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프리섹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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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님도 별로 없었고. 주인 아저씨도 동네 모임에 가시고 일찍 마무리 할려고 대충 청소를 하고 있는데.

\"히..형...\"    하면서 축구부 그녀석이 들어 오고 있었다.
\"임마 지금 올 시간이 아니잖아.\"  나는 싫지 않은 내색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였다.
\"저기....\"  하는데 또 한놈이 덜렁 덜렁 따라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 수영부.. 선배요...고삼..형..인사해...\"
맞았다..녀석의 학교에는 수영과 축구가 알아 주고 있었다.
이놈들 틀림없이 이렇게 늦게 온걸 보면 비디오를 보러 왔음에 틀림없다.
\"형...보여줘요...\"  녀석이 멋적게 웃었다.\"  그리고 수영부의 형이란 자를 밝은 불빛으로 데리고 들어 오는데 나는  \"헉\" 하고 놀랐다.
이건 완전히 나의 이상형이었다.      큰키에 늘씬한 몸매...거기다 체육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그런 놈이었다.      녀석의 수줍어 하는 모습 조차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나의 머리 속에는 온갖 상상이 오고 갔지만.  일단 비디오를 보여 주기로 작정하고
\"그래..이리와..임마 너도 들어와.\"
나는 나의 잠자는 의자에 둘을 앉히고 비디오를 꽂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한참후 나는 지금 쯤 어떤 장면이 나오는지 알고 있으니까. 시간에 맞춰서 커텐을 살며시 제쳤다.    둘은 눈이 충혈된 체 비디오를 보다가 조금 놀랐는지 나를 쳐다 보았다.
수영부의 놈은 다리가 길어서 쭉 뻗고 있었는데 벌써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나와 있었고
축구부 놈도 눈이 충혈되어서 며칠전이 생각이 나는지 애절히 나는 쳐다보고 있었다.
\"임마들...재미있니?\"  나는 장난스러히 웃으면서 둘의 사이에 앉았다.  의자가 작아사 셋이 앉으니 빠듯했지만 사이에 앉으니 둘의 열기가 전해져 왔다.
나는 살짜기 수영부의 놈을 보니까 옆 모습이 정말 조각 같다고 생각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짧은 머리....길다란 팔...쭉뻗은 두다리....녀석도 나의 시선을 의식하곤 비디오를 보는 척  하였다.    나는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옆의 축구부 녀석의 다리 사이에 손을 가져 가면서
\"임마..너 꼴렸지?\"  하면서 확 잡았다.
\"어...형....\"  녀석은 깜짝 놀라서 수영부 형을 쳐다 보았다.
\"임마\"  하면서 나는 녀석의 목덜미에 힘껏 키스를 하였다.
녀석이 반항하면 할수록 더욱 심하게 장난인 척 하면서 다리로 녀석의 다리 사이를 문지러면서 자극을 주니 이놈은 평소에도 뭘 못참는 성격이라 입김이 뜨거워 져 갔다.
나는 모른 척 하면서 녀석의 사타구니를 다리로 마구 문지르면서 옆의 놈을 힐끗 보니 녀석은 안보는 척 하면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
\"형  숨막혀요...형...\"  나는 못들은 척 하면서 장난 치는 척 하면서 더욱 심하게 안았다.
옆으로 보니까 비디오에서도 한창 클라이막스가 나오고 녀석은 우리를 보다가 비디오를 보다가 어리둥절 하고 있었다.  그리고 녀석의 아래를 보니까 사타구니의 운동복이 끄덕 거리고 있었다.
나는 작은 놈과 장난치는 척 하면서 한쪽 다리로 녀석의 허벅지를 쓸쩍 건드려 보았다.
녀석은 헉 하고 조금 놀랐지만 나의 포갠 다리를 빼지 않고 있었다.
안긴 놈은 수영부 형의 눈치를 보느라 신경쓰고 있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작은 놈을 안고 장난 치는 척 하면서 옆으로 놓인 수영부 녀석의 손을 살며시 잡아 보았다.
예상외로 녀석은 손을 빼지 않았다.  작은 놈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작은 놈의 시선을 피해서 큰놈의 다리 사이로 손을 얹었다.  큰놈은 애써 태연한 척 하면서 비디오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나는 큰맘 먹고 작은 놈에게 키스를 했다.
\"어....형....이러면 안돼잖아요..\"  작은 놈이 내숭을 떨며 앙탈을 하였다.
나는 작은 놈에게 키스를 하면서 큰 녀석의  운동복 다리사이로 손을 넣었다.
큰놈도 흥분 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아!\" 나의 입에서 탄성히 저절로 나왔다.
녀석은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는데 커다라 쇠몽둥이가 장난이 아니었다.
물이 찔끔 나오고 있었고 귀두가 훌떡 까진것이 나의 손안에서 용솟음 치고 있었다.
작은 놈은 이사실을 모른다.        \"웅....형...좀 도와줘요..\"  작은 녀석이 큰놈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었다.  나는 이때를 놓치면 안됀다 싶어서 큰녀석의 페니스를 꾹 잡았다.
\"음....그래..헉\"  큰녀석은 시큰둥하게 작은 놈의 말에 대답을 하고는 나의 손놀림에 얼굴이 즐거움에 가득차고 있었다.
나의 한쪽 손은 작은 녀석의 페니스를 잡고 다른 손은 큰녀석의 페니스를 잡고 즐거움에 들떠 있었다.
\"어...형....형들....\"    하면서 작은 녀석이 눈치를 채고 말았다.
\"...\"            \"....\"
잠시 침묵이 흘렀다...그때 난  \"임마..남자들 끼리 그런 거지뭐...\" 하면서 두녀석을 동시에 안았다.  그때 비디오가 너무나 뜨거웠으므로 우리는 누가 할꺼도 없이 녀석들은 나의 품에 안겼다.  덩치가 커서 부담스러웠지만
\"야...우리 목욕탕에 들어가서 화끈하게 하자..\"
두녀석이 어리둥절 하였지만
\"임마 사내 들이 생각나면 하는거지 뭘 그러냐..\"  하고 말하자 녀석들도 혼쾌히 승낙을 하였다.
나는 녀석 둘이 옷을 벗는데 또 다시 깜짝 놀라고 말았다
큰 녀석의 몸은 그리스의 조각을 연상케 하고 있었고 커다란 페니스는 귀두가 훌렁 까진게 대가리가 크고 장난이 아니었다. 작은 놈은 하체가 정말 일품 이었고.

한참 후 우리는 탈의실의 불을 끄고 목욕탕에는 전구가 몇개만 들어오도록 하고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궜다.
나는 큰녀석의 옆으로 가서 물 속에서 손으로 슬그머니 페니스를 잡았다. 작은 녀석도 보고 있었다. 아주 다혈질이라 벌써 나를 쳐다보고 실룩이고 있었다.
금방 큰녀석의 페니스는 나의 손에서 작은 요동을 쳤다.
\"야..우리 사우나 안으로 들어 가자.\"
우리는 사우나 안으로 들어 와서 나는 두 녀석을 세우고는 나는 앉아서 두녀석의 페니스를 차례로 한번씩 빨았다.
\"으....극\"  작은 녀석이 소리를 질렀다.
\"웅....흐..극\"  큰녀석도 신음을 뿜어내었다.
나는 양손으로 두 녀석의 페니스를 번갈아 빨았다.
\"어...형.....아.............그그그그그...............흐..............극...................형............\"
작은 녀석은 섹스를 할때 소리를 치는 편이라 괴상한 비명을 질렀다.
그때 큰녀석은 작은 녀석의 소리를 듣고는 더욱 흥분 되는지 나의 머리를 붙잡고 자기 것을 더 빨아 달라고 신음을 하였다.
큰녀석의 페니스는 너무 커서 나의 입안을 온통 헤집고 다녔다.
\"웅............형........내것 좀 세게요..웅.........\"  작은 녀석이 투정을 하였다.
나의 것도 흥분에 들떠서 마구 끄덕이고 있었다.
\"그럼 이렇게 하자..\"
나는 녀석들을 사우나에 삼각으로 눞히고는 세명이 동시에 허벅지를 베고 누워서 같이 빨자고 제안했다.  큰녀석은 잠시 주첨 하더니 누웠다.
나는 큰녀석의 페니스를 빨고 .....작은 녀석은 나의 페니스를 빨고...큰녀석은 작은 녀석의 페니스를 빨았다.
가까이서 본 큰녀석의 페니스는 가히 작품이었다.
아직 아무도 손대지 않은듯이 붉은 기운이 도는것이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쭉....쭉...\"  '쭉...\"  쭉.......\"  미묘한 공기가 우리를 미치게 하고 나는 큰녀석의 페니스의 귀두 부분을 입을 모아서 사정없이 훑어 내렸다.
\"훅...읍......\"  큰녀석이 소리를 참았다.
작은 녀석도 나의 다리에 누워서 며칠전에 한번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쭉..입으로 빨아 당기고 있었다.  하....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사진으로만 봤는데...
나는 어떤 짓이라고 하고 싶었다.
\" 으극..............형........나 .............싸고 싶어요..\"
작은 녀석이 소리를 질렀다.
\"잠깐만..\"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났다.
\"우리 ...이 녀석 한번 해주고 다시 하자...임마는 자꾸 하는 놈이니까.\"
나의 제안에 큰 녀석도 수긍을 하였다.
나는 큰 녀석의 다리 사이에 작은 녀석을 뉘이고 작은 녀석의 두다리를 들고는 다리 사이에서 마구 딸딸이를 쳤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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