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fa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제나이 스물아홉
말라버린줄 알았던 눈물인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이게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말했던
카타르시스라는 건가 보군요
중학교적 소나기를 읽구서 흘렸던 눈물
가슴 찡한 기억
님 덕분에 다시 살아내어 보았습니다
아직 저두 살아있나 봅니다 허허
말라버린줄 알았던 눈물인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이게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말했던
카타르시스라는 건가 보군요
중학교적 소나기를 읽구서 흘렸던 눈물
가슴 찡한 기억
님 덕분에 다시 살아내어 보았습니다
아직 저두 살아있나 봅니다 허허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