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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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경험...
첫경험을 말하라면...무얼 말해야 하나?
어릴적....
동네 형에게 오랄섹스를 강요당하며
엄청난 구토와 더러움을 느꼈던나...
그형은 무지 지저분한 형이었는데...
동네 친구들과 놀던 우리릴 자기네 집으로 끌여 들였지..
한놈씩 자기 방에 들어오라고 한다음...
오랄을 시켰었지...난 그의 얼굴을 잊을수가 없었어...
황홀해 하며...나의 입술을 느끼는 그의 표정...
그렇게 악몽의 시간을 보내고...밖으로 나왔을때...
나의 메쓱거리는 속을 부여 잡고 토하기 시작했지...
그래서 였을까...너무나 남자들이 궁금했어...
동네 친구랑 친구녀석 집에서 자면서....서로 성기를 비비며
사정하기를 즐기며..그렇게 나의 사춘기는 지나갔지..
고등학교때...유난히 계집애 같던 나는
리더쉽있고...멋지고...든든한 선배랑...친구들을 사랑했었지..
그 애옆을 지날때 마다.....뛰는 가슴을 억누를수가 없었지..
가끔은 기숙사에서 친구녀석들의 겁탈에..
많이도 행복했었는데...그 녀석들의 성기를 만질때면...
난 너무나 행복했었지..
학교가는 버스안에서..혹시 내 뒤에 괜찮은 남자가 서있으면...
난 슬며시 엉덩이를 빼 보곤 했어...
혹시 버스가 만원 버스라...그의 성기가 내 엉덩이에 밀착될때면
정신이 아찔하고 몽롱해 졌었지...너무나 흥분 됐었지...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했었지...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그가 내리면...아쉬운듯 그를 바라보곤 했었지..
그렇게 커오던 내가...작년에...우연히 한남자를 알게 되었어..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그에게서 메일이 왔을때...그때 그 순간을
난 아직도 기억해...가슴이 터질듯...눈앞이 핑 돌았었지...
얼른 메일을 닫고....한참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야 그의 메일을 보았었지..
"번개는 시러요...편하게..오래만나고 십군요.."
철자법이 틀리게 급한듯 날아온 그의 메일을 한참 바라봤었지..
그렇게 메일로...그리고 전화로 떨리는 가슴을 안고 알게 된 그....
그를 처음 만난..작년 여름을 아직 기억해....
난 약속장소에 멀리서 지켜보다가 그가 나타나면 얼굴만 보고 도망가
버릴려고 했었지...솔직히 두렵고..떨렸어...날 보고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지...
친구들과 켐핑 다녀온 뒤라...온 몸이 까맣게 타버린 날 보고 웃었던..그..
약속장소에 차를 세우고 날보고 타라고 손짓하던 그...
모자를 쿡 눌러쓰고 고개 조차 못들던 날 자꾸만 힐끔힐끔 쳐다보던..그...
너무나 멋진 그의 모습...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아직도 잊지를 못해..
교외로 나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많은 얘기를 나눴지..
이쪽 이야기들을 많이도 해주었지...그는 먼저번 헤어진 사람이랑 헤어진
이유가 그가 너무 귀찮게 해서 헤어 졌다고 했었지..난 절대
귀찮게 하지 않으리라..다짐 했었어..
그는 게임도 잘했었지...나와 게임도 즐기고...채팅도 했었지..
채팅할때...내 옆에 오늘 나와 만난 형이 있다니까...사람들이
축하를 해줬었지...행복하겠네...라구...
너무 행복했었어...난 첨엔 이렇게 만나고 커피마신후
그냥 집으로 가는줄 알았어...하지만 차도 끊긴 늦은밤이었고...
그는 나를 시내..여관이 많은 곳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어...
내가...마음을 진정시키려 한숨을 쉬니까 그가 말했지...
"가기싫으면 안가도 돼...여기서 내려줄까?"
난 생각했지...바보..여기서 내리면 내가 무슨수로 집엘 가?..택시도 없는데.."
하지만 그보다...그와 함께 할 밤이 너무나 기대 됐었지...
난 어떻게 될까? 너무 두렵고 떨렸었는데....
그는...역시 여관으로 날 이끌었어...
첫경험을 말하라면...무얼 말해야 하나?
어릴적....
동네 형에게 오랄섹스를 강요당하며
엄청난 구토와 더러움을 느꼈던나...
그형은 무지 지저분한 형이었는데...
동네 친구들과 놀던 우리릴 자기네 집으로 끌여 들였지..
한놈씩 자기 방에 들어오라고 한다음...
오랄을 시켰었지...난 그의 얼굴을 잊을수가 없었어...
황홀해 하며...나의 입술을 느끼는 그의 표정...
그렇게 악몽의 시간을 보내고...밖으로 나왔을때...
나의 메쓱거리는 속을 부여 잡고 토하기 시작했지...
그래서 였을까...너무나 남자들이 궁금했어...
동네 친구랑 친구녀석 집에서 자면서....서로 성기를 비비며
사정하기를 즐기며..그렇게 나의 사춘기는 지나갔지..
고등학교때...유난히 계집애 같던 나는
리더쉽있고...멋지고...든든한 선배랑...친구들을 사랑했었지..
그 애옆을 지날때 마다.....뛰는 가슴을 억누를수가 없었지..
가끔은 기숙사에서 친구녀석들의 겁탈에..
많이도 행복했었는데...그 녀석들의 성기를 만질때면...
난 너무나 행복했었지..
학교가는 버스안에서..혹시 내 뒤에 괜찮은 남자가 서있으면...
난 슬며시 엉덩이를 빼 보곤 했어...
혹시 버스가 만원 버스라...그의 성기가 내 엉덩이에 밀착될때면
정신이 아찔하고 몽롱해 졌었지...너무나 흥분 됐었지...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했었지...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그가 내리면...아쉬운듯 그를 바라보곤 했었지..
그렇게 커오던 내가...작년에...우연히 한남자를 알게 되었어..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그에게서 메일이 왔을때...그때 그 순간을
난 아직도 기억해...가슴이 터질듯...눈앞이 핑 돌았었지...
얼른 메일을 닫고....한참 마음을 진정시킨 후에야 그의 메일을 보았었지..
"번개는 시러요...편하게..오래만나고 십군요.."
철자법이 틀리게 급한듯 날아온 그의 메일을 한참 바라봤었지..
그렇게 메일로...그리고 전화로 떨리는 가슴을 안고 알게 된 그....
그를 처음 만난..작년 여름을 아직 기억해....
난 약속장소에 멀리서 지켜보다가 그가 나타나면 얼굴만 보고 도망가
버릴려고 했었지...솔직히 두렵고..떨렸어...날 보고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지...
친구들과 켐핑 다녀온 뒤라...온 몸이 까맣게 타버린 날 보고 웃었던..그..
약속장소에 차를 세우고 날보고 타라고 손짓하던 그...
모자를 쿡 눌러쓰고 고개 조차 못들던 날 자꾸만 힐끔힐끔 쳐다보던..그...
너무나 멋진 그의 모습...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아직도 잊지를 못해..
교외로 나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며 많은 얘기를 나눴지..
이쪽 이야기들을 많이도 해주었지...그는 먼저번 헤어진 사람이랑 헤어진
이유가 그가 너무 귀찮게 해서 헤어 졌다고 했었지..난 절대
귀찮게 하지 않으리라..다짐 했었어..
그는 게임도 잘했었지...나와 게임도 즐기고...채팅도 했었지..
채팅할때...내 옆에 오늘 나와 만난 형이 있다니까...사람들이
축하를 해줬었지...행복하겠네...라구...
너무 행복했었어...난 첨엔 이렇게 만나고 커피마신후
그냥 집으로 가는줄 알았어...하지만 차도 끊긴 늦은밤이었고...
그는 나를 시내..여관이 많은 곳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어...
내가...마음을 진정시키려 한숨을 쉬니까 그가 말했지...
"가기싫으면 안가도 돼...여기서 내려줄까?"
난 생각했지...바보..여기서 내리면 내가 무슨수로 집엘 가?..택시도 없는데.."
하지만 그보다...그와 함께 할 밤이 너무나 기대 됐었지...
난 어떻게 될까? 너무 두렵고 떨렸었는데....
그는...역시 여관으로 날 이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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