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무엇이 두려운가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산다는 건 뭘까?
왜 이토록 지속하는지 나는 의문이 든다.
무엇이 나를 계속된 삶으로 이끄는 걸까?
남성성과 여성성의 이분 논리는 이미 나에게도 깨어진 것이다.
아니, 이미 현재의 삶은 양성적인 인간을 지향하고 거스름없이 그런 태도를 가진 많은 인간들을 볼 수 있다.
동성애든 양성애든 이성애든 누가 간섭할 권리가 있는가.
그러면서도 왜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떳떳해 지지 못하는가.
그러면 그냥 이런 태도를 포기하라고 싶다.
무엇이 부끄러운가
이미 동성애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인간의 한 양태다.
그걸 인정한다면 더 자신에게 연합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자신의 성정체성을 수정하라고 하고 싶다.
아니 그냥 무성애자로 살라고 바라고 싶다.
성이 그렇게 대단한가.
사랑이란게 꼭 이성적인 사랑만 있는가.
우리 주변에 소외된 많은 이웃, 정말 힘든 사람들.
그들을 감싸고 내 안으로 품는 것도 진정한 사랑이다.
사랑이란 일정한 형태가 없다.
이웃도 가족도 스승도 후배도 모두 사랑의 궤도에 편입해 있다.
하지만 나도 강권할 수는 없다.
어쨋든 모든 삶이란 자신의 것이다.
온전히 당신이 이 삶을 이끌어야 한다.
왜 이토록 지속하는지 나는 의문이 든다.
무엇이 나를 계속된 삶으로 이끄는 걸까?
남성성과 여성성의 이분 논리는 이미 나에게도 깨어진 것이다.
아니, 이미 현재의 삶은 양성적인 인간을 지향하고 거스름없이 그런 태도를 가진 많은 인간들을 볼 수 있다.
동성애든 양성애든 이성애든 누가 간섭할 권리가 있는가.
그러면서도 왜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떳떳해 지지 못하는가.
그러면 그냥 이런 태도를 포기하라고 싶다.
무엇이 부끄러운가
이미 동성애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인간의 한 양태다.
그걸 인정한다면 더 자신에게 연합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자신의 성정체성을 수정하라고 하고 싶다.
아니 그냥 무성애자로 살라고 바라고 싶다.
성이 그렇게 대단한가.
사랑이란게 꼭 이성적인 사랑만 있는가.
우리 주변에 소외된 많은 이웃, 정말 힘든 사람들.
그들을 감싸고 내 안으로 품는 것도 진정한 사랑이다.
사랑이란 일정한 형태가 없다.
이웃도 가족도 스승도 후배도 모두 사랑의 궤도에 편입해 있다.
하지만 나도 강권할 수는 없다.
어쨋든 모든 삶이란 자신의 것이다.
온전히 당신이 이 삶을 이끌어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