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아이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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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고딩이된 이반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아직 좋아한다는 말을 못했습니다...



아직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는 절 친구로만 생각하는것 밖에....



그의 웃는 모습은 절 기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한때는 전 평범한 일반이었습니다...



그아이를 보기전까지....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곁에 그아이가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여...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너무 어렵네여....



같이 도서실을 다니면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아이와 가까이 지낼수는 있을지....



또 그에게 내맘을 말할수 있을지...



2학년이 되기전에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라도 말하고 싶습니다....



널 정말 사랑해....

(차마 그친구의 이름을 밝힐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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