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14(정신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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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는 그날 하필 주방 담당이었다......
나이가 어리고 학년도 낮았기 때문에.....천상 그릇닦기와 주방보조를 하는 수밖에....
고학년은 주로 테이블 배치 및 계산, 홍보를 맡았고......
이쁜 새내기 여학생들은 서빙에 여념이 없었다.......

"2000 하나하구요, 돈까스 안주....."

"아냐, 내가 말할게....."

"여기요.....저 **이 사촌누나거든요....? 헤헤....스페샬 안주로 부탁해요......"

"네~! 4번 테이블~! 스페샬 게스트.....!! 아리따운 **이 사촌누님과 그녀의 다~링님!!오셨쑵니다~!"

"주방~! 스뻬샬루다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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