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시작...

오늘두 잠을 설쳤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회사 출근 시간이 8시30분..집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두 30분정도밖에는 안걸리는터라 아침에 좀 밍기적거리는 편이구..그 덕에 항상 10분정도는 습관적으로 디각을한다..(그러면 안되는데..-_-:)
잠을 설친 이유는..같이 사는 친구넘 덕이다.
워낙에 몸이 크구(170좀 넘는키에 90정도..어느정도는 근육..) 힘이 조은데다..금상첨화루 잠버릇이 나뻐서..잘때 엄청 굴러다니는 스타일이다.
한동안 좀 조용히 자나 싶어서 경계를 게을리했더니만....아니나 달라..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허...ㄱ..사람..살..려...쓰벌\"
잘땐 누가 때려두 모르는 넘이..이정도 소리에 깰리가 업다...난 있는힘을 다해 그 팔을 푸르고 일어나려한다..근데..날 나꿔챈다.(아니 어떻게 자면서 이럴수가 있는거야,대체..)
그러더니 날 꼭 끌어안구 놔주질 안는다..잠시후 힘을 빼더니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곤다.
\"아..살았다.\"

근데 제 2탄의 시작인가..날 다시 끌어안는다.헉..빠져나가야한다..이게 뭔 짓이야..
방이라구 좁아 터져서 피할데두 업구만..T-T
근데..아까완 다르게..내 가슴과 배를 쓰다듬는다..글구..팬티속으로 손을 넣더니만..
살살 만지기 시작한다...문젠..잠결에 그런다는거...뭐 기분은 좋지만..
난 손을 그 넘 팬티속으로 넣었다. 완전히 빳빳해진 물건...건강한 남자라면 당근 서있어야쥐~ 잠시 물건을 어루만지다가...내 잠을 설치게한 보복이당~(핑계두조아..)하며 물건을 입에 넣었다.
살살 빨아주니..놈이 몸을 움직거린다. 반쯤 깨려구하는..그런상태..
좀 그러다 자는걸 괜히 건드렸나..미안한 생각에 입을떼구 옆에 누웠다.
\"후..\"한숨소리가 들리더니..그 큰손으로 내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물건쪽으로 가져간다.
난 넘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좀 세게 빨아주기시작했고.거친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헉..헉...\"
두 다리를 내 등에 올리더니 내 베게를 자신의 허리에 받친다. 넘은 빨릴때 그 자세를 선호한다. 잠이 다 깬 모양이구먼...난 안심하구 오랄에 박차를 가한다.
점점 구멍에서 액체가 많이 흘러나오고...넘은 두손으로 내 얼굴을 만져준다..
아침에 이런경우가 별루 업었는데..오늘은 왠일이냐 그래...^^
그러다 결국은 일어나더니만..날 눕힌다.

내 가슴에 올라타구..무릎을 굽힌 자세로 내 입에 물건을 들이민다..
너무 격렬하게 미는 바람에..숨도 제대루 쉴수가 없을지경이었다..
\"아..너무 깊게 넣지마..\"
\"세게..빨아줘..\"
\"음....\"
그러기를 몇분.
\"엎드려봐\"
난 시키는대루 엎드리구...넘은 손가락으루 내 애널을 조금 만지작거리더니...결국 삽입을 하고야 말았다...이런...콘돔두 안꼈는데...
\"아..아..왠일이야 아침부터...\"
\"하아...다 끝나면..또 하자...\"
\"응..아.아퍼...살살해줘...\"
\"헉..헉..헉...아..아.....아윽~!!\"

내 속에 그의 정액이 분출된다...(전날 미리 깨끗이 닦았으니 다행이지...휴..)
그는 자세를 그대루 잠시 고정하더니...두.세번 더 깊게 민다.
\"아....좋다..\"
잠시후 자세를 풀고 벌렁 눕더니 날 끌어안구..다시 코를 골기시작한다..
'잠결에 한거구만..-_-;'
그래두 뭐..조았으니까...
난  얼른 씻구  출근을 한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시작한다....

허접한 글..마치겠슴다.죄성..(--)(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