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반이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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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중2 여름방학때였다.
난 울 어머니와 함께 대구에 살고있었고 아버진 직장떄문에 서울계셨다..주말부부이셨다.
아버지꼐서 중요한 서류를 집에 두고가셨다고 나보고 직접 가지고 서울로 올라오라고했다
원래는 비행기를 타고 갈려고했는데...올만에 기차도 탈겸 아버지꼐서 "천천히 올라와라"라
고하셔서 난 곧장 동대구역으로 갔다.
서울가는 차표를 끊고 표확인을 받고 승강장으로 나갔다. 난 1호차였기때문에 맨 앞으로부
지런히 걸음을 옮겼다.
객차 연결 표시 부근에 한 군바리가있었다. 나이는 23정도? 얼굴은 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
이었지만 어쩌겠나...그사람은 일반이겠지뭐.. 그렇게 생각하는데 기차가왔다.. 서울행 새마
을호...기차 에 승차해서 좌석을 확인하고 앉았는데..헉 그 군바리 옆좌석인거다...
그래서 우린 얘기도 하고 난중학생이지만 그군바리는 나에게 맥주좀 마셔보라고 권유도하고
그랬다 그래서 마신게 한캔을 다비웠다...그남자는 26살이라고 했고
군대에서 말뚝을 박았다고 그랬다.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대전이었다.
그 군바리는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좀 취해있었고 난 약간 알딸딸 했다 그 군바리랑 난 잠이
들었고 내가 자다가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자다가 그사람 어깨를 빌려서 기댔나보다..
그 느낌은 이세상 어떤것보다 편하고 그 느낌을 잃고 싶진 않았다.
그 형(이제부턴 형이라고 부를꼐여) 에게서 풍겨오는 무스크향 아직도 내 몸에묻어있는것
같다.
이윽고 종착역인 서울역에 도착했다 예정보다 4분이 연착되서 도착했다.
그형은 내려서 나와 같이 걸어가며 "피곤한가본데 내가 커피사줄까??" 그러는데 난 거절했
지만 따라오라며 내 손을 잡고 커피숍으로 들어갔다..커피를 한잔 마시고 내가 하품을 하니깐
"아직도 졸려?" 묻는거다 그래서 "네에 좀 졸리네여" 그랬다.. 이윽고 그형이 그랬다 "난 아직
부대 복귀시간이 남았으니 나도 피곤하고 너두 피곤하니깐 같이 자자" 그랬다 그래서 아무것
도 모르던 난 흥쾌히 승낙했고 같이 여관에 들어갔다..같이 샤워두 하구 나와서 팬티만 입고
이불을 덮고 있었지만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인지 난 무쟈게 추웠다..그래서 "형 추워"그
러니깐 형이 날 꼬옥 안아줬다..난 순간 내 생에 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흥분되기도하고.....
난 그순간 나의 그것이 순간 벌떡 서는것이다...헉 그형은 내몸을 더듬기시작했다...그러다가
나의 팬티속에 손이 스르르.....
난 울 어머니와 함께 대구에 살고있었고 아버진 직장떄문에 서울계셨다..주말부부이셨다.
아버지꼐서 중요한 서류를 집에 두고가셨다고 나보고 직접 가지고 서울로 올라오라고했다
원래는 비행기를 타고 갈려고했는데...올만에 기차도 탈겸 아버지꼐서 "천천히 올라와라"라
고하셔서 난 곧장 동대구역으로 갔다.
서울가는 차표를 끊고 표확인을 받고 승강장으로 나갔다. 난 1호차였기때문에 맨 앞으로부
지런히 걸음을 옮겼다.
객차 연결 표시 부근에 한 군바리가있었다. 나이는 23정도? 얼굴은 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
이었지만 어쩌겠나...그사람은 일반이겠지뭐.. 그렇게 생각하는데 기차가왔다.. 서울행 새마
을호...기차 에 승차해서 좌석을 확인하고 앉았는데..헉 그 군바리 옆좌석인거다...
그래서 우린 얘기도 하고 난중학생이지만 그군바리는 나에게 맥주좀 마셔보라고 권유도하고
그랬다 그래서 마신게 한캔을 다비웠다...그남자는 26살이라고 했고
군대에서 말뚝을 박았다고 그랬다.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대전이었다.
그 군바리는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좀 취해있었고 난 약간 알딸딸 했다 그 군바리랑 난 잠이
들었고 내가 자다가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자다가 그사람 어깨를 빌려서 기댔나보다..
그 느낌은 이세상 어떤것보다 편하고 그 느낌을 잃고 싶진 않았다.
그 형(이제부턴 형이라고 부를꼐여) 에게서 풍겨오는 무스크향 아직도 내 몸에묻어있는것
같다.
이윽고 종착역인 서울역에 도착했다 예정보다 4분이 연착되서 도착했다.
그형은 내려서 나와 같이 걸어가며 "피곤한가본데 내가 커피사줄까??" 그러는데 난 거절했
지만 따라오라며 내 손을 잡고 커피숍으로 들어갔다..커피를 한잔 마시고 내가 하품을 하니깐
"아직도 졸려?" 묻는거다 그래서 "네에 좀 졸리네여" 그랬다.. 이윽고 그형이 그랬다 "난 아직
부대 복귀시간이 남았으니 나도 피곤하고 너두 피곤하니깐 같이 자자" 그랬다 그래서 아무것
도 모르던 난 흥쾌히 승낙했고 같이 여관에 들어갔다..같이 샤워두 하구 나와서 팬티만 입고
이불을 덮고 있었지만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인지 난 무쟈게 추웠다..그래서 "형 추워"그
러니깐 형이 날 꼬옥 안아줬다..난 순간 내 생에 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흥분되기도하고.....
난 그순간 나의 그것이 순간 벌떡 서는것이다...헉 그형은 내몸을 더듬기시작했다...그러다가
나의 팬티속에 손이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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