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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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잘 모르겠는데......아마 나가지 않을까하는데.......왜?"
"너 열쇠 없잖아 그래서"
"맞다 열쇠가 없지? 그러면 어떻게 하지?"
"난 11시쯤 집에 들어오는데 그전에 들어올거면 너가 열쇠를 가지고 있구.....
아니다 어차피 네가 가지고 있어야 겠다....나가더라도 너가 열쇠를 채워야 되니까?"
"그럼 그러지 "
"늦어도 11시까지는 들어와야 한다"
"알았습니다.주인마님"
시원스럽게 웃는다.....................
"그럼 간다"
"그래 잘 다녀와라"
"그래"
"알았습니다."
난 신발을 신으면서 그 아이를 다시 한번 보았다
아직도 팬티 차림이다
맑은 미소...............
나도 모르게 확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바보다..............
"너 열쇠 없잖아 그래서"
"맞다 열쇠가 없지? 그러면 어떻게 하지?"
"난 11시쯤 집에 들어오는데 그전에 들어올거면 너가 열쇠를 가지고 있구.....
아니다 어차피 네가 가지고 있어야 겠다....나가더라도 너가 열쇠를 채워야 되니까?"
"그럼 그러지 "
"늦어도 11시까지는 들어와야 한다"
"알았습니다.주인마님"
시원스럽게 웃는다.....................
"그럼 간다"
"그래 잘 다녀와라"
"그래"
"알았습니다."
난 신발을 신으면서 그 아이를 다시 한번 보았다
아직도 팬티 차림이다
맑은 미소...............
나도 모르게 확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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