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명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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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세신사가 발기된 내 고추를 한손으로 꼭 쥐었을때 밀려오던 그 편안하고 안정된 감정…


만원 버스에서 내 등뒤에 꼭 밀착해있던 친구의 숨소리…


취침 소등 후 내 침상 옆으로 와서 날 만져주던 그…


회사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던 나를 자꾸 곁눈질로 쳐다보던 옆 부서의 대리…



시간은 지나가도 그때의 감정들은 아직도 선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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