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덮친 그 아이...^^①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초등학교때 부터 여성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구 또한 그런 소릴 들을때 난 겉으론 내색

은 않했지만 속으론 그말이 왠지 좋았다..

이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방과후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나 그리구 연수 이렇게 단 둘이서 연수네집으로 놀러갔다...

연수네 집은 엄마,아빠가 모두 일을 하시기 항상 늦은 오후까지 집이 비어있다..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연수가 더우니깐 같이 샤워하자구했다..

그러나 난 연수의 몸을 보면 흥분할꺼라 짐작하구

"난 싫어 너 먼저해..나두 너 끝나구 할께.."

라구 얼버무르며 화장실을 돌아서 거실에 앉아서 TV를 보고있었다..

연수는 화장실루 들어가기전 팬티만 남기구 다 벗구 둘이 욕실루 들어갔다

난두 모르게 하나하나 벗는 연수의 몸에 눈이 가구있었다...

"쏴아~~"

물줄기 소리가 우렁차게 났다....

한 10분여쯤이 지났나....연수가 팬티 달랑 하나입구 나왔다...왜케 떨리던지..

연수가.."너두 덥지??너두 샤워빨랑해..."

"응..알...알아써"나두 샤워를 대충하구 나왔다..

헉!!!!!나오자마자 날 기다렸다는듯이 연수가 날 덥쳤다...

이게 왠일인가...

장난이 아니였다...

난 씻구 박스티와 팬티 하나 달랑 입구 나왔는데...박스티 속으루 연수 손이 들어왔다...

그리구 강렬하게 키스를했다...

다들 방금 샤워한 후라서 땀냄새는 없었구 향긋한 비누냄세만 났다....

속으론 좋지만 이러면 않될꺼같아 힘을써서 반항을 했다........

그러나 나보다 덩치두 크고 키두크구....애써 막을 도리가 없었다.....

연수는 나한테 키스를했다...

좋았다....근데 이런일이 처음이구 당황한지라 벌컥 눈물이 났다..

연수는 내 눈물을 보고 "미안하다.."라구 하며 반항하는 날 그냥 놔줬다....

재빨리 거실 귀퉁이루 몸을 숨겼다...

어찌나 당황했던지 눈물이 수도꼭지 마냥 콸콸 나왔구 그 눈물을 닦으며 거실 귀퉁이에 쪼그려

앉아 박스티셔츠를 주섬주섬 입으며 울고었다..

연수는 이상한 분위기를 모면하기위해서 나한테 아이스크림을 주며 "먹어 그리구 아까는 장난

이..............아니구 사실 널 조아해..."

난 그순간 만감이 교차했다...좋기두했지만 그러나 넘 당황해서 한마디 말두 몬하구 그냥 아이

스크림만 쪽쪽 빨아먹었다....

이생각 하묜 내가 왜케 푼수였는지.^^;;

아이스크림을 다 먹구 연수는 다시 나에게 와서 달콤하게 키스했다..

나두 이번엔 거부하지 않구 그냥 연수가 이끄는데로 따라 갔다...

점점 연수의 손이 다시 내 박스티 안으루 들어왔다.......







오늘은 여까지에영..^^재밌다구 하심 계속 올릴께염...진짜 초등학교 6학년때 있었던일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amp;sfl=wr_name,1&amp;stx=헤헤" data-toggle="dropdown" title="헤헤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헤헤</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잼있어질것같아요...지금껏두 잼있었지 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