감정이였다.. 나두 살며시 손을 뻗어 그의 몸을 만졌다.. 나상병의 배밑가지 가는 손길이 너
무 멀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몸을 잡았다.. 뜨겁다.. 많이 젖어있다.. 나는 머리을 숙여..
입속에 그의 성기를 넣었다.. 나상병의 몸이 움찔거리며.. 작은 경련을 일으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나상병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자극을 가했고.. 나의 머리를 움켜쥐며 사정을 했다.. 내입안에는 정액으로 가득했다..
나상병은 사정을 끝내자 일어서 나갔고.. 나는 천장을 보며 누워 있었다..
너무 어색했다..후회되고 창피하고 앞으로 일이 걱정되었다.. 나상병이 돌아오는 기척이 들렸
다.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자는척했다.. 나상병은 내옆에 걸터 앉더니.. 내 머리맡에 화
장지를 나두고 자리에 누웠다..
나도 살며시 일어났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정액을 뱉어내고.. 입안을 헹구고 자리에 다
시 돌아왔다..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고 있는데.. 나상병이.. 전처럼 손을 잡았왔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살짝 쓰다듬는다.
그리고
"잘자~"
맘이 편안해 졌다..
재미없죠.. 글재주가 없어서.. 담편도 올려야 하나??
이거 나상병이 보게 된다면.... ㅠㅠ; 그런일 없겠쥐..
힘이 없는 목소리
"저예요..... 환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바나나우유만 사 가지고 오십시요..."
군에 있는 후임병이였다... 나는 전역한지 1년이 넘었다. 전역하고도 군부대와 자주 연락하고
지냈지만.
갑작스러운 후임의 전화에 나는 맘이 흔들렸다.. 왜.. 갑자기 나를...
나는 위병소에서 군 생활을 했다.
같이 생활하는 인원은 24명 정도.. 24명으로 정문과 장군관사를 지키는 일은 무지 힘이 들었
다..
내가 자대 배치를 받기 전에 소대에서 탈영병이 생기는 바람에 많은 고참들은 영창에 가고
한번에 많은 신병이 들어 왔다.. 그리고 그 밑으로 내가 들어간 것이다.
내 한달 차 고참은 7명이였다.. 소대 인원이 24명.. 그 중에 나는 막내였다.. 추운 겨울 근무
는 서고.. 차번호 외우고 고참들의 온갖 시중을 드는 일은 무지 힘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여러 고참이 내게 말했다.. 너에 웃는 얼굴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나는 끝까지 웃는 얼굴로 그들을 대했다... 한 달이 지났을까.. 한고참이 시인을 했다..
" 너 원래 웃는 얼굴이구나!!"
이제부터 나상병 이야기를 할까 한다.. 그는 등치가 무지 컸다..키가 185였나.. 눈이 부리부
리하고..
나상병은 소대에서 고춧가루 뿌리는 고참으로 유명했다.. 그가 지나간 자리.. 후임들은 고춧
가루 치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와 근무서는것 조차 후임들은 두려워했다..
언제부턴가.. 나는 나상병과 같이 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새벽에 근무를 나가게 되면.. 컵라
면이나 간식을 준비해야 편안한 근무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 근무시간에 나상병을 재밌게 하기 위해 노래도 불러야 했고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까지 다 지어 내야했다. 하지만 그는 의뢰로 순진했다..나보다 나이
도 한살 어렸지만 이야기를 하다가 스스로의 논리에 빠져.. 나에게 골탕을 먹곤 했다.. 그는 그걸 몰랐다. 순진한 그에게 난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의 벗은 몸은.. 완벽했다.. 185의 키에.. 80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있었다.. 저는 180 72 입니다. 어느 정도 나는 그와 가까워지고 있었다.. 짬밥차는 많이 났지만.. ㅠㅠ
나상병과 잘 지내는 날 보며 한달 차 고참들은 의아해 했다.. 한달 차들은 모두 그를 싫어
했다...
휴식을 취할 때도 나상병은 나를 옆에 두려했다.. 그렇다 나는 그의 딱갈이가 된 거다.. ㅠ
ㅠ
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분대장이 전역을 하는 날 이였다.. 그날 오랜만에 회식을 하고.. 술을
마시게 되었다.
어느 정도 기분 좋게 취해서 나상병 옆에 자게 되었다.. 평상시에도 자주 옆에 자고.. 잘 때
는 손을 많이 잡고 잤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나상병 손을 잡고 잤다..
몽롱한 의식 속에.. 그가 나의 손을 깨무는걸 느꼈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그가 치아가
내손끝에 느껴졌다.. 이상하다.. 왜 이럴까.. 더욱 웃긴 건 나의 몸이 흥분하고 있었다..몽롱했
던 정신이 맑아지면서... 피가끓기 시작했다.. 나의 심장이 뛰면서.. 몸이 떨렸왔다.. 나상병은 계속 내손가락을 깨물고...
나는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살며시 손을 뻗어 나상병의 배에 손을 올렸다.. 가만이 있
네.. 내 손은 점점 대담해져서.. 나상병의 팬티 위까지 접근을 했다.. 그리고 살며시 그의 성기를 잡았다.. 그의
성기는 발기해있었지만.. 그는 몸을 움츠리며 말했다..
" 어허 이녀석봐라!! "
나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손을 치웠다.. 온몸이 화끈거리며 등줄기에 땀이 흐르기 시작했
다. 고춧가루로 유명한 고참을.. 것도 거기를 잡았으니.. 나는.. 어떤 일을 당할지 몰라 조마조마 했다.. 그때였다.. 내 팬티 위를 더듬는 나상병의 손길이 느껴졌다.. 나는 목석처럼 가만히 있었다.. 내몸을 만지는 나상병... 진짜 너무 오랜만에 느껴 보는 감정이였다.. 나두 살며시 손을 뻗어 그의 몸을 만졌다.. 나상병의 배밑가지 가는 손길이 너
무 멀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몸을 잡았다.. 뜨겁다.. 많이 젖어있다.. 나는 머리을 숙여..
입속에 그의 성기를 넣었다.. 나상병의 몸이 움찔거리며.. 작은 경련을 일으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나상병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자극을 가했고.. 나의 머리를 움켜쥐며 사정을 했다.. 내입안에는 정액으로 가득했다..
나상병은 사정을 끝내자 일어서 나갔고.. 나는 천장을 보며 누워 있었다..
너무 어색했다..후회되고 창피하고 앞으로 일이 걱정되었다.. 나상병이 돌아오는 기척이 들렸
다.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자는척했다.. 나상병은 내옆에 걸터 앉더니.. 내 머리맡에 화
장지를 나두고 자리에 누웠다..
나도 살며시 일어났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정액을 뱉어내고.. 입안을 헹구고 자리에 다
시 돌아왔다..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고 있는데.. 나상병이.. 전처럼 손을 잡았왔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살짝 쓰다듬는다.
그리고
"잘자~"
맘이 편안해 졌다..
재미없죠.. 글재주가 없어서.. 담편도 올려야 하나??
이거 나상병이 보게 된다면.... ㅠㅠ; 그런일 없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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