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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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보며 그렇게 웃어주던 형이었는데 언제 부턴가 차가운 눈으로 바라봤었지
아마 형이 그러지 않았다면 형이 전역한 지금 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군생활 할수
없었을지도 몰라 형이 나 생각해서 그렇게 신경써준거라면 좋겠다.
생각안했었는데.. 그래서 저번에 형 우리 부대 왔을때보 사람들 머리깎아 준다고 형있는데
안갔었는데.. 휴가 나오니까 자꾸 형생각이 나네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 할 곳을 찾아
새벽까지 앉아있어... 전역하는날 미국으로 연수를 갈 계획이라는 말 듣고 훅하고 터지려는
숨을 참았었는데... 그래도 잊을 거야
나도 전역해서 멋진 모습으로 형앞에 서면
형좋아했었다고 말할거야 ...
나 혼자 만의 사랑이라해도
형은 다른 곳을 본다고 해도. 첨부터 피지못할 몽우리사랑이라 해도
아마 형이 그러지 않았다면 형이 전역한 지금 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군생활 할수
없었을지도 몰라 형이 나 생각해서 그렇게 신경써준거라면 좋겠다.
생각안했었는데.. 그래서 저번에 형 우리 부대 왔을때보 사람들 머리깎아 준다고 형있는데
안갔었는데.. 휴가 나오니까 자꾸 형생각이 나네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 할 곳을 찾아
새벽까지 앉아있어... 전역하는날 미국으로 연수를 갈 계획이라는 말 듣고 훅하고 터지려는
숨을 참았었는데... 그래도 잊을 거야
나도 전역해서 멋진 모습으로 형앞에 서면
형좋아했었다고 말할거야 ...
나 혼자 만의 사랑이라해도
형은 다른 곳을 본다고 해도. 첨부터 피지못할 몽우리사랑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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