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볼 수 없었던 그의 눈물 자욱 24.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형의 심벌은 내 입 속에서 한 없이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형의 탄탄한 허벅지를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형의 경직된 엉덩이를 어루만져 주었다.
나는 갑자기 일어서서 앉은 자세로 형의 허벅지 위에 올라탔다.
경직될 대로 경직된 형의 심벌을 움켜쥐고 천천히 애널에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순간 놀란 형이 내 등을 감싸안므며 당황함을 내비쳤다.
민:후움.........후....우운아.......이건 경험 없어......
훈: 형........우리 이거 하면 안될까..........허락해줘......
놀라움과 경직됨으로 일순간 형의 표정은 무표정해졌다.
이미 형의 의견보다 내 감정에 충실해져버린 나는
형의 심벌을 애널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형은 너무나 두려운 듯 내 손을 꽉 부여잡고 내 등을 껴안았다.
형의 낯설어함이 오히려 내겐 자극제가 되버린 듯 나는 더 과감하게 형의 심벌을 조절하고
받아들이며 황홀해 하고 있엇다.
형은 감싸안은 내 등을 더 세게 조이며 허벅지에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보통 같으면 안스러운 마음에 중도에 포기했을 나지만
이미 이성의 지배에서 풀려버린 나로서 형의 모습은 내게 자극만이 될 뿐이였다.
얼마가 지나자 형은 달아오른 듯 갑자기 내 등을 밀쳐 엎드리게 했다.
본격적인 형의 욕정이 내게 전달되는 순간이였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amp;sfl=wr_name,1&amp;stx=후" data-toggle="dropdown" title="후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후</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m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