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미츄시리즈 (고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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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긴 가설입니다....믿지마세여...
내가 고1때 일이다.
나는 학교에서 인기가 아주 많았다. 여자들한테건 남자들 한테건
주위에 모든 남자들은 다 절 부러워 했어여...
그때가 4월달인것 같네여...
선배님들하구 상견회?를 한번 했는데...
그곳에 무지 잘생긴 선배가 있었어여.....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저의 외모가 다른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일이였나봐여..
그 선배는 저에게 자기집에 놀러오라구 했어여
그래서 토요일에 짬을 내서 그선배와 같이 놀이공원에 갔어여
그 선배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면서 절 꼭안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같이 안았어여
근데 바로 그때 자이로드럽을 탈때 그선배가 저보구 소릴지르는것 같았어여
사랑한다구... 잘은 안 들렸지만..
아무렇지두 않게 우리는 선배의집으루 향했어여
그때같이 잠자리에 들기전까진 저는일반이였걸랑여
선배가 저한테 와선 "샤워 안하니?라고 말해서
전"아라써여 수건좀주실래여 이왕이면 속옷두..."이렇게 말했담니다.,
샤워를 하다가 뒤를 돌아보니 그선배가 절 보고있었어여...
그때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담니다.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는데 팬티속으루 손이들어오는겁니다.
곧 이어 그선배가 입으루 저를 애무해 주더군여....
그 당시 제 생각은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것 같아여....
자위행위한번 안한저는 그런 느낌은 첨 이였걸랑여......
노무 느낌이 조와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어여
그 선배는 제가 깨어있다는걸알고나서 아주 미안해하더라구여...
그다음날 학교에서 선배는 저에게 아무말도 안걸었답니다.
저두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여 글구 사이트를 휘졌구다녔어여
바루 이반사이트를.....
그 담날에 학교에 가선 그선배를 찾아가서 잠깐 밖으루 불렀어여
아마 그때가 컴컴한 밤인것같아여
저는 그 선배에게 아주 태연하게 "갑자기 날 피하세여? 무슨일 있었어여?라구
물었져 그러자 선배는 제가 모른다는것을 알곤 "그냥"이라고 했어여...
그 선배에게 전 빵과 우유를 매점에서 사주구 나선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기엔 그 선배의 뒷모습이 너무도 초라해 보였어여
그래서 전 학교뒤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확인한뒤
그 선배를 계단에서 밑으루 다시 끌구와선 강제적으루 키스를했어여
그리구 나선 서로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애무와오럴을 했어여
선배는 제게 사랑한다구 말했구 저두 사랑한다구 말했어여
일은 바로 그때 터졌어여 수위아저씨와
날라리형들이 우릴 보고있던겁니다.
저와 형은 너무도 놀라서 옷두 안입구 뛰었답니당..
뒤를 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여
문제는 우리둘다 옷이없구 지금은 밤이라서 주위에 아무도없다는것...!
우리둘은 도로한가운데서 평생잊지못할 섹스를 하였어여
그선배는 절두고 전학갔어여
쪽 팔렸을거예여 친구들한테 들켰으니
아~~~~지금두 그선배와 전 가끔 도로에서 한답니다.
그런 추억을생각하면서여...
여러분도 그런 경험있으세여?히히히
가설이랍니다....
내가 고1때 일이다.
나는 학교에서 인기가 아주 많았다. 여자들한테건 남자들 한테건
주위에 모든 남자들은 다 절 부러워 했어여...
그때가 4월달인것 같네여...
선배님들하구 상견회?를 한번 했는데...
그곳에 무지 잘생긴 선배가 있었어여.....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저의 외모가 다른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일이였나봐여..
그 선배는 저에게 자기집에 놀러오라구 했어여
그래서 토요일에 짬을 내서 그선배와 같이 놀이공원에 갔어여
그 선배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면서 절 꼭안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같이 안았어여
근데 바로 그때 자이로드럽을 탈때 그선배가 저보구 소릴지르는것 같았어여
사랑한다구... 잘은 안 들렸지만..
아무렇지두 않게 우리는 선배의집으루 향했어여
그때같이 잠자리에 들기전까진 저는일반이였걸랑여
선배가 저한테 와선 "샤워 안하니?라고 말해서
전"아라써여 수건좀주실래여 이왕이면 속옷두..."이렇게 말했담니다.,
샤워를 하다가 뒤를 돌아보니 그선배가 절 보고있었어여...
그때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담니다.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는데 팬티속으루 손이들어오는겁니다.
곧 이어 그선배가 입으루 저를 애무해 주더군여....
그 당시 제 생각은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것 같아여....
자위행위한번 안한저는 그런 느낌은 첨 이였걸랑여......
노무 느낌이 조와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어여
그 선배는 제가 깨어있다는걸알고나서 아주 미안해하더라구여...
그다음날 학교에서 선배는 저에게 아무말도 안걸었답니다.
저두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여 글구 사이트를 휘졌구다녔어여
바루 이반사이트를.....
그 담날에 학교에 가선 그선배를 찾아가서 잠깐 밖으루 불렀어여
아마 그때가 컴컴한 밤인것같아여
저는 그 선배에게 아주 태연하게 "갑자기 날 피하세여? 무슨일 있었어여?라구
물었져 그러자 선배는 제가 모른다는것을 알곤 "그냥"이라고 했어여...
그 선배에게 전 빵과 우유를 매점에서 사주구 나선 발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기엔 그 선배의 뒷모습이 너무도 초라해 보였어여
그래서 전 학교뒤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확인한뒤
그 선배를 계단에서 밑으루 다시 끌구와선 강제적으루 키스를했어여
그리구 나선 서로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애무와오럴을 했어여
선배는 제게 사랑한다구 말했구 저두 사랑한다구 말했어여
일은 바로 그때 터졌어여 수위아저씨와
날라리형들이 우릴 보고있던겁니다.
저와 형은 너무도 놀라서 옷두 안입구 뛰었답니당..
뒤를 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여
문제는 우리둘다 옷이없구 지금은 밤이라서 주위에 아무도없다는것...!
우리둘은 도로한가운데서 평생잊지못할 섹스를 하였어여
그선배는 절두고 전학갔어여
쪽 팔렸을거예여 친구들한테 들켰으니
아~~~~지금두 그선배와 전 가끔 도로에서 한답니다.
그런 추억을생각하면서여...
여러분도 그런 경험있으세여?히히히
가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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