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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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기에
그렇게 웃으며 보낼수 잇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한번 질근 감아버리면 그만인것을..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기억들을
조심스레 꺼네어 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나의 사랑이기에
지나갈때 말도 두어마디 건네어도 보지만..
너무나도 차가와진 그애 모습에
눈물많이 흘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웃으며 보낼수 잇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한번 질근 감아버리면 그만인것을..
자꾸만 떠오르는 너의 기억들을
조심스레 꺼네어 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나의 사랑이기에
지나갈때 말도 두어마디 건네어도 보지만..
너무나도 차가와진 그애 모습에
눈물많이 흘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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