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제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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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나이27이다.
지금으로 부터3년전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를 복학한 그때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과파릇파릇한 젊은 영계^^음...향기로워라...
군대를 갔다와서인지 모두 의젓해진모습과 다져진 몸매를 한친구들이 참많았다.
모두 짧은 머리를 하고있어서 인지꽤 괜찮아보였다.
그리고 어린 여동생들에게도 인기가 모두 많았다.
내가 다니던 과는여자반 남자반이였다.....
난 술을 그다지 잘못한다.친구들은 어른스러운 모습에 담배피는 모습도 멋있고,술을한잔해도
어른스러운 모습에 앞으로에 삶에 대한 무거운 얘기들을 주로했다.한편으로는 여자들얘기도
나역시 똑같은 얘기를 했다.그리고 난 성격이 좋아서 과여동생들과 아주친했다. 아 ~봄햇살이내리째는 오후...
난 친구들과 수업을 듣고있었다..그리고 그 교수....언제나 나에게 웃음을 짓으면 다른친구들보다 나에게 더친절했다...난 그냥 아무뜻없이 교수님이 잘해주셔셔 참좋았다.
그분은 젊은 나이에 시간강사를 했다..한 33정도로 보였다.키는 한 175정도에 스탠다드한 모습과 깔끔한 머리스타일에 안경을 낀모습..아마 우리과 교수중에서 가장 나이가 젊었다.
그교수는 수업시간에도 나를 많이 신경써주고 모르는것도 잘가르쳐주셨다.그리고 다른 친구들보다 시험점수도 잘주셨다...가끔 과제를 내지않아도 ^^; 아무이상이없었다..
친구들은 투덜됐지만...그러던 어느날 우린 과단합대회를 했다.축구도하고 음...또 모했지..
잘 생각은 안난다.해가 니읏니읏 질무렵 모두 학교앞 고기집으로......
교수들과 함께 ....교수님 한잔하십시요..오빠 한잔해...라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렸다..
난 술을 잘못하기에 궈하지도 않고 거의 마시지도않았다.교수님은 내가 술을 못마시는지 알면서 유난히 나에게 술을 권했다.난 못이기는척 마셨다..내옆에는 귀여운 과여동생이 웃으며 오빠한잔해^^ 이렇게 웃으며 권했다...오~~귀여운것.....
어느듯 1차가 끝나고 갈사람은 가고 남을사람은 남고..나도 이젠..하고 친구 자취방가서 먼저 쉴란다.하며 친구에게 말하면서 키를 받아 일어설려는데...교수님이 "안돼"하며 잡는다.
"넌 2차가야해...."단호히..난 거절못하고 2차 룸으로 친구몇명과 그교수님과 함께 난 룸은 그게 첨이였다....새로운 분위기였다...난 여자는 그냥 여자고 남자도 그냥남자다라고 느꼈지..
여자랑자보거나 한적은없었다....그리크게 관심은 없었다.하지만 귀여운 여자를 보면"아 귀엽다"라고 느낄뿐 이렇게 저렇게 시간은 흐르고 우린 여관을 하나잡았다.교수님과 나 그리고 친구둘 모두 네명 그리고 간단히 맥주한잔씩더 난 안마시고 구석에서 잠을 청했다..
"으..음.".더워서 잠시 일어났다.난 자다가 더우면 옷을 벗는 버릇이있다. 나도모르게....^^;
일어나니 난교수님에 팔을 벼고자고있었다.난 이것 저것 벗어던지고 윗통은 나시만 걸치고,
청바지는 허리띠풀고 단추만 풀고 다시 누웠다..친구들은 둘이저기서 잘도 잔다.난 교수님이 깰까봐 교수님에 팔을 살짝 치울려고 팔을 조심조심 들어서 치웠다...
난 주무시는 교수님에 얼굴을 잠시빤히 쳐다보았다....왜 그랬을까?????그리곤 살며시 눕는데..
교수님이 몸을 뒤척이시더니 눈을 떳다. 난 씨~웃으며 자리에 누웠다...교수님은 잠시 몸을 가누더니 내 배에다 팔을 걸치셨다...난 그냥있었다. 누구나 술먹고 그렇수 있잖아..(안그래요.여러분 )난 천정을보고 누웠고,교수님은 모로 눕더니 내옆얼굴에 교수님 얼굴을 바싹갔다 붙였다.
이것 까지 그렇수있다 (그렇죠 여러분)그런데 그런데.....난 생각도 못했던......어~~나에게 이런일이.....교수님은 살짝 얼굴에 입을 마추었다..옆빰에 교수님은 결혼한 유부남이고 1살짜리
애기가 있었다....가슴은 쿵딱쿵딱 설마...술마시고 내가 자기 부인인줄알고 착각하는거다 생각하고 아무렇제 않게 있었다...그런데 가슴은 왜...이렇게......움직일수가 없었다...교수님은 날 꼬~옥 껴안았다...등골에서 식은 땀이흘렀다......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아무것도 아닌데
나만 이상한 생각같고 일어나면..곤란하다.교수님은 술을 드신상태고.....그냥 있었다.
온몸이 떨린다.....아니 떨렸다...정신이 너무 말짱하다...난 이제껏 이런기분은 첨이다....
어떻해야하지...가위눌른듯 움직여지지 않는다..그런데 교수님손은 따뜻했다.....말로만 듯던..
듯던..혼자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빨리도 스쳐지나간다......다시 한번 더 교수님은 나에게 ....뽀뽀를한다. 뽀뽀보다 약간 더찐하게..난 여지껏 여자하고도 키스를 한적없었다...
난 용기를 내서 머리를 옆으로 돌렸다...교수님이 잠결에 그러는지 아니면 안자는지......
뜨~~악 교수님과 난 눈이 마주쳤다....난 코가 유난히도 잘생기고 컸다....서로 코가 부딫쳤다.
난 눈이 마주친 상태로 난 움지이지 않았다....아 어떻해야하지...그런데 교수님이..님이...나에게 장난이 아니게...키스를 했다...나에 첫키스가....첫키스가...눈을뜬채로 그냥....으...음....나도 모르게이런 소리가 ....그리고 잠시 하늘이 노랗게 변하더니..세상에 이런 느낌이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느낌이...너무도 황홀하다는 말밖에...하지만 머리속으로는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 서도 난 그입술을 때지못했다...바보 바보..하지만 그순간은 너무도 좋았다...
교수님이 입술을 땔려고 했다...난 안된다는듯이 그입술을 놓을 수가없었다...그기분을 그냥 더 유지하고 싶었다...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가슴은 너무도 쿵쿵뛰고...몸은 떨렸지만...
갑자기 자고있던 친구가 몸을 뒤척였다...그순간 난 얼른 자는 척을 했다...교수님도 ..친구는 몇번 몸을 뒤척이더니..계속 잔다..난 떨리는 몸을 어떻게 해야할지몰랐다...그리고 어떻해야하지..교수님은 어떤심정일까?????잠시 교수님은 내손을 살며시 잡았다....결혼한 교수가...
머리가 복잡해지고 아팠다..눈에서는 눈물이 살짝 고였다....교수님은 나시 속으로 손을 넣었다.
교수님은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알까?????모를까?????한 줄기 눈물이 흘렀다..가만히 있었다...그 황홀했던 나에 첫키스에 대한 기억만 머리에 담은채....그리곤...
앗 시간이....잠시후에///////
지금으로 부터3년전 내가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를 복학한 그때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과파릇파릇한 젊은 영계^^음...향기로워라...
군대를 갔다와서인지 모두 의젓해진모습과 다져진 몸매를 한친구들이 참많았다.
모두 짧은 머리를 하고있어서 인지꽤 괜찮아보였다.
그리고 어린 여동생들에게도 인기가 모두 많았다.
내가 다니던 과는여자반 남자반이였다.....
난 술을 그다지 잘못한다.친구들은 어른스러운 모습에 담배피는 모습도 멋있고,술을한잔해도
어른스러운 모습에 앞으로에 삶에 대한 무거운 얘기들을 주로했다.한편으로는 여자들얘기도
나역시 똑같은 얘기를 했다.그리고 난 성격이 좋아서 과여동생들과 아주친했다. 아 ~봄햇살이내리째는 오후...
난 친구들과 수업을 듣고있었다..그리고 그 교수....언제나 나에게 웃음을 짓으면 다른친구들보다 나에게 더친절했다...난 그냥 아무뜻없이 교수님이 잘해주셔셔 참좋았다.
그분은 젊은 나이에 시간강사를 했다..한 33정도로 보였다.키는 한 175정도에 스탠다드한 모습과 깔끔한 머리스타일에 안경을 낀모습..아마 우리과 교수중에서 가장 나이가 젊었다.
그교수는 수업시간에도 나를 많이 신경써주고 모르는것도 잘가르쳐주셨다.그리고 다른 친구들보다 시험점수도 잘주셨다...가끔 과제를 내지않아도 ^^; 아무이상이없었다..
친구들은 투덜됐지만...그러던 어느날 우린 과단합대회를 했다.축구도하고 음...또 모했지..
잘 생각은 안난다.해가 니읏니읏 질무렵 모두 학교앞 고기집으로......
교수들과 함께 ....교수님 한잔하십시요..오빠 한잔해...라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렸다..
난 술을 잘못하기에 궈하지도 않고 거의 마시지도않았다.교수님은 내가 술을 못마시는지 알면서 유난히 나에게 술을 권했다.난 못이기는척 마셨다..내옆에는 귀여운 과여동생이 웃으며 오빠한잔해^^ 이렇게 웃으며 권했다...오~~귀여운것.....
어느듯 1차가 끝나고 갈사람은 가고 남을사람은 남고..나도 이젠..하고 친구 자취방가서 먼저 쉴란다.하며 친구에게 말하면서 키를 받아 일어설려는데...교수님이 "안돼"하며 잡는다.
"넌 2차가야해...."단호히..난 거절못하고 2차 룸으로 친구몇명과 그교수님과 함께 난 룸은 그게 첨이였다....새로운 분위기였다...난 여자는 그냥 여자고 남자도 그냥남자다라고 느꼈지..
여자랑자보거나 한적은없었다....그리크게 관심은 없었다.하지만 귀여운 여자를 보면"아 귀엽다"라고 느낄뿐 이렇게 저렇게 시간은 흐르고 우린 여관을 하나잡았다.교수님과 나 그리고 친구둘 모두 네명 그리고 간단히 맥주한잔씩더 난 안마시고 구석에서 잠을 청했다..
"으..음.".더워서 잠시 일어났다.난 자다가 더우면 옷을 벗는 버릇이있다. 나도모르게....^^;
일어나니 난교수님에 팔을 벼고자고있었다.난 이것 저것 벗어던지고 윗통은 나시만 걸치고,
청바지는 허리띠풀고 단추만 풀고 다시 누웠다..친구들은 둘이저기서 잘도 잔다.난 교수님이 깰까봐 교수님에 팔을 살짝 치울려고 팔을 조심조심 들어서 치웠다...
난 주무시는 교수님에 얼굴을 잠시빤히 쳐다보았다....왜 그랬을까?????그리곤 살며시 눕는데..
교수님이 몸을 뒤척이시더니 눈을 떳다. 난 씨~웃으며 자리에 누웠다...교수님은 잠시 몸을 가누더니 내 배에다 팔을 걸치셨다...난 그냥있었다. 누구나 술먹고 그렇수 있잖아..(안그래요.여러분 )난 천정을보고 누웠고,교수님은 모로 눕더니 내옆얼굴에 교수님 얼굴을 바싹갔다 붙였다.
이것 까지 그렇수있다 (그렇죠 여러분)그런데 그런데.....난 생각도 못했던......어~~나에게 이런일이.....교수님은 살짝 얼굴에 입을 마추었다..옆빰에 교수님은 결혼한 유부남이고 1살짜리
애기가 있었다....가슴은 쿵딱쿵딱 설마...술마시고 내가 자기 부인인줄알고 착각하는거다 생각하고 아무렇제 않게 있었다...그런데 가슴은 왜...이렇게......움직일수가 없었다...교수님은 날 꼬~옥 껴안았다...등골에서 식은 땀이흘렀다......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아무것도 아닌데
나만 이상한 생각같고 일어나면..곤란하다.교수님은 술을 드신상태고.....그냥 있었다.
온몸이 떨린다.....아니 떨렸다...정신이 너무 말짱하다...난 이제껏 이런기분은 첨이다....
어떻해야하지...가위눌른듯 움직여지지 않는다..그런데 교수님손은 따뜻했다.....말로만 듯던..
듯던..혼자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빨리도 스쳐지나간다......다시 한번 더 교수님은 나에게 ....뽀뽀를한다. 뽀뽀보다 약간 더찐하게..난 여지껏 여자하고도 키스를 한적없었다...
난 용기를 내서 머리를 옆으로 돌렸다...교수님이 잠결에 그러는지 아니면 안자는지......
뜨~~악 교수님과 난 눈이 마주쳤다....난 코가 유난히도 잘생기고 컸다....서로 코가 부딫쳤다.
난 눈이 마주친 상태로 난 움지이지 않았다....아 어떻해야하지...그런데 교수님이..님이...나에게 장난이 아니게...키스를 했다...나에 첫키스가....첫키스가...눈을뜬채로 그냥....으...음....나도 모르게이런 소리가 ....그리고 잠시 하늘이 노랗게 변하더니..세상에 이런 느낌이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느낌이...너무도 황홀하다는 말밖에...하지만 머리속으로는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 서도 난 그입술을 때지못했다...바보 바보..하지만 그순간은 너무도 좋았다...
교수님이 입술을 땔려고 했다...난 안된다는듯이 그입술을 놓을 수가없었다...그기분을 그냥 더 유지하고 싶었다...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가슴은 너무도 쿵쿵뛰고...몸은 떨렸지만...
갑자기 자고있던 친구가 몸을 뒤척였다...그순간 난 얼른 자는 척을 했다...교수님도 ..친구는 몇번 몸을 뒤척이더니..계속 잔다..난 떨리는 몸을 어떻게 해야할지몰랐다...그리고 어떻해야하지..교수님은 어떤심정일까?????잠시 교수님은 내손을 살며시 잡았다....결혼한 교수가...
머리가 복잡해지고 아팠다..눈에서는 눈물이 살짝 고였다....교수님은 나시 속으로 손을 넣었다.
교수님은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알까?????모를까?????한 줄기 눈물이 흘렀다..가만히 있었다...그 황홀했던 나에 첫키스에 대한 기억만 머리에 담은채....그리곤...
앗 시간이....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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