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볼 수 없었던 그의 눈물 자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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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손을 내 목덜미에 갖다댔다.
형의 손가락을 입에 머금었다.
가락 가락 힘을 다해 빨아대었다.
형이 거칠게 나를 끌어당겼다.
난 힘없는 사람처럼 형에게 밀착되어 형의 꿈틀거리는 욕망에 무릎 꾾고 있었다.
처음과는 달리 과감해진 기운이 느껴지는 찰나 형의 입술이 내 입술을 거칠게 밀어붙였다.
내 혀를 깊이 빨아들이는 형의 모습에 더욱 더 놀라움을 느끼며 나도 질새라 더욱더 매달렸다.
형은 잽싸게 내 다리 사이로 내려가 내 다리를 형의 어깨 위로 들쳐올렸다.
난 몸을 공중에 띄었고 형은 터질듯한 형의 심벌을 나의 애널에 아무런 망설임 없이
들이밀고 있었다.
처음보다 더욱 과감해지고 더욱 뜨거워진 그의 모습에 난 모든 걸 포기하는 순간이였다.
형의 심볼이 애널을 휘저으며 나에게 절정을 가져다 주는 순간 난 울부짖을 수 밖에 없었다.
내 자신도 그런 소리를 내보기는 처음이였다.
민망하면서도 더욱 내지르고픈 욕망에 난 형의 허벅지를 손톱으로 움켜쥐면서
근육으로 뭉쳐진 그의 몸 구석구석 파고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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