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형과..(형과바다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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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에서 돌아 오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형은 여름이 다 가기전 바다에 가자고 했습니다.
"우리 훈이 공부 하느라 지쳤을 텐데......."하면서 꺼멓게 탄 피부에 눈만 말똥한 표정으로 아기 처럼 투정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용한 바다를 찾아서 차를 탔습니다.
주위의 시선이 형의 몸으로 쏠렸습니다.
타이트한 청바지 그리고 형의 커다란 페니스가 옷위로 두드려져 보이고 팔이 없는 소매의 티셔츠는 형의 커다란 어깨가 노출되고. 여름 훈련으로 꺼멓게 탄 피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 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키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아무 렇게나 입었지만 형의 모습은 여름 그 자체 였습니다. 커다란 백을 메고 덜렁 거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걷는 모습이 씩씩함 그 자체 였습니다.
///////////바닷가.......사람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한 여름이 지나서인지 날씨는 무더워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형은 윗통을 훌훌 벗어 던지고 텐트를 치드니 그대로 청바지를 입고 물에 덤벙 뛰어 들었습니다. 부산이 고향이라 그런지 수영도 일품이었습니다.
"훈아 들어와......빨리..........."
나도 반바지 를 입은채로 그대로 뛰어 들었습니다.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것을 알아차리고 형은 어디서 고무 보트를 구해 가지고 왔습니다.
푸른 물빛 고운 여름 바다는 우리를 삼키고................
저녁 나절이 되어서 형은 우리 지금 바다에 사람들이 많이 없으니 고무 보트 태워 줄께 하면서 우리는 바다로 갔습니다.
마침 뜨거운 밥을 먹어서 우리는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기에 우리는 바다에 몸을 담구었습니다.
나는 고무 보트에 타고 형은 나를 밀고 푸른 바다는 시원했습니다.
물에서 보는 형의 모습은 어린 아이 같았습니다.
꺼먼 피부에 씩 웃는 모습은 진정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수영복이 부끄럽다면서 반바지를 입고 물에 들어온 형은 커다란 두 다리를 출렁이면서 나를 밀고 조금씩 들어 가다가. 고무 보트 위에 누워 있는 나의 몸을 입술로 살며시 대었습니다.
마침 조금 날씨가 어두워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형은 살며시 물속에서 손은 꺼내여서 나의 물뭍은 반바지 지퍼위로 손이 왔습니다.그리고 나의 허리에 대고 키스를 했습니다.
"훈아......응....." 나는 형과 두 눈을 보고 형이 나의 성기 위에 손을 대고 있으니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형이 손가락으로 지퍼를 살며시 열었습니다.
나의 페니스가 발기가 되어서 튕걸리듯이 솟아 올라습니다.
"훈아....나는 너가 .......나를 위해서.....아픔도 참으면서......다해주는데......나는 너 한테 줄것이 없어..................그래서......" 하면서
형은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 갔습니다.
"형. 안돼.....형은 한번도 ...내것을 안 빨았잖아......."
나는 형의 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항문으로 할때에 형이 많이 미안해서 그런줄 알고는 있었습니다.
형은 오늘 처음으로 나의 페니스를 핥고 있었습니다.
고무 보트 위에서 나를 옆으로 눕히더니 이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물건을 대하듯이 페니스를 핥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새컴거리는게 미칠것 같았습니다.나는 물에 빠지지 않을려고 형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형은 조금씩 나의 페니스를 입속으로 깊게 물고 빨았습니다.그리고 그 커다란 덩치의 입에서 나의 페니스는 쭉쭉 소리가 나도록 형의 입속에서 마구 빨리었습니다.
"형....미칠것 같아....형......."
"그래....훈아.....오늘은 너가 미쳐....이 형이 있잖아......그래....오늘은 너를 위해서.....형이 기분 좋게 해줄께........훈아...........쭉쭉" 하면서 형의 한쪽 손은 나의 엉덩이를 잡고 형의 입속에서는 나의 페니스가 벌떡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주위에 사람이 없자 얕은 곳으로 나를 태우고 가드니 물속에서 형이 나를 번쩍 들드니 형의 얼굴에 나의 사타리를 태우고 목마 하듯이 앞으로 나를 안았습니다. 나는 형의 넓직한 어깨에 페니스를 대고 올라탔습니다.
형은 그대로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는 마구 빨았습니다. 나는 떨어질까 겁나기도 해서 형의 머리카락을 꼭 붙잡고 고개를 숙이니 형의 입속에 있는 나의 성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 보이니 미칠것만 같았습니다.그리고 나도 사정이 늦은 편인데 오늘은 빨리 사정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형....아......미치겠어......아.....나.....오늘...은......빨리 쌀것 같애.........억....흑....엉..................."하면서 나는 형의 머리를 꼭 껴안았습니다.
물 속에 서있는 형의 두 다리 속에서 무었인지 끄덕이는게 보였습니다.
형의 입술이 나의 귀두를 물고 살살 씹고 있자 나는 발버둥을 쳤습니다.
"형.......나..............................나.......................이런 기분 처음이야................형.......나........나올것만 같아.........형...............나...........쌀것만 같아.................형................나온다...................나온다........흐헉헉허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헉헉......형................헉헉.........흥흥흥..............흥흥....나온다..........아아아.....................아아........................"
나는 눈앞이 번개불이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형은 입 속에다 나의 성기를 깊이 물고 더욱 세게 빨았습니다.
나는 아무리 흥분을 했어도 형의 입속에다 사정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정과 동시에 형의 입속에서 나의 성기를 꺼내 버렸습니다.
그리고 두 손으로 형의 머리를 쥐었습니다.
형은 그런 나를 혹시 떨어질까 보아서 두다리를 꼭 잡았습니다.
나의 정액은 형의 어깨 위를 지나서 물 위로 톡톡 떨어지면서 하얀 덩어리가 그대로 갈아 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난후 형은 물속에서 한없이 따뜻한 모습으로 안아 주었습니다.
나는 형의 넓은 가슴에 안겨서 "형......미안해.........형......" 하고 말하니
"우리 훈이 닮은 인어 나오겠네.........."하고 특유의 미소를 지어면서 안아 주었습니다.
"형은 안해?"
형에게 안기어 있는데 형의 성기가 벌떡거리면서 나의 다리를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응. 나중에 밤에 할께......."
형은 등위에 나를 태우고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세상에서 형의 어깨가 제일 넓은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에 해수욕장 2가 쓰여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형은 여름이 다 가기전 바다에 가자고 했습니다.
"우리 훈이 공부 하느라 지쳤을 텐데......."하면서 꺼멓게 탄 피부에 눈만 말똥한 표정으로 아기 처럼 투정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용한 바다를 찾아서 차를 탔습니다.
주위의 시선이 형의 몸으로 쏠렸습니다.
타이트한 청바지 그리고 형의 커다란 페니스가 옷위로 두드려져 보이고 팔이 없는 소매의 티셔츠는 형의 커다란 어깨가 노출되고. 여름 훈련으로 꺼멓게 탄 피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 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키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아무 렇게나 입었지만 형의 모습은 여름 그 자체 였습니다. 커다란 백을 메고 덜렁 거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걷는 모습이 씩씩함 그 자체 였습니다.
///////////바닷가.......사람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한 여름이 지나서인지 날씨는 무더워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형은 윗통을 훌훌 벗어 던지고 텐트를 치드니 그대로 청바지를 입고 물에 덤벙 뛰어 들었습니다. 부산이 고향이라 그런지 수영도 일품이었습니다.
"훈아 들어와......빨리..........."
나도 반바지 를 입은채로 그대로 뛰어 들었습니다.
내가 수영을 못한다는것을 알아차리고 형은 어디서 고무 보트를 구해 가지고 왔습니다.
푸른 물빛 고운 여름 바다는 우리를 삼키고................
저녁 나절이 되어서 형은 우리 지금 바다에 사람들이 많이 없으니 고무 보트 태워 줄께 하면서 우리는 바다로 갔습니다.
마침 뜨거운 밥을 먹어서 우리는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기에 우리는 바다에 몸을 담구었습니다.
나는 고무 보트에 타고 형은 나를 밀고 푸른 바다는 시원했습니다.
물에서 보는 형의 모습은 어린 아이 같았습니다.
꺼먼 피부에 씩 웃는 모습은 진정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수영복이 부끄럽다면서 반바지를 입고 물에 들어온 형은 커다란 두 다리를 출렁이면서 나를 밀고 조금씩 들어 가다가. 고무 보트 위에 누워 있는 나의 몸을 입술로 살며시 대었습니다.
마침 조금 날씨가 어두워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형은 살며시 물속에서 손은 꺼내여서 나의 물뭍은 반바지 지퍼위로 손이 왔습니다.그리고 나의 허리에 대고 키스를 했습니다.
"훈아......응....." 나는 형과 두 눈을 보고 형이 나의 성기 위에 손을 대고 있으니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형이 손가락으로 지퍼를 살며시 열었습니다.
나의 페니스가 발기가 되어서 튕걸리듯이 솟아 올라습니다.
"훈아....나는 너가 .......나를 위해서.....아픔도 참으면서......다해주는데......나는 너 한테 줄것이 없어..................그래서......" 하면서
형은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 갔습니다.
"형. 안돼.....형은 한번도 ...내것을 안 빨았잖아......."
나는 형의 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항문으로 할때에 형이 많이 미안해서 그런줄 알고는 있었습니다.
형은 오늘 처음으로 나의 페니스를 핥고 있었습니다.
고무 보트 위에서 나를 옆으로 눕히더니 이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물건을 대하듯이 페니스를 핥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새컴거리는게 미칠것 같았습니다.나는 물에 빠지지 않을려고 형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형은 조금씩 나의 페니스를 입속으로 깊게 물고 빨았습니다.그리고 그 커다란 덩치의 입에서 나의 페니스는 쭉쭉 소리가 나도록 형의 입속에서 마구 빨리었습니다.
"형....미칠것 같아....형......."
"그래....훈아.....오늘은 너가 미쳐....이 형이 있잖아......그래....오늘은 너를 위해서.....형이 기분 좋게 해줄께........훈아...........쭉쭉" 하면서 형의 한쪽 손은 나의 엉덩이를 잡고 형의 입속에서는 나의 페니스가 벌떡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주위에 사람이 없자 얕은 곳으로 나를 태우고 가드니 물속에서 형이 나를 번쩍 들드니 형의 얼굴에 나의 사타리를 태우고 목마 하듯이 앞으로 나를 안았습니다. 나는 형의 넓직한 어깨에 페니스를 대고 올라탔습니다.
형은 그대로 나의 성기를 입에 물고는 마구 빨았습니다. 나는 떨어질까 겁나기도 해서 형의 머리카락을 꼭 붙잡고 고개를 숙이니 형의 입속에 있는 나의 성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 보이니 미칠것만 같았습니다.그리고 나도 사정이 늦은 편인데 오늘은 빨리 사정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형....아......미치겠어......아.....나.....오늘...은......빨리 쌀것 같애.........억....흑....엉..................."하면서 나는 형의 머리를 꼭 껴안았습니다.
물 속에 서있는 형의 두 다리 속에서 무었인지 끄덕이는게 보였습니다.
형의 입술이 나의 귀두를 물고 살살 씹고 있자 나는 발버둥을 쳤습니다.
"형.......나..............................나.......................이런 기분 처음이야................형.......나........나올것만 같아.........형...............나...........쌀것만 같아.................형................나온다...................나온다........흐헉헉허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헉헉......형................헉헉.........흥흥흥..............흥흥....나온다..........아아아.....................아아........................"
나는 눈앞이 번개불이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형은 입 속에다 나의 성기를 깊이 물고 더욱 세게 빨았습니다.
나는 아무리 흥분을 했어도 형의 입속에다 사정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정과 동시에 형의 입속에서 나의 성기를 꺼내 버렸습니다.
그리고 두 손으로 형의 머리를 쥐었습니다.
형은 그런 나를 혹시 떨어질까 보아서 두다리를 꼭 잡았습니다.
나의 정액은 형의 어깨 위를 지나서 물 위로 톡톡 떨어지면서 하얀 덩어리가 그대로 갈아 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난후 형은 물속에서 한없이 따뜻한 모습으로 안아 주었습니다.
나는 형의 넓은 가슴에 안겨서 "형......미안해.........형......" 하고 말하니
"우리 훈이 닮은 인어 나오겠네.........."하고 특유의 미소를 지어면서 안아 주었습니다.
"형은 안해?"
형에게 안기어 있는데 형의 성기가 벌떡거리면서 나의 다리를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응. 나중에 밤에 할께......."
형은 등위에 나를 태우고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세상에서 형의 어깨가 제일 넓은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에 해수욕장 2가 쓰여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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