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 바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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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를 첨보았습니다....



전 그애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었는데...



그애를 계속 볼때마다 전 이상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애두 이반이였으면 하구여....



일년이 지나면 나아질까... 하구 생각두 해보구여....



밤이되면 그대얼굴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애두 저한테 관심을 보이는것 같지만....



전 제가 이반이라는것을 고백하지 못할것같습니다...



정말 사랑한다고.... 너만 생각난다고....



고백하고 싶지만 제가 용기없는 바보이기때문에....



그애를 볼때마다 난 미친놈이다라는 생각밖에 않납니다....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지 한달인데...



어떻게 10개월정도를 버틸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그애가 저의 이런감정을 알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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