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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야기하는건 꿈 이야기 이다 이건 그냥 너무 마음에 든 꿈을 쭉 기억하고자 적는거라 큰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생전 들어보지 못한 우리나라 시골에 당일치기로 놀러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뭘 하고 놀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시간이 엄청 잘갔다

그러고 돌아오는 버스 탈려고 기다리다가 어플을 키니깐 근처에 누가 있어서 대화하고 만나서 간단한 인사를 하니 완전 내 스타일의 중년 아저씨였다. 아무것도 없었으면 같이 한번 하고 오는건데 아쉽게도 버스 막차 시간이 다 되서 인사만하고 꼭 다시 놀라와서 한번 번개를 하기로 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고 너무 아쉬워서 얼마뒤에 그곳엘 다시 갔다

꿈속에서 왜 버스를 안타고 덤프트럭을 탔는지 왜 그 아저씨한테 연락을 만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버스 대신 덤프트럭을 얻어타서 움직였다.


 그런데 왠걸 그 아저씨보다 덤프트럭 운전하는 할아버지가 더 맘에 든것이다. 그래서 그냥 계속 트럭을 타고 움직이다가 점점 날은 어두워지고 밤이 되갔다. 그사이에 창문 밖 구경도 많이 했지만 어떻게 이 기사님과 한번 해보지?란 생각이 머리를 가득채운거 같다. 그렇게 트럭여정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을때 내리기 한 5분전? 쯤 무심코 기사님의 바지 가랑이를 봤는데 이때까지 힐끔힐끔 보느라 안보인건지 모르겠지만 바지가 벨트는 풀려있고 자크는 내려가있어서 완전 풀어헤쳐져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팬티는 안입으셔서 바로 맨살이 보여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침한번 삼키고 손이 그쪽으로 향했다. 기사님은 어?어?어? 만 반복하시다가 내가 기사님의 ㅈㅈ를 잡는순간 씩 웃으시면 빨아 하시는데 너무 기뻤다. 되게 친절하신 기사님이었는데 이런 순간이 오시니 상남자가 되어 리드를 해줬다. 그렇게 트럭이라 차고도 높아 나는 옷을 다 벗고 기사님은 바지만 벗으시고는 운전하시는동안 ㅇㄹ을 해드렸다. 


그리고 정신없이 ㅇㄹ을 하다보니 어디에 정차해있는지도 모르고 ㅇㄹ 을 하다가 갑자기 문이 열리는것이다. 깜짝놀라 옷으로 중요부위만 가리니 어떤 할머니 한분이 웃으시면 괜찮다괜찮다 마저 해~ 하시고 기사님도 계속 하라 하신다. 그래서 아시는 분인가...? 싶었지만 물어보지는 못하고 다시 ㅇㄹ을 하기 시작했는데 기사님이 설명해주시기를 근처사는 친구인데 한번씩 서로 빨아주고 만져주고 하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더 안심하고 ㅇㄹ을 하는데 할머니께서도 갑자기 나에게 ㅇㄹ을 히기 시작했다. 그렇게 덤프트럭 문이 열린채로 나는 다리는 밖으로 빼고 입으로는 기사님ㅇㄹ을 해드리며 ㅇㄹ을 받았다. 한참 그렇게 하다가 기사님이 자기 집으로 가자 하셔서 네 하고는 할머니는 뒷자석에 타고 나도 다시 문을 닫고 다시 ㅇㄹ을 시작했다. 내가 ㅇㄹ 해드리는걸 보시면서 뒤자리에 계신 할머니는 ㅈㅇ를 시작하시는데 신음소리랑 말하는게 야동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시며 ㅈㅇ를 하시고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더욱 흥분하였다.


그렇게 기사님에 집에 도착해서는 셋다 다 벗고 ㅇㅁ랑 ㅇㄹ을 하다가 기사님 ㅈㅈ가 나한테 들어오기 시작했을때 꿈에서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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