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제야 잊혀져가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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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고 여운이 남네요.
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군요.
그런데 모든사람을 만족시켜주는 그런사람은 없어요.
님이 맘에 들었던 그분 조차도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었거나 하게될거여요..그어떤 이유로든지.
약해지지마세요.
저두 님과 같은 경험을 했봤어요..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 모두요.
둘다....악의는 없이 그냥 일어나게 됬어요....인연이 안되나봐요...그리고 기억하세요.
님의 외모를 좋아하는..그리고 그런사람의 외모또한 좋아하는 그런 만남..꼭올거라는거요.
조급해하지마세요....어느날 훌쩍 ..올테니까요.
하지만 준비는 하세요..언제 올지 모르니까요..항상..깔끔한 외모와 성실한 생활..로 무장하세요..
세상은 불공평해보여두.......공평하거든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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