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소설입니까? 아님 실제상황?

>하루 하루 힘들다.
>그렇지만 교수님에 질문에 답변을 해드려야한다....
>잠을 청할려하면 교수님 모습과 잊을수 없는 키스.... 난 키스라는건 다 똑같은 느낌이랗
>것이란 착각을 가지고 ,,,,,실험 대상으로 과여동생을 ......꼬셔서....음...하지만 그건 다른느
>낌이다....아무런 느낌을 띠지않은....어떻하나..그키스는 정녕 교수아닌 남자들에게서만
>느끼는 그런 감정일까......그뒤로 그여동생은 날 몹시 귀찮게 했다....술만 마시면 어떻게..
>"오빠 나한테 그렇수있냐며..."아~~착한 여자에게 상처를 남기다니.............."나도 그애를 볼때면 너무 미안하다.....하지만....하지만.....난 며칠후 교수님에 방문을 열수밖에 없었다.........
>눈만 감으면 언제나 그사람이 떠오른다....(이런 기분 알죠....그럼 나에 대답도 알겠군요)
>난 교수님에게 .....다시는 주워담을수 없는 얘기를 했다...했다.....또 한번 가슴에 눈물이 고였다.
>비밀 : 저 ...저....날,,,사랑해도 되냐고 물었죠......그럼 그럼 그렇게 하세요.
>교수 : 고마워......그는 살며시 내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키.....스를 해주었다......
>아 ~가슴이 떨린다.....그에 가슴에서도 심장뛰는 소리가 난다.......난 그에 허리를 꼬~옥 안았다...그리곤 그에 사랑을 하염없이 받았다....그리곤 그 큰것이 머리속에서 떠오른다.....
>난 ......인정해 버리고 나니 속이시원하다...그리고 가장먼저 반응이 오는곳은...그곳이다.....
>어느새 .....어느새 그곳은 용솟음 치고 있었다....나와 그리고 내가 사랑해야할 사라도.....
>난 그에 그것을 만졌다...아~역시 크다...커...난 아마도 이것을 기다렸나보다ㅏㅏㅏㅏㅏㅏㅏㅏ.
>손끝에 느껴지는 이감정.....난 이렇게 내가 이반이란 사실을 인정해버리고 말았다......
>우린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사무실 문을 잠궜다.........복도에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우린 계속 하던 일을 진행시켰다....브라인드 사이로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누가 생각하랴....지금 교수 사무실에서 이런 일이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발각되면 그고 나고 모두 인생이 끝나버린다는걸......난 야생에 하이에나 처럼 그여관에 때보다 더 그를 탐닉하기 시작했다.....아 ~가슴이 생각보다 크다...그때서야 그에 모든것이 눈에 들어왔다......난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은 행동을 서슴없이 해댔다....비도오에서나 하는 그런짓을 ...혀바닥이 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인지....난 그에 가슴을 지나 .....배를 거쳐....배꼽을 지나....어느세 꼭채워진 밸트에 까지 이르렀다....밸트도 소용없었다.....나에겐 서스럼없이 무너진 밸트와바지.....그리곤 부인이 빨아주었을 팬티까지도..............그는 알몸이다...........하얀피부...
>종아리부터 사타구니까지 난 털...섹시하다.....섹시..........난 그걸 사정없이....없이....
>아 ~~감당못할 그물건....남자라면 한번쯤 나도 저런걸 달아 봤으면 하고 느낄정도다...
>그만큼 크다........그도 나에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난 그냥 웃음밖에 나오지않았다.....
>나에 벗겨진몸 제대한 지얼마 되지않아서 그런지 군살없는 몸에 나도 섹시하다....다리를 지나 허벅지..그리고 사타구니를 지나서..배꼽을 지나 정가운데를 지나흐르는 시냇물처럼 흐르는 털
>그리고 마지막 호수같은 가슴에 난 털....섹시하다.......놀랍다....내자신이 어디서 이런용기와해동이 나오는지....벌건 대낮에...........난 그에 다르부터 핡타올라갔다....그는 나에 혀가 다을때마다 움츠렸다...아 ...밤에보는 모습과 낮에 보는 모습은 달랐다....누구에게도 지지않을것같은
>교수가 내손길하나에 이렇게 무너지다니........난 그에 그걸 있는 힘꺼 .....핡았다........
>......사정없이 ...사정없이.....앞으로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모른다.....지금바로 지금만 만족하면 된다는 바보들 처럼... 그가 날 안아서 들었다.........안아서....................
>
>그럼 ----------다 음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