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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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에서 오분을 넘길때쯤..
녀석이 출입구에서 쑥스럽드는 듯이 들어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탄탄하고 탱탱한 청바지는 앞이 불룩하니 쏫아 있었다.
모처럼의 휴가에서 만난 내가 싫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어색한 표정으로 나의 앞에서 주저 주저 하고 있었다.
\"이리와...\" 나는 평소에 낮잠을 자는 작은 커텐이 쳐진 곳으로 유도를 하였다.
지금 이시간에는 한 두시간 손님이 없다.
나는 낮잠자는 곳이라야 두명이 앉을수 있는 이인용 의자가 전부이다.
녀석은 탱탱한 엉덩이를 의자에 걸터 앉고는
\"군에 가서 몸이 불었는지 바지가 작네요' 하면서 부끄러운 인사를 하였다.
녀석은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앞 부분을 손으로 가리면서 앉았다.
하긴 첫 휴가니까 어련히 생각 날려구.......나는 생각하면서
옆에 앉아서 서로 어색하지만 바지 앞부분으로 살며시 손을 가져 갔다.
청바지 지퍼 부분에 손을 대니 이건 완전히 쇠말뚝이었다.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청바지 앞부분은 지퍼에 손이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발기 하고 있었다. 녀석을 부끄러운지 다리를 앞으로 뻗고는 눈을 조금 감으면서 몸을 조금 떨고 있었다.
\"엉덩이 조금 들어 줄래?\"
그 녀석은 다리를 앞으로 뻗고는 의자에 등을 고이고는 다리를 앞으로 뻗었다.
나는 한껏 부풀어 오른 청바지의 쟈크를 억지로 손으로 열었다.
갑자기 활처럼 녀석의 팬티가 솟아 올랐다.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벌써 앞 부분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팬티 속에서는 벌써 끄덕이는것이 마구 용솟음 치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는 팬티 앞부분에 손으로 살며시 만졌다.
안에서는 끄덕거리면서 손도 대기 전에 벌떡거리고 한창이었다.
손을 팬티 속으로 넣었다.
\"흡!\" 녀석의 한숨이 나의 목덜미를 타고 흘렀다.
이건 완전히 축축한게 장난이 아니었다.
반쯤 까진 표피속의 귀두는 무언가 마구 흘러 나오고 이었다.
내가 손으로 귀두를 만지면서 표피를 더욱 까 버리자
\"흐............흥...............흐흐흐흐흐\"
녀석의 입에서는 한숨과 흥분의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녀석은 앞으로 몸을 꼬구리면서 찔벅이는 페니스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나는 장난 삼아서 표피를 완전히 까면서 훑어 내리니
\"하학...............그만....그......................만............흐흐흐흐...............흐...\"
녀석은 싫지 않은 표정으로 슬며시 나의 바지로 손이 들어왔다.
나도 벌써 흥건히 젖은 상태라서 미끌 거리면서 녀석의 손안에서 나의 페니스는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또 다시 장난기가 발동 하여서
몇번 녀석의 페니스를 쓰다 듬다가 손을 빼고는 가만히 있었다.
녀석은 예외 라는 듯이 충혈된 두 눈으로 나를 바라 보면서 의아 해했다.
\"녀석 군인인데 참으면 얼마나 참겠냐...\" 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역시 나의 예감이 맞았다.
녀석은 번개같이 나에게 달려 들었다.
그리고 거칠게 나의 목을 뜨거운 고르지 못한 숨결로 씩씩 거리면서 서투른 애무를 하였다.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의외의 행동에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녀석을 예의와 무드도 없이 거친 손길로 나의 페니스를 마구 흔들면서 자기의 페니스를 나의 온 몸에다 대고는 문지르고 있었다.
이건 완전히 초보의 행동이었다.
그리고 이성을 잃은 몸짓이었다.
거친 행동이 나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흥분이 되엇다.
나도 녀석의 찔걱이는 페니스를 손으로 잡으면서 귀두를 꽉 잡으니
\"하이구....읍...읍............헉헉...................헉................헉.................\"
녀석의 거친몸짓이 잠시 주첨 하였다.
그리고 탄탄한 엉덩이가 실룩이면서
페니스에선 자꾸 찔걱이는 무엇이 나오고 있었다.
나의 손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녀석은 내가 손으로 잡고만 있어요
혼자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었다. 그리고는 마치 한마리 들개마냥 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잡은 손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강약을 주니 녀석은 나의 손에서 엉덩이를 뺏다 박았다 하면서 손으로는 나의 페니스를 힘껏 쥐고 흔들고 있었다.
\"헉헉....헉헉..............................헉.....흥흥흥.......................흐흐흐흐.......................................하이................흥..........................흥......................................\"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심하게 끄덕이고..........마치 쇳덩이를 잡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이젠 찔벅......찔벅...소리가 심하게 났다.
나의 페니스도 녀석의 손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
한침이나 찍걱거리더니
\"저.............나올 것 같아요...헉헉...........학학.............................흥흥....................저................나올..........................것..................같......................아....................요.................좀................더 세게 흔들어 ..............주세요............흥흥헉..........헉..헉.........좀더.....\"
나는 이젠 힘을 주고 흔들고 있었다.
스피드는 높혀서 귀두를 쥐고 힘껏 흔드니 녀석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엇다.
나도 제정신이 아니엇다.
'저...............싸고 싶어....................요헉.................헉 ...........저......................쌀..................것 같아요.................아...................아.......................아........나...............와................요..........억억억............흥흥흥................저.............요.........'
나는 최대한 녀석의 귀두를 사정없이 훑어 내리면서 전립선을 꽉 눌렀다.
나도 이미 사정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돌덩이 처럼 굳어면서........몸은 쇳덩이처럼 경직되고 있었다....
\"악..............악........악...놓아......주세요................악.................흐................흐.................흐\"
나는 전립선을 놓지 않았다.
\"헉...........악.......이게 뭐예..............요.....흥흥...........아...........아........제발.......제발.............너무...........길............어..............요.........너무..........좋...........아.........요.............흥흥................학..........학........학.....학.....\"
녀석은 침을 흘리고 이미 동공은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힘껏 전립선을 쥐고는 다시 흔들엇다
갇혔던 녀석의 페니스에선 갇혔던 만큼 정액이 터지고 있었다.
\"으으으으흑......................................으으으으으흐그................흐그.................흐..............헉.................흥흥................\"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꿈지럭 거리면서 한없이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이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다시 녀석의 페니스를 흔들었다.
'아......아....아~~~~~~~~~~~~~~~~~~~~`이젠 그만요.....이젠 그만요......아.........아...시쿰 거리고 이상해요....\"
하면서 녀석을 나의 손안에서 빠져 나갈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나는 너무 귀여워서 다시 녀석을 흔들고 있었다.
녀석은 처음에는 시큼 거린다더니 다시 페니스에 힘이 들어 가더니
\"아......또..................또 .........나올려고 해요.............또............또 나올려고 해요................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헉헉헉헉헉걱..............또 ...나와요....아................까 ......보다 더 길어..................요...........악악헉걱..............................아...................아..........\"
녀석을 군에서 하지 못했던 섹스에 도취된듯 다시 정액을 분출 시키면서 두 손은 한없이 허공을 향해서 내젓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나의 손안에 아까 보다는 적었지만 정액을 내뿜고 있었다.
한참후 우리는 둘이서 뜨거운 탕속에 마주 보면서 앉았다.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녀석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싱긋이 웃고 있었다.
녀석이 출입구에서 쑥스럽드는 듯이 들어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탄탄하고 탱탱한 청바지는 앞이 불룩하니 쏫아 있었다.
모처럼의 휴가에서 만난 내가 싫지는 않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어색한 표정으로 나의 앞에서 주저 주저 하고 있었다.
\"이리와...\" 나는 평소에 낮잠을 자는 작은 커텐이 쳐진 곳으로 유도를 하였다.
지금 이시간에는 한 두시간 손님이 없다.
나는 낮잠자는 곳이라야 두명이 앉을수 있는 이인용 의자가 전부이다.
녀석은 탱탱한 엉덩이를 의자에 걸터 앉고는
\"군에 가서 몸이 불었는지 바지가 작네요' 하면서 부끄러운 인사를 하였다.
녀석은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앞 부분을 손으로 가리면서 앉았다.
하긴 첫 휴가니까 어련히 생각 날려구.......나는 생각하면서
옆에 앉아서 서로 어색하지만 바지 앞부분으로 살며시 손을 가져 갔다.
청바지 지퍼 부분에 손을 대니 이건 완전히 쇠말뚝이었다.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청바지 앞부분은 지퍼에 손이 들어 가지 않을 정도로 발기 하고 있었다. 녀석을 부끄러운지 다리를 앞으로 뻗고는 눈을 조금 감으면서 몸을 조금 떨고 있었다.
\"엉덩이 조금 들어 줄래?\"
그 녀석은 다리를 앞으로 뻗고는 의자에 등을 고이고는 다리를 앞으로 뻗었다.
나는 한껏 부풀어 오른 청바지의 쟈크를 억지로 손으로 열었다.
갑자기 활처럼 녀석의 팬티가 솟아 올랐다.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고 왔는지 벌써 앞 부분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팬티 속에서는 벌써 끄덕이는것이 마구 용솟음 치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는 팬티 앞부분에 손으로 살며시 만졌다.
안에서는 끄덕거리면서 손도 대기 전에 벌떡거리고 한창이었다.
손을 팬티 속으로 넣었다.
\"흡!\" 녀석의 한숨이 나의 목덜미를 타고 흘렀다.
이건 완전히 축축한게 장난이 아니었다.
반쯤 까진 표피속의 귀두는 무언가 마구 흘러 나오고 이었다.
내가 손으로 귀두를 만지면서 표피를 더욱 까 버리자
\"흐............흥...............흐흐흐흐흐\"
녀석의 입에서는 한숨과 흥분의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녀석은 앞으로 몸을 꼬구리면서 찔벅이는 페니스는 더욱 힘이 들어갔다.
나는 장난 삼아서 표피를 완전히 까면서 훑어 내리니
\"하학...............그만....그......................만............흐흐흐흐...............흐...\"
녀석은 싫지 않은 표정으로 슬며시 나의 바지로 손이 들어왔다.
나도 벌써 흥건히 젖은 상태라서 미끌 거리면서 녀석의 손안에서 나의 페니스는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또 다시 장난기가 발동 하여서
몇번 녀석의 페니스를 쓰다 듬다가 손을 빼고는 가만히 있었다.
녀석은 예외 라는 듯이 충혈된 두 눈으로 나를 바라 보면서 의아 해했다.
\"녀석 군인인데 참으면 얼마나 참겠냐...\" 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역시 나의 예감이 맞았다.
녀석은 번개같이 나에게 달려 들었다.
그리고 거칠게 나의 목을 뜨거운 고르지 못한 숨결로 씩씩 거리면서 서투른 애무를 하였다.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의외의 행동에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녀석을 예의와 무드도 없이 거친 손길로 나의 페니스를 마구 흔들면서 자기의 페니스를 나의 온 몸에다 대고는 문지르고 있었다.
이건 완전히 초보의 행동이었다.
그리고 이성을 잃은 몸짓이었다.
거친 행동이 나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흥분이 되엇다.
나도 녀석의 찔걱이는 페니스를 손으로 잡으면서 귀두를 꽉 잡으니
\"하이구....읍...읍............헉헉...................헉................헉.................\"
녀석의 거친몸짓이 잠시 주첨 하였다.
그리고 탄탄한 엉덩이가 실룩이면서
페니스에선 자꾸 찔걱이는 무엇이 나오고 있었다.
나의 손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녀석은 내가 손으로 잡고만 있어요
혼자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었다. 그리고는 마치 한마리 들개마냥 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잡은 손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강약을 주니 녀석은 나의 손에서 엉덩이를 뺏다 박았다 하면서 손으로는 나의 페니스를 힘껏 쥐고 흔들고 있었다.
\"헉헉....헉헉..............................헉.....흥흥흥.......................흐흐흐흐.......................................하이................흥..........................흥......................................\"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심하게 끄덕이고..........마치 쇳덩이를 잡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이젠 찔벅......찔벅...소리가 심하게 났다.
나의 페니스도 녀석의 손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
한침이나 찍걱거리더니
\"저.............나올 것 같아요...헉헉...........학학.............................흥흥....................저................나올..........................것..................같......................아....................요.................좀................더 세게 흔들어 ..............주세요............흥흥헉..........헉..헉.........좀더.....\"
나는 이젠 힘을 주고 흔들고 있었다.
스피드는 높혀서 귀두를 쥐고 힘껏 흔드니 녀석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엇다.
나도 제정신이 아니엇다.
'저...............싸고 싶어....................요헉.................헉 ...........저......................쌀..................것 같아요.................아...................아.......................아........나...............와................요..........억억억............흥흥흥................저.............요.........'
나는 최대한 녀석의 귀두를 사정없이 훑어 내리면서 전립선을 꽉 눌렀다.
나도 이미 사정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돌덩이 처럼 굳어면서........몸은 쇳덩이처럼 경직되고 있었다....
\"악..............악........악...놓아......주세요................악.................흐................흐.................흐\"
나는 전립선을 놓지 않았다.
\"헉...........악.......이게 뭐예..............요.....흥흥...........아...........아........제발.......제발.............너무...........길............어..............요.........너무..........좋...........아.........요.............흥흥................학..........학........학.....학.....\"
녀석은 침을 흘리고 이미 동공은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힘껏 전립선을 쥐고는 다시 흔들엇다
갇혔던 녀석의 페니스에선 갇혔던 만큼 정액이 터지고 있었다.
\"으으으으흑......................................으으으으으흐그................흐그.................흐..............헉.................흥흥................\"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안에서 꿈지럭 거리면서 한없이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이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다시 녀석의 페니스를 흔들었다.
'아......아....아~~~~~~~~~~~~~~~~~~~~`이젠 그만요.....이젠 그만요......아.........아...시쿰 거리고 이상해요....\"
하면서 녀석을 나의 손안에서 빠져 나갈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나는 너무 귀여워서 다시 녀석을 흔들고 있었다.
녀석은 처음에는 시큼 거린다더니 다시 페니스에 힘이 들어 가더니
\"아......또..................또 .........나올려고 해요.............또............또 나올려고 해요................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헉헉헉헉헉걱..............또 ...나와요....아................까 ......보다 더 길어..................요...........악악헉걱..............................아...................아..........\"
녀석을 군에서 하지 못했던 섹스에 도취된듯 다시 정액을 분출 시키면서 두 손은 한없이 허공을 향해서 내젓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나의 손안에 아까 보다는 적었지만 정액을 내뿜고 있었다.
한참후 우리는 둘이서 뜨거운 탕속에 마주 보면서 앉았다.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녀석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싱긋이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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