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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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잘생겼고 글구 잼있고..

제가 사람을 마니 집착을 해서 그런가...겁이 마니 났습니다...

제가 마니 힘이 들었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이 이정도로 화를 내정도면...

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 생각때문에 되는 일도 안되요....

그 사람이 지금쯤 마니 힘들하는 모습이 보여요..정말 힘들겠었요...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이 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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