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다이어리(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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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날을 잊을수 있을까.
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형, 처음으로 느껴본 사람의체온과 나의오르가즘
중2때다 . 학교에서 우리집으로갈려면 우리학교와 같이 붙어있는 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작은 야산을 지나야만 했다. 그날도 야산을 넘고 있는데 갑자가 소나기가 내렸다.
야산 쪽문 옆건물로 나는잠시 비를 피할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서있었다.
건물에 서있는동안 소변이 마려와 화장실을 찾을려고 건물복도를 두리번 거렸다.
2층 복도끝으로 나의발걸음이 다 닿아을때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려 그쪽으로 가보았다.
샤워실아라는 문패가 나의 성기를 자극하고 내손은 참지못하고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아~ 어떻게 그장면을 잊을수 있을까.
나는 지금도 자위행위를 할때면 그모습을 떠올리곤한다.
검게그을린 피부 약간 나온가슴 석삼자가 뚜렷하게 새겨진배 쭉뻐든다리
지금 내눈앞에는 이 한남자가 벌거벗은체로 샤워를하고 있다.
``주인님 못참겠어요 , 어떻게좀 해보세요
내 성기는 커질때로 커져서 나를 들들 볶고있다.
``성기야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저 나올것 같아요 .
`야 너는 벌써 그러면 어떻게해 조금만 참아
그때 샤워하는 형이 나를 보고
`왜 무슨일로 왔냐
`아니 저기요 비를 맞아서 .내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그래 이리와서 샤워해라
이말에 나보다 내성기가 더좋아한것같다.
나는 옷을 벗을려고 하는데 이놈의 성기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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