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교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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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눈물만 흘렀다....
따뜻하고 부드럽운 손길 남자에게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란것이 있누나하고 첨으로 느꼈다.여자와 또다른 손길이....
친구들과 장난을 칠때는아무런 느낌이없었기에 몰랐다...그손은 나에 가슴을 매만지기 시작하고 내가슴을 정찰하듯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가슴에 난털을 헤집고...나를 안았다..
그리곤 다시 입을 맛추었다...정말이지 키스란것은 이런것이구나..정말 좋았다...
정신과몸이 따로 논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아~~우린 숨을죽였다... 옆에 친구들이 자고있기에.......교수님에 혀는 너무도 황홀하게 날만들었다..그리고 어떻게 남자에 손에서 이런 짜릿한기분이들까??하고 느낄정도로 손놀림도 좋았다...나도 동물적인 감각으로 아니 동물이 된듯한 나도 가만히 있지못했다...정신과 행동...우습다....내손은 살며시 교수님에 아랫쪽 와이셔츠에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아주 살며시 밑에서 두개를...그리곤 살며시 교수님에 ....교수님에 껍질이라할수있는 몸을만졌다....따뜻했다..아니 뜨거웠다.....나도 교수님에 몸을 정찰하듯 이리 저리 몸을 만졌다...근육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찐 몸도 아니였다..교수님은 언제부터 이런걸알았을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난 힘을 주어 교수님을 안았다....등부터..가슴 배...그리고 젖꼭지 까지...지금 교수님은 내엉덩이를 마지고있다...아 ~타이트한 내엉덩이를.....나도 그렇게 하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않았다..내손은 교수님에 배꼽부분을 왔다갔다하며 누군가에 신호를 기다리는 것처럼 움직였다...교수님은 그걸 알았는지..내손을 잡더니...
거기에 ....손을 밀어너었다..아 !!!! 내것이 아닌 생각도 못했던 다른 남자에 것을 이렇게 첨으로 만져보았다...크다...장난이 아니다.....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만지고 사랑했을그것을 난 사랑하고 싶었다..한편으로는 사모님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들었다...하지만 사람은 기회주의자다....자신만을 생각하는...나도 그런 사람에 하나다.....난 교수님에 그것을 아주많이 많이 사랑하고 만졌다...내것과는 또다른 느낌 이것을 사랑한다.....차마 옷은 내리지못했다.....친구들과...나를 아직 잘몰랐기에....하지만 크다라는것은 알수있었다...교수님에 거기에서 매끄럽고 투명한것이 조금씩 흘렀다...안봐도 안다...나도 그러니깐..투명한것이...나도 참을수없을 만큼 흥분된 몸이기에 내 속옷은 젖었다....교수님도...둘은 눈을 감은체...키스와 잠시도 쉬지않는 손을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만들어버렸다...음~~교수님에게서 스킨냄새가 향긋하게 났다..
그상에서 나에 모든감각은 교수님에게로 몰려있었다.....교수님은 살며시 자신에 바지를 내렸다.친구들이 깰까봐////조심 스레......난 ..난....거기에...거기에..... 살며시 입맛춤을했다...
아 뜨겁고 크다.....크다.....오직 크다는 것밖에...난 첨으로 입으로 여기서 말하는 오랄이란것을 본능적으로 배웠다...(열분 오랄이 입으로하는거 맞죠?)얼마가 지났을까???교수님은..
으....어......하는 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다....사정하지않으려는 듯이 참고 또참는듯했다..
아!내일 교수님을 어떻게 뵙지......아침에 서로... 교수님에 몸은 돌이 된듯 경직하더니...그것을사정없이 내 입에다........................시간이 흘렀다....교수님은 날 살며시 날 안았다...그리곤 피곤한 몸을 가누며 우린 함께 잠들었다.....
여러분 다음에도 쓰면 계속 보실건가요??????????
따뜻하고 부드럽운 손길 남자에게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란것이 있누나하고 첨으로 느꼈다.여자와 또다른 손길이....
친구들과 장난을 칠때는아무런 느낌이없었기에 몰랐다...그손은 나에 가슴을 매만지기 시작하고 내가슴을 정찰하듯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가슴에 난털을 헤집고...나를 안았다..
그리곤 다시 입을 맛추었다...정말이지 키스란것은 이런것이구나..정말 좋았다...
정신과몸이 따로 논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아~~우린 숨을죽였다... 옆에 친구들이 자고있기에.......교수님에 혀는 너무도 황홀하게 날만들었다..그리고 어떻게 남자에 손에서 이런 짜릿한기분이들까??하고 느낄정도로 손놀림도 좋았다...나도 동물적인 감각으로 아니 동물이 된듯한 나도 가만히 있지못했다...정신과 행동...우습다....내손은 살며시 교수님에 아랫쪽 와이셔츠에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아주 살며시 밑에서 두개를...그리곤 살며시 교수님에 ....교수님에 껍질이라할수있는 몸을만졌다....따뜻했다..아니 뜨거웠다.....나도 교수님에 몸을 정찰하듯 이리 저리 몸을 만졌다...근육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찐 몸도 아니였다..교수님은 언제부터 이런걸알았을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난 힘을 주어 교수님을 안았다....등부터..가슴 배...그리고 젖꼭지 까지...지금 교수님은 내엉덩이를 마지고있다...아 ~타이트한 내엉덩이를.....나도 그렇게 하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않았다..내손은 교수님에 배꼽부분을 왔다갔다하며 누군가에 신호를 기다리는 것처럼 움직였다...교수님은 그걸 알았는지..내손을 잡더니...
거기에 ....손을 밀어너었다..아 !!!! 내것이 아닌 생각도 못했던 다른 남자에 것을 이렇게 첨으로 만져보았다...크다...장난이 아니다.....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만지고 사랑했을그것을 난 사랑하고 싶었다..한편으로는 사모님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들었다...하지만 사람은 기회주의자다....자신만을 생각하는...나도 그런 사람에 하나다.....난 교수님에 그것을 아주많이 많이 사랑하고 만졌다...내것과는 또다른 느낌 이것을 사랑한다.....차마 옷은 내리지못했다.....친구들과...나를 아직 잘몰랐기에....하지만 크다라는것은 알수있었다...교수님에 거기에서 매끄럽고 투명한것이 조금씩 흘렀다...안봐도 안다...나도 그러니깐..투명한것이...나도 참을수없을 만큼 흥분된 몸이기에 내 속옷은 젖었다....교수님도...둘은 눈을 감은체...키스와 잠시도 쉬지않는 손을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만들어버렸다...음~~교수님에게서 스킨냄새가 향긋하게 났다..
그상에서 나에 모든감각은 교수님에게로 몰려있었다.....교수님은 살며시 자신에 바지를 내렸다.친구들이 깰까봐////조심 스레......난 ..난....거기에...거기에..... 살며시 입맛춤을했다...
아 뜨겁고 크다.....크다.....오직 크다는 것밖에...난 첨으로 입으로 여기서 말하는 오랄이란것을 본능적으로 배웠다...(열분 오랄이 입으로하는거 맞죠?)얼마가 지났을까???교수님은..
으....어......하는 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다....사정하지않으려는 듯이 참고 또참는듯했다..
아!내일 교수님을 어떻게 뵙지......아침에 서로... 교수님에 몸은 돌이 된듯 경직하더니...그것을사정없이 내 입에다........................시간이 흘렀다....교수님은 날 살며시 날 안았다...그리곤 피곤한 몸을 가누며 우린 함께 잠들었다.....
여러분 다음에도 쓰면 계속 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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