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음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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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9.

(1)

나의 첫 경험 상대는 일반......

우째서 일반이 나랑 한거지?

암튼 중3...때..

난 그 친구와 아주 친하지도 않았다.

가끔씩.. 집에 놀러 가는 정도 였다.

그 날도 친구 4명과 함께 그 친구 집에 놀러

갔었다.

이름은 사정상 가명을 이용.

기정: 야, 우리 비디오라도 보자
할것도 없어 우리집은

성수: 그럼 너 녹화해논 거라도 있어?
빌리러 전부 가기 그렇잖아.

기정: 있긴 있어.

이때만 해도.. 호기심에 친구들 끼리 성기

만지는게 흔했다.

난 누워 있었고 기습당했다.

모두들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기정이 내 위로 올라 탔다.

그리곤 몸을 흔들었다.

난 놀랬지만. 장난으로

케이: 얼~ 꼴렸냐?

하면서 만져 봤다.

약간은 마른 몸.. 성기는 컷다.

기정: 너도 꼴렸네?

우리는 서로 만지다가

옆 방으로 건너가서 내가 눕고 기정이가

위로 올라가 흔들고 놀았다(?)

그후로..이런일은 계속 됐고

팬티를 입은체 성기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가면 갈수록 우린 심해 졌고...

벗고 같은 방법으로 흔들었다.

난 계속 아래서 신음을 조금 씩 내고 기정이는 올라가서

흔들었다. 조금 지나자 내 유두도 빨았고.

벗은체 난 기정이의 성기를 빨았다.

고등학교 올라 가면서

기정이는 공고로 가게 됐고

난 인문 고등학교로 진학 하게 되었다.

기정이는 그쪽에서 한없이 나쁜 쪽으로 빠져들었고.

난 맹추같이 바보가 돼고 있었다.

고1때 오랜만에 기정이 한테 연락이 왔고.....

또 흔들다가... 역사적으로 큰 사건..

2가지 사건...

처음으로 내 입으로 기정이의 정액을 받아냈고.

애널을...했다. 기정이가 내 애널에 집어 넣었다.

아프기도 했지만... 좀.....

성기의 귀두를 넣고 흔들다가

잘못 하면 에이즈 걸릴 지 모른다고 말을 해서

오랄만 하게 됐다.

음..........................................

최근에는 노골적으로 말을 한다.

기정: 야! 오랜만이다. 집으로 와.

케이: 알았어.

기정 집.

기정이는 컴퓨터를 하다가 일반 야동을 보여주곤.

내 성기를 만져 꼴리게 하고 조금만 빨아주고

자기 성기를 빨게 시켰다.

한참 동안 안하던 애널을 했다.

처음 했을땐 의외로 좋았다.

사정을 했지만.. 더 하고 싶었다.

하지만...말할 용기도 나지 않고

두번째 애널..........섹스...

기정이는 그 날따라서 아프게 했다.

크게 신음을 내면서 아프다고 하자.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고 나서 하는 소리...

기정: 아,짜증나!!......니가 크게 갑자기 소리내서 쌋잖아!

케이: 미..안....

기정: 가서씻어.

화장실에서 씻었는데 난... 충격을 받았다...

난 이반사이트를 접속하고 다녀서 조금은 알고 있었다.

애널에서 기정이의 정액과 함께... 피가 묻어났다.

순간적으로 엄청 놀랬다....

그리고....3번째 애널 섹스...

기정이네 욕실에서 같이 젤(?) 과 비슷한걸 바르고 했는데...

아프다고 하자 기정이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가 컴을 했다....

그리고 몇번의 섹스(오랄)이 오갔다.

난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항상 기정이 성기 만 빨고 정액을 받고....

어느날... 마지막 사건이 있었다.

기정이와 같이 자면서 3번의 섹스를 했다.

섹스후...하는말....

기정: 나. 내 깔이랑 결혼한다.

이 말.... 고3 아니 졸업 했으니 사회인?

암튼 결혼을 한다고 했다.

말을 한 당시 기정은 취업을 했고

고3 졸업을 압두고 있었다.

나는 말로는 축하한다고 했지만...........

갑자기 서운하고 슬픈 생각보단.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난......기정이의 성 욕구만 채우기 위한... 물건 일 뿐이라고..

난 그후 기정이와 소식이 끊겼다.

지금 그래 봤자... 2달? 정도 됐지만.....










톡 쏘는 그의 자극...
하지만 검은 그의 섹스...

그의 음료는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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