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형과..(내가 형의 노예가 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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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 만난 형이 오늘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훈아 용산 상가 가자"
"어....형..."
형은 내가 컴퓨터가 고장이 잦은걸 알고 있습니다.
형은 없는 용돈을 쪼개여서 나에게 컴퓨터를 선물 해 주었습니다.
나는 너무 좋고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고있었지만 형은 특유의 모습으로 이마를 툭 하고 치며
무었이든지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비록 조립이고 ...하지만 나는 이세상에 태여나서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 봅니다.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이지만 합숙소로 들어가는 형의 뒷모습이 어깨가 당당 합니다.
오늘 새컴으로 글을 쓰니 참으로 좋습니다.
옛날 것은 버렸는지 오래 됩니다.
그래서 글도 못쓰고....
키 보드가 너무 부드러워서 자꾸 오타가 납니다.
정말 끝내 줍니다.
사이트를 열어 보니 세상에 답장이 너무 많이 왔습니다.
나중에 일일히 답장을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마구 쏘겠습니다. 컴이 새거라서오타가 나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형은 띄어 쓰기가 아주 넓은데 이것은 키보드가 띄어 쓰기가 좁아서 자꾸 오타가 납니다.
//////////////낚시터에서 2 ////////////////////
형은 텐트를 살며시 열고 들어 오라고 하였다.
나는 형이 나를 놀리는줄 알면서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형은 자기의 곁으로 나를 눕히고 형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형의 커다란 성기는 발기 되어서 하늘로 보고 있는데 오늘 따라 도무지 종잡을수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훈아 이리와....."하면서 형은 비맞은 나의 몸을 쓰다듬었습니다.
나의 화 남도 형의 손길 한번에 눈 녹듯이 녹아 버렷습니다.
"아....형......."나는 뜨거운 숨결을 형의 귀에뿜었습니다.
형도 참을수 없다는듯이 나의 몸을 마구 애무 하였습니다.
형의 그 커다란 손길은 나의 겨드랑이를 지나 배로. 그리고 나의 사타구니로..... 그리고 나의 성기를 만지는데 나는 미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형........형.........흐흐흐헉....."
아마 형도 모처럼의 자유 시간이라서 아마 즐기고 싶었나 봅니다.
뜨거운 숨결을 몰아 쉬면서 "훈아 내 앞에 서서 엎드려봐..."
나는 형의 얼굴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엎드렸습니다.
엎드리니 다리 사이로 형의 벌건 성기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형은 입술로 나의 엉덩이를 살살 깨물고 형의 두 손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 살그머니 흔들고 형의 숨결이 뜨거워 졌습니다.
"훈아 ....나 오늘 ....그거 하고 싶어....."
나는 형이 무엇을 원하는지 압니다.
형은 내가 아플까봐서 항문으로는 하지 않는데 아마 오늘은 자유를 즐기고 싶어서 모든것을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형의 애기 같은 투정을 듣고는 나는 형의 누워 있는 배위에 앉았습니다.
형은 자기의 성기에다가 침을 바르고 나의 항문에도 침을 발랐습니다.
나는 살며시 형의 성기에 항문을 대고 살살 눌렀습니다.
"헉....훈아......아! 아!................................아!........................."
나는 조금팠지만 조용히 힘을 주어서 살살 내리 찍었습니다.
잠시후 고통이 멎었고 나도 황홀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형의 성기끝에다 대고 살살 돌리다가 밑으로 힘껏 내리 눌렀습니다.
"훈아.....이게 뭐야.......훈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흥흥흥흥흐............응응응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흐흐흐........."
형으니 숨소리가 멎을듯 했습니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형의 사타구니 위에서 형의 성기를 꼽은채로 돌아 앉았습니다.
"훈아 ......그대로....빼지 말아줘...........그대로......헉헉헉..........."
나는 형의 다리를 보면서 머리를 숙이고 형의 부랄을 힘껏 밑으로 당기면서 밑으로 내리 찍었습니다. 형은 혹시 빠질까 보아서 나의 허리를 꼭 잡고 빠지지 않게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훈아......이런 기분 처음이야.....훈아....아까는 내가 잘못했어.........흐흐흑흑흑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훈아.........."
나는 형의 부랄을 잡고는 밑으로 끌어 당기고 형의 귀두가 최대한으로 얇게 만들어서 위로 엉덩이를 올려서 밑으로 내리 찍었습니다.
그리자 형의 다리가 한쪽은 텐트 밖으로 나가고 다리에는 근육이 꿈질거리고 나는 잡은 손이 나의 것을 만질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훈아 헉.......훈아.......흑흑...........어어어어어....흐헉헉헉헉헉.......헉...흥흥흥.......엉엉엉......흑흑흑..........어이구......나죽는다.....훈아.......흑흑흑......흑흑.............흐흐흐..................훈아 ........나 죽고 싶어.........흑..............흐흐흥흐흐흥.........."
나는 마구 찍어습니다.형은 온 몸을 요동치면서 죽는다고 울고 있었습니다.
나는 다시 형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면서 오늘은 자유를 즐기고 죽어 봐라 하듯이 돌리고 내리 찍고 하다가 또 자세를 바꾸어서 형과 마주 보고 앉았습니다.형은 눈물 까지 흘리 면서
살려 달라고 아우성쳤습니다.
"훈아......너무 좋아.......너무.........그대로 계속 돌려줘....흑흑헉.....아...............아....흐흐흐.......나..........흐흐헉...헉...헉........"
그때 형이 나를 꼽은채로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안고 커다란 몸속에다 나를 붙잡고 형의 두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더니 나의 성기를 붙잡고 흔들어 대었습니다.
나도 이미 죽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형의 품속에서 엉덩이를 마구 찍으니
"훈아 ..................나............나올려고 해.......흑흑흑헉헉흐흐흐흐흐흐............나 죽여줘............흐헉흐헉흐헉..............."
"형....조금만 참아....형.....나도........"
나는 엉덩이를 가만히 두고 형의 입술을 찾아서 긴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형으니 두손으로 나의 겨드랑이를 훑어 내리고 허리....그리고 침을 발라서 나의 성기를 흔들고 입술로 나의 얼굴을 빨아 드렸습니다.형의 커다란 몸집은 흥분으로 실룩이면서
"훈아.......지금 싸자.....훈아....죽을 것만 같애..........나 죽고 싶어.....흐흐흐허허허헉....................헉......."
나도 정신이 몽롱해 지고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그래서 형의 위에서 마구 밑으로 내리 찍었습니다.
"훈아.......나온다.........나......흐흐흐흐.................헉..................헉......헉..........흐흐흐흐흐흐흐흐.............헉............흥흥흥흥흥....................흐흐흐................나..........나.......나.............악..............헉......나온다.......나.......지금....나온다....헉헉헉..................으으으으어그ㅡㅡㅡㅡ으으으으으어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헉헉....헉헉................훈아......"
이미 형으니 나락으로 떨어지는지 두 눈에 초점이 없고......
나도 형이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등줄기를 타고 섬광이 흐르고 온 몸이 전률을 하더니
"형.....나도 .....나온다.......형......흐흐흐흐...........................................흥흥...................으으으으으으으억..............형.............."
형은 나를 꼭 껴안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형의 근육이 팽창되고 나도 형을 꼭안고 온몸이 수축되었습니다.
바같에선 심한 빗줄기가 텐트를 두들기고 우리는 그대로 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참 후에 형의 근육이 풀리고 형은 가만히 속삭였습니다.
"훈아.....내가 럭비를 하면서 어떤땐 공이 너로 보일때가 있단다. 나는 너를 안고 마구 뛰지. 행여 너가 다칠세라...그리고 너를 다른놈이 다치게 할깝
어제 만난 형이 오늘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훈아 용산 상가 가자"
"어....형..."
형은 내가 컴퓨터가 고장이 잦은걸 알고 있습니다.
형은 없는 용돈을 쪼개여서 나에게 컴퓨터를 선물 해 주었습니다.
나는 너무 좋고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고있었지만 형은 특유의 모습으로 이마를 툭 하고 치며
무었이든지 열심히 하라고 했습니다.
비록 조립이고 ...하지만 나는 이세상에 태여나서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 봅니다.
정말 좋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이지만 합숙소로 들어가는 형의 뒷모습이 어깨가 당당 합니다.
오늘 새컴으로 글을 쓰니 참으로 좋습니다.
옛날 것은 버렸는지 오래 됩니다.
그래서 글도 못쓰고....
키 보드가 너무 부드러워서 자꾸 오타가 납니다.
정말 끝내 줍니다.
사이트를 열어 보니 세상에 답장이 너무 많이 왔습니다.
나중에 일일히 답장을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마구 쏘겠습니다. 컴이 새거라서오타가 나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형은 띄어 쓰기가 아주 넓은데 이것은 키보드가 띄어 쓰기가 좁아서 자꾸 오타가 납니다.
//////////////낚시터에서 2 ////////////////////
형은 텐트를 살며시 열고 들어 오라고 하였다.
나는 형이 나를 놀리는줄 알면서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형은 자기의 곁으로 나를 눕히고 형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형의 커다란 성기는 발기 되어서 하늘로 보고 있는데 오늘 따라 도무지 종잡을수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훈아 이리와....."하면서 형은 비맞은 나의 몸을 쓰다듬었습니다.
나의 화 남도 형의 손길 한번에 눈 녹듯이 녹아 버렷습니다.
"아....형......."나는 뜨거운 숨결을 형의 귀에뿜었습니다.
형도 참을수 없다는듯이 나의 몸을 마구 애무 하였습니다.
형의 그 커다란 손길은 나의 겨드랑이를 지나 배로. 그리고 나의 사타구니로..... 그리고 나의 성기를 만지는데 나는 미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형........형.........흐흐흐헉....."
아마 형도 모처럼의 자유 시간이라서 아마 즐기고 싶었나 봅니다.
뜨거운 숨결을 몰아 쉬면서 "훈아 내 앞에 서서 엎드려봐..."
나는 형의 얼굴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엎드렸습니다.
엎드리니 다리 사이로 형의 벌건 성기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형은 입술로 나의 엉덩이를 살살 깨물고 형의 두 손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 살그머니 흔들고 형의 숨결이 뜨거워 졌습니다.
"훈아 ....나 오늘 ....그거 하고 싶어....."
나는 형이 무엇을 원하는지 압니다.
형은 내가 아플까봐서 항문으로는 하지 않는데 아마 오늘은 자유를 즐기고 싶어서 모든것을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형의 애기 같은 투정을 듣고는 나는 형의 누워 있는 배위에 앉았습니다.
형은 자기의 성기에다가 침을 바르고 나의 항문에도 침을 발랐습니다.
나는 살며시 형의 성기에 항문을 대고 살살 눌렀습니다.
"헉....훈아......아! 아!................................아!........................."
나는 조금팠지만 조용히 힘을 주어서 살살 내리 찍었습니다.
잠시후 고통이 멎었고 나도 황홀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형의 성기끝에다 대고 살살 돌리다가 밑으로 힘껏 내리 눌렀습니다.
"훈아.....이게 뭐야.......훈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흥흥흥흥흐............응응응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흐흐흐........."
형으니 숨소리가 멎을듯 했습니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형의 사타구니 위에서 형의 성기를 꼽은채로 돌아 앉았습니다.
"훈아 ......그대로....빼지 말아줘...........그대로......헉헉헉..........."
나는 형의 다리를 보면서 머리를 숙이고 형의 부랄을 힘껏 밑으로 당기면서 밑으로 내리 찍었습니다. 형은 혹시 빠질까 보아서 나의 허리를 꼭 잡고 빠지지 않게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훈아......이런 기분 처음이야.....훈아....아까는 내가 잘못했어.........흐흐흑흑흑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훈아.........."
나는 형의 부랄을 잡고는 밑으로 끌어 당기고 형의 귀두가 최대한으로 얇게 만들어서 위로 엉덩이를 올려서 밑으로 내리 찍었습니다.
그리자 형의 다리가 한쪽은 텐트 밖으로 나가고 다리에는 근육이 꿈질거리고 나는 잡은 손이 나의 것을 만질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훈아 헉.......훈아.......흑흑...........어어어어어....흐헉헉헉헉헉.......헉...흥흥흥.......엉엉엉......흑흑흑..........어이구......나죽는다.....훈아.......흑흑흑......흑흑.............흐흐흐..................훈아 ........나 죽고 싶어.........흑..............흐흐흥흐흐흥.........."
나는 마구 찍어습니다.형은 온 몸을 요동치면서 죽는다고 울고 있었습니다.
나는 다시 형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면서 오늘은 자유를 즐기고 죽어 봐라 하듯이 돌리고 내리 찍고 하다가 또 자세를 바꾸어서 형과 마주 보고 앉았습니다.형은 눈물 까지 흘리 면서
살려 달라고 아우성쳤습니다.
"훈아......너무 좋아.......너무.........그대로 계속 돌려줘....흑흑헉.....아...............아....흐흐흐.......나..........흐흐헉...헉...헉........"
그때 형이 나를 꼽은채로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안고 커다란 몸속에다 나를 붙잡고 형의 두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더니 나의 성기를 붙잡고 흔들어 대었습니다.
나도 이미 죽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형의 품속에서 엉덩이를 마구 찍으니
"훈아 ..................나............나올려고 해.......흑흑흑헉헉흐흐흐흐흐흐............나 죽여줘............흐헉흐헉흐헉..............."
"형....조금만 참아....형.....나도........"
나는 엉덩이를 가만히 두고 형의 입술을 찾아서 긴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형으니 두손으로 나의 겨드랑이를 훑어 내리고 허리....그리고 침을 발라서 나의 성기를 흔들고 입술로 나의 얼굴을 빨아 드렸습니다.형의 커다란 몸집은 흥분으로 실룩이면서
"훈아.......지금 싸자.....훈아....죽을 것만 같애..........나 죽고 싶어.....흐흐흐허허허헉....................헉......."
나도 정신이 몽롱해 지고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그래서 형의 위에서 마구 밑으로 내리 찍었습니다.
"훈아.......나온다.........나......흐흐흐흐.................헉..................헉......헉..........흐흐흐흐흐흐흐흐.............헉............흥흥흥흥흥....................흐흐흐................나..........나.......나.............악..............헉......나온다.......나.......지금....나온다....헉헉헉..................으으으으어그ㅡㅡㅡㅡ으으으으으어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헉헉....헉헉................훈아......"
이미 형으니 나락으로 떨어지는지 두 눈에 초점이 없고......
나도 형이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등줄기를 타고 섬광이 흐르고 온 몸이 전률을 하더니
"형.....나도 .....나온다.......형......흐흐흐흐...........................................흥흥...................으으으으으으으억..............형.............."
형은 나를 꼭 껴안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형의 근육이 팽창되고 나도 형을 꼭안고 온몸이 수축되었습니다.
바같에선 심한 빗줄기가 텐트를 두들기고 우리는 그대로 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참 후에 형의 근육이 풀리고 형은 가만히 속삭였습니다.
"훈아.....내가 럭비를 하면서 어떤땐 공이 너로 보일때가 있단다. 나는 너를 안고 마구 뛰지. 행여 너가 다칠세라...그리고 너를 다른놈이 다치게 할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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