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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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부끄러운지 눈을 꼭 감고 무릎을 조금 세웠지만.
나는 녀석의 무릎을 바로 눞혔다.
그러자 비누 묻은 녀석의 페니스가 벌떡 벌떡 하고 있었다.
나는 못본척 하면서 다리에 비누칠을 하면서 최대한 애무 하듯이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를 문지러면서 그냥 페니스는 피하면서 살짝 건드려만 주었다.
귀두를 살짝 스치니 포경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는 그 녀석의 페니스는 끄덕이면서 벌떡이고 있었다.
나는 모른척 하면서 옆으로 뻗은 그 녀석의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살짝 데어 보았다.
그 녀석을 무반응 이었다.
나는 그녀석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에 최대한 가까히 하고는 녀석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러면서 이번에는 비누를 많이 묻혀서 녀석의 페니스에 데고 살살 돌렸다.
\"헉....헉..\" 녀석의 숨결이 고르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탕안에는 아무도 없는 지라 나는 큰맘 먹고 녀석의 귀두를 타월로 살살 문지러면서 금방 까진 녀석의 귀두를 살살 문지러니 녀석의 두 다리가 움찔 하면서 오므리고 있엇다.
녀석의 페니스는 마치 나무 토막 같았다.
나는 비누 묻은 손으로 녀석의 귀두를 살살 쓰다듬어니 녀석은 몸을 움츠리고는 몸을 활처럼 위로 뻗었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페니스를 그 녀석의 손 가까히 가져 가니 그 녀석의 손이 나의 사각 팬티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나도 미칠것만 같았다.
녀석의 커다란 손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 녀석의 페니스를 살며시 잡으면서 한손으로는 고환 밑으로 집어 넣어서 항문을 살며시 수셨다.
\"업.....헉....헉....흐흐흐\"
녀석의 입에서는 탄식이 흘러 나왓다.
새빨간 귀두는 완전 쇠기둥이 되어있었다.
귀두를 한번 훑을때 마다 녀석의 몸은 흥분으로 떨었고.
이미 녀석의 손도 나의 팬티를 끌어 내리고 손으로 마구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눈을 감고는 있었지만 녀석을 희열에 떨고 있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한손으로는 귀두를 훑어면서 살살 딸달이를 치니 녀석의 하체는 힘으로 꿀럭이고 있었다.
\"저요...죽을 것만 같아요..학학\"
나는 쉬지 않고 아래 위로 훑어 내리면서 나의 페니스를 녀석의 얼굴 쪽으로 가져 갔다.
녀석을 훅....하고 한숨을 쉬더니 옆으로 누워서 나의 페니스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마구 흔들기 시작하엿다.
나도 탄력을 붙혀서 마구 흔들어 대엇다.
\"학학....흑흑....흐흐흐흐흐흐.....죽을 것만 같아요....학학...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학학학....흐흐흐....으으으으으\"
녀석을 그때는 정말 군인처럼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몸이 활처럼 휘어지고 나의 페니스를 잡은 손이 벌벌 떨고 있었다.
나는 강약을 줘가면서 흔들어 대니 녀석도 나의 페니스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학...헙...헙...헙...헙....흐흐흐흐.............저요.......저요..............................................저.........나...............올 것 같아요.....흡.....흐흐흐흐..................\"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쇳덩이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몸이 경직 되고 있었다.
나도 금방 쌀것 같았다.
\"그래...내 꺼도 빨리....빨리..........................빨리...............빨리............\"
녀석의 손놀림이 빨라 지고..
녀석의 몸이 한없이 경직 되면서 페니스는 마치 거대한 쇳덩이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헉............나와요.............헉..............흐흐흐흐흐흐흐흐.................헉................나와요..............나................................와....................요..............나.......죽...............어..........................요..............나............흐흐흐흐흐흐흥흥흥흐흐흐흐...............흐헉헉헉헉헉헉................헉헉......................\"
녀석의 손놀림이 빨라 지더고 나도 앞이 보이지 않았다.
어렴풋이 녀석의 페니스에는 많은 양의 물이 분수대처럼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나도 선 자세로 몸이 경직 되고 앞이 보이지 않고...녀석의 다리는 마구 흔들리고 몸은 펴졋다...휘어졌다....하면서 꿈틀대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후...........
우리는 휴게실로 나와서 쑥스럽게 마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언제 까지 휴가죠?\"
\"오늘 나왔으니 육일만 있으면 귀대 합니다.\"
\"그럼 내일도 오실래요?\"
녀석은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만 살짜기 응답 표시를 하였다.
아마 무척이나 굶주렸던 모양이었다.
나도 무척 굶주렸고..
\"내일 오후 세시쯤 손님이 없어요...그때 오실래요?\"
녀석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무척이나 귀여웠다.
나는 녀석의 무릎을 바로 눞혔다.
그러자 비누 묻은 녀석의 페니스가 벌떡 벌떡 하고 있었다.
나는 못본척 하면서 다리에 비누칠을 하면서 최대한 애무 하듯이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를 문지러면서 그냥 페니스는 피하면서 살짝 건드려만 주었다.
귀두를 살짝 스치니 포경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는 그 녀석의 페니스는 끄덕이면서 벌떡이고 있었다.
나는 모른척 하면서 옆으로 뻗은 그 녀석의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살짝 데어 보았다.
그 녀석을 무반응 이었다.
나는 그녀석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에 최대한 가까히 하고는 녀석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러면서 이번에는 비누를 많이 묻혀서 녀석의 페니스에 데고 살살 돌렸다.
\"헉....헉..\" 녀석의 숨결이 고르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탕안에는 아무도 없는 지라 나는 큰맘 먹고 녀석의 귀두를 타월로 살살 문지러면서 금방 까진 녀석의 귀두를 살살 문지러니 녀석의 두 다리가 움찔 하면서 오므리고 있엇다.
녀석의 페니스는 마치 나무 토막 같았다.
나는 비누 묻은 손으로 녀석의 귀두를 살살 쓰다듬어니 녀석은 몸을 움츠리고는 몸을 활처럼 위로 뻗었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페니스를 그 녀석의 손 가까히 가져 가니 그 녀석의 손이 나의 사각 팬티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나도 미칠것만 같았다.
녀석의 커다란 손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 녀석의 페니스를 살며시 잡으면서 한손으로는 고환 밑으로 집어 넣어서 항문을 살며시 수셨다.
\"업.....헉....헉....흐흐흐\"
녀석의 입에서는 탄식이 흘러 나왓다.
새빨간 귀두는 완전 쇠기둥이 되어있었다.
귀두를 한번 훑을때 마다 녀석의 몸은 흥분으로 떨었고.
이미 녀석의 손도 나의 팬티를 끌어 내리고 손으로 마구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눈을 감고는 있었지만 녀석을 희열에 떨고 있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한손으로는 귀두를 훑어면서 살살 딸달이를 치니 녀석의 하체는 힘으로 꿀럭이고 있었다.
\"저요...죽을 것만 같아요..학학\"
나는 쉬지 않고 아래 위로 훑어 내리면서 나의 페니스를 녀석의 얼굴 쪽으로 가져 갔다.
녀석을 훅....하고 한숨을 쉬더니 옆으로 누워서 나의 페니스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마구 흔들기 시작하엿다.
나도 탄력을 붙혀서 마구 흔들어 대엇다.
\"학학....흑흑....흐흐흐흐흐흐.....죽을 것만 같아요....학학...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학학학....흐흐흐....으으으으으\"
녀석을 그때는 정말 군인처럼 마구 소리를 지르면서 몸이 활처럼 휘어지고 나의 페니스를 잡은 손이 벌벌 떨고 있었다.
나는 강약을 줘가면서 흔들어 대니 녀석도 나의 페니스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학...헙...헙...헙...헙....흐흐흐흐.............저요.......저요..............................................저.........나...............올 것 같아요.....흡.....흐흐흐흐..................\"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쇳덩이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몸이 경직 되고 있었다.
나도 금방 쌀것 같았다.
\"그래...내 꺼도 빨리....빨리..........................빨리...............빨리............\"
녀석의 손놀림이 빨라 지고..
녀석의 몸이 한없이 경직 되면서 페니스는 마치 거대한 쇳덩이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헉............나와요.............헉..............흐흐흐흐흐흐흐흐.................헉................나와요..............나................................와....................요..............나.......죽...............어..........................요..............나............흐흐흐흐흐흐흥흥흥흐흐흐흐...............흐헉헉헉헉헉헉................헉헉......................\"
녀석의 손놀림이 빨라 지더고 나도 앞이 보이지 않았다.
어렴풋이 녀석의 페니스에는 많은 양의 물이 분수대처럼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나도 선 자세로 몸이 경직 되고 앞이 보이지 않고...녀석의 다리는 마구 흔들리고 몸은 펴졋다...휘어졌다....하면서 꿈틀대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후...........
우리는 휴게실로 나와서 쑥스럽게 마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언제 까지 휴가죠?\"
\"오늘 나왔으니 육일만 있으면 귀대 합니다.\"
\"그럼 내일도 오실래요?\"
녀석은 부끄럽다는 듯이 고개만 살짜기 응답 표시를 하였다.
아마 무척이나 굶주렸던 모양이었다.
나도 무척 굶주렸고..
\"내일 오후 세시쯤 손님이 없어요...그때 오실래요?\"
녀석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무척이나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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