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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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온김에 목욕 하고가\"
나는 녀석 보고 목욕탕으로 데려갔다.
아직 물을 빼지 않았고 사우나는 불을 껐지만 훈훈한 기운이 남아 있었다.
사우나의 불을 켜고 녀석의 몸을 보니 전번과 달랐다.
아주 탄탄한게 다리는 근육 덩어리 그 자체였다.
그리고 조금전에 했는데도 녀석의 페니스는 발기해서 그대로 있었다.
녀석은 좀처럼 죽지 않는다.  부러웠다.

나는 녀석에게 사우나에 앉아서 키스를 하려고 하였다.
\"하이구....형..........난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요....에이즈 걸려요..히히.........형도 참...\"
하면서 녀석은 고개를 돌렸다.
\"임마 괜찮아..이리와\"  녀석은 그래도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나는 녀석의 페니스의 빨간 귀두 부분을 살짜기 건드리면서 몸을 밀착 시키면서 나의 페니스로 녀석의 하체를 건드렸다.
\"형.....음...\"
나는 좀더 세게 녀석의 페니스를 자극 하면서 입을 녀석의 입으로 포개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나의 입술로 녀석의 입술을 벌렸다.
처음에는 입을 벌리지 않을려고 하다가 내가 페니스에 좀더 강한 압박을 주자
'흑...\"  하면서 녀석의 입이 벌어졌다.
페니스를 살살 만지면서 녀석의 입안에서 나의 혀를 집어 넣었다.
\"읍...읍...\"  녀석의 입에서 거세게 반항하는 흔적이 나타났다.
나는 더욱 입을 밀착 시키고 혀를 녀석의 입안을 헤져었다.
그리고 녀석의 혀를 나의 입으로 세게 빨아 당겼다.
처음에는 혀를 주지 않을려고 하다가 내가 페니스를 다시 강약을 주니
\"헉...\"  하면서 녀석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페니스의 귀두를 다시 만지면서 키스를 하니 녀석의 팔이 나의 등을 살며시 감았다.
녀석의 탄탄한 팔이 나의 몸을 휘감자 나도 정신이 아득하였다.

녀석도 키스에 재미를 붙혔는지 이젠 내가 유도 하지 않아도 입안으로 혀가 들어 오고 제법 잘하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귀볼에 대고 입김을 불면서 살살 핥으니
\"아....형...이런 기분 처음이예요.....아...정말 좋아요.....\"  녀석은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나는 사우나 바닥에 녀석을 눞히고 겨드랑이를 핥았다.
\"헉.............형........아..........아~~~~~~~~~~~~~~~형...\" 하고 나의 몸을 힘차게 끌어 안았다.
나는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아~~~~~~~~~~~~형.......그만..........그만....나.......나요........기분이 이상해요....아~~~~~~~~~~~\"    나는 아래를 보니 녀석의 페니스느 마구 끄덕이고 있었다.
더욱 아래로 오면서 배꼽을 핥다가 밑으로 내려와서 페니스를 보았다.
녀석의 힘찬 페니스는 쇳덩이 처럼 굳어 있었다.
그리고 덜까진 페니스는 귀두가 빨갛게 되어 있었다.
나는 혀로 페니스의 앞을 살짝 스치니
\"윽.......형...그만...\"  하면서 녀석은 나의 입에서 페니스를 뺄려고 하였다.
나는 녀석의 힘찬 엉덩이를 안으면서 페니스를 입안으로 넣었다.
\"하~~~~~~~~~~형..........이게 뭐예요...............아~~~~~~~~형...............형.........................윽.........헉........형........\"
나는 귀두를 혀로 살살 문지르면서 몇번 빨지 않았는데도
\"아...........으.............으극.......................으극...............형............나요.........나.............올려고..............해............요...........으..............극....\"
나는 이번에는 사정 시키지 않을려고 전립선을 눌렀다.
힘껏 녀석의 엉덩이를 안으면서 전립선을 눌렀다.
\"아~~~~~~~~~~~~~~~으~~~~~~~~~형~~~~~~~~아~~~~~~나온다.........................형~~~~~~~~~~~~~~형....................으극.....................나좀 놔줘요....응........................헉헉.............아......형..........왜이래요..........놔요.........놔줘요................형............나....헉............나헉....................나...............헉........나온다...............\"  하면서 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입에서 힘차게 끄덕이고는 있었으나 나는 끝까지 전립선을 눌렀다....녀석은 힘찬 두다리로 나의 목을 조였다.
나는 입으로는 페니스를 빨면서 한팔은 엉덩이를 감고 한 손은 전립선을 눌러니
\"아~~~~~~~~~~~~~형...........이런 기분 처음이에요.....아~~~~~~~~~~죽고 싶어요.......응........................윽..........이젠 놓아 주어요.........헉헉  ..................진짜 나온다..................악~~~~~~~~~~~~~~~~나요..............나..............나.....................나..............흐흐흐흐흐흐흐흐흐\"  나는 놓아 주지 않았다.
녀석의 페니스가 돌덩이 처럼 굳어 지더니 녀석은 가만히 있어다.
이젠 아예 꿈나라를 헤메고 있어다.
그러나 녀석은 내가 너무 세게 눌러서 사정은 하지 않고 크라이 막스만 즐기고 있었다.
\"에이.............시플...........형이 나를 죽일려고 작정 했구나..........형......\"
녀석은 욕을 하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을 하엿다.
'형.....이런 기분 처음이예요....형\"        하면서 녀석은 이번에는 나를 먼저 껴안으면서 키스의 세례를 퍼붓고 있었다.
뜨거운 용광로 같았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녀석을 또다시 자극 하였다.
녀석의 섹스는 끝이 없으니까...............
이번에는 목덜미....겨드랑이..배꼽....그리고 허벅지를 혓바닥으로 애무 하니 녀석도 미안한지....아님 대담함을 느꼈는지 나를 69자세로 눕히더니 나의 페니스를 빨려고 하였다.
아!..........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녀석은 나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더니 마구 인정 사정없이 빨고 있었다.
나도 꺼꾸로 누워서 보니까 녀석의 페니스도 다시 발기 하고 있었다.
나도 누운채로 녀석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살살 빨기 시작하였다.
나도 곧 사정할것 같았다.

그러다가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녀석의 배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사우나 바닥에 떨어진 비누를 주워서 나의 항문에 바르고 녀석의 페니스를 나의 항문에 집으 넣으려 하니까.
\"어?........형.....뭐할려고 하는 거에요..........형............\"
나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녀석의 페니스를 나의 항문에 꽂으려고 했다.
녀석은 당황스러운 눈짓을 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는 세번쯤 뺏다 꼽았다 하다가 나의 그곳에 깊숙히 넣었다.
\"아~~~~~~~~~~~~형~~~~~~~~~~~나 오늘 죽일려고 작정 했구나......형......이런 기분 처음이야...........형...........형......너무 좋아요..........형......\"
나는 위에 올라 타고 리듬을 탔다.
녀석의 얼굴은 상기되어서 좋기도 하고 당황도 하고 얼굴이 좋아서 일그러지고 있었다.
나는 녀석의 위에서 반복 운동을 하다가 도저히 쌀것만 같았다.
'야..........내걸 흔들어줘........\"
녀석은 나의 다리를 잡은 손을 놓고 나의 페니스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이젠 제법 익숙하게 살살 가지고 놀줄도 알았다.
나는 엉덩이를 아까보다 세게 찍어 대었다.
\"헉.........흥..........\"  녀석도 대담하게 리듬을 타고 있었다.
내가 올라갈때 빠지지 않을려고 애를 쓰고 내려올때 다시 힘을 주고 있었다.  마치 길들여진 망아지 마냥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었다.........'찔꺽...........찔꺽..\" 하고 소리도 났다...그 소리가 우리를  더욱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녀석은 황홀한지 두눈을 나에게 마주치고는 웃음반 즐거움반으로 흐느끼고 있었다.
\"형............형..................나..............형을 사랑할것 같아요...........형.........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형.............\"
나는 형  사랑해요란 소리를 들으니 금방 폭발 할것 같았다.
\"넌 다돼가니?
\"아.......형........나도 또 쌀려고 해요...............형...............조금만 더 세게 내리 찍어 줘요..\"
나는 힘껏 박았다.  그리고 녀석의 편 두다리를 뒤로 잡고 힘껏 내리 찍었다.
\"윽.....................헉...............................거거..........으으으으극.................으으흐흐흐흐흐극...............................흐극...............형..........나도...나도........나.....................올..............려..................고.............해................요.........................형\"
녀석의 페니스에 또 힘이 들어 가고 있었다.
\"그래...........우리 .........................싸..................자....................윽...........................아..........................나................온.....다..............\"
나의 항문이 조여지고............녀석의 페니스는 아주 힘이 들어가서 나의 항문의 조이고 있었다...
\"형.........나............싸......................요..........어이구....................학...................흐흐흐흐흐흐흐으으으.........................극.........................으...........................으.........................\"  나는 다시 한번 세게 내리 찍다가 꼼짝 하지 못했다.  무언가 뜨거운 물이 방사되어 나의 그 곳으로 들어 오고 녀석의 몸은 경직 되면서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그리고 감은 눈에서는 작은 눈물 방울 같은 것이 보이는것 같았다.  나의 두 눈에도 불이 튕기고 등줄기에서 섬광이 지나가더니 앞이 캄캄하엿다.
녀석의 배위에는 나의 정액이 한없이 뿜어져 나오고 녀석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무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뺄려고 하자 \"어.........형......가만히 있어요.......나 지금 많이 새큼 거려요..........조금 있다가요...........\"  하면서 녀석은 쑥스럽게 웃고 있었다.    참으로 귀여웠다.

우리는 탕에서 목욕을 하고 녀석의 몸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 주었다.

비누로 씻겨도 녀석의 페니스는 조금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녀석은 수줍게 웃고 있었다.

\"헤헤...이젠 형 애인 해야지...헤헤\"  녀석이 농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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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물어보져 전립선은 어디를 눌르는곳인가여 어느부분을 전확히 좀애기 해주셨으면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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