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좋았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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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 친구들과 망년회를 끝내고 집에 가기엔 너무 피곤해서 들린 24시간 일반사우나.
난 아무생각없이 서둘러 목욕을하고.자고싶었다..휴게실에 들러서 가운을입고 이불을 찾았다.너무추웠으니까. 그리고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옆에서 자고싶엇다. 어차피 일반들. 얼굴이나 보면서 잠들면 잠이 잘올것같았으니까.
내나이또래 20대 옷을안입고 누워자더군. 술에 이빠이 취해서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얼굴이 무지 핸섬해보여.
난 누웠지.피곤했어. 근데 옆에 그놈..물건이 꼿꼿하게 서있더군. 참 크고 굵고 통통해 보이는물건
난 한번 만져보구싶었지. 너무나 간절히 한번 만져보구싶었어......
처음에는 달듯말듯 한번 대봤어..... 여전히 곯아떨어져서 자더군.. 난 손으로 만졌지..굵은그거.
.. 꽉쥐었어..너무 좋았어..어느새 내 물건이 단단하게 섰더군.
난 너무 피곤해서 자야하는데. 잠을 잘수가 없었어.
옆의 사람 물건을 한번 빨아본다면 죽어두 여한이 없을것같았으니까.
난 몇번을 망설이다가 입을 천천히 갖다 대었어.
한손으로는 내 xx를 딸치면서....내 입에 그 놈의 꼿꼿한 좇을 넣었어. 무지 떨렸지만 ..이다음에 무슨일이 생길지는 신경쓰지않았어. 난 그때 별루 살고싶지 않았으니까.
한입에 잘안들어가지는 큰 자x ..난 자x가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어
난 무지 흥분했으니까.
그때 갑자기. 그놈이 깼어.........헉..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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