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하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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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디스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아이디는 '준영'이군요.
오늘 밤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늦 가을 비가 잔잔히 내리고 있었다.
그는 오늘도 늦게 올것 같다.
나는 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그와 지낼 오늘 밤을 생각하니
이 정도의 기다림과 지루함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의 아파트 에 있는 야외 수영장에 가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수영을 하기로 했다.
가을 바람이 부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기분은 이상하리 만큼 야릿했다.
그가 사는 아파트는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아
저녁 10시가 넘으면 인적이 뜸하고 대부분의 가구들의 전등이 커진다.
야외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수영팬티로 갈아 입고 수영장안에 들어 갔다.
물의 온도는 싸늘했다.
그러나 조금 수영을 하다보니 체온이 올라갔다.
차가운 물이 주는 짜릿한 느낌은 나의 성욕을 조금씩 자극했다.
나의 피부를 스치는 물살은 나의 자지를 꼿꼿이 서게 했다.
나는 팬티 속에 꼿꼿이 서 있는 나의 자지를 만졌다.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탄력과 단단함 때문에
꽉 쪼이는 팬티 안은 나의 자지에게 답답함을 주는 것 같다.
다행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수영 팬티를 가감히 벗어 던졌다.
차가운 물과 접촉되는 나의 자지는 그 차가움 때문에
더욱 탄력을 받아 금방이라도 사정해버릴 것 같은
절정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물 줄기에 흐날리는 나의 자지 털은 나의 자지를 위안이라도 하듯
물 속에서 나의 자지와 마찰했고 더욱 더욱 나의 성욕을 자극하는 듯 했다.
나는 나의 꼿꼿이 선 매력적인 자지를 감상하기 위해 배영을 했다.
물위에 꼿꼿이 서있는 나의 자지!
금방이라도 정자 총을 발사할 것만 같은 나의 단단하고 힘이 가득한 자지!
나는 나의 자지를 맛사지 했다.
정말이지 야외 수영장에서 벌거 벗고 수영하는 기분은
해보지 않은 게이는 도저히 접근조차 할수 없는 짜릿한 흥분의 연속이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손 바닥으로 주물렀다.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만 같았다.
늦 가울 바람에 휘날리는 나뭇잎 소리!
나무 속에 숨어 나의 매력적인 육체를 홈처보는 잡새들!
그리고 아파트 어느 곳에선가 나의 우람하고 색시한 자지를 감상하며
딸딸이 치고 있을지 모를 또단른 백인 개이들!
정말이지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의 나체 수영은
흥분하기에 충분하리 만큼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나는 나의 자지를 계속 앞 뒤로 주물렀다.
정액이 나오고 있었다.
수영장 물과 흡수되어 나의 자지를 더욱 쪽쪽하게 미크럽게 자극했다.
침대위에서 하는 딸딸이와 수영장 안에서 하는 딸딸이와의 차이점은
물론 정액이 계속 나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이지만
수영장 안에서의 딸딸이는 나의 자지에 정액이 자구 물살에 씻겨가기 때문에
그 성욕 자극제인 정액을 계속 분출할 수 있도록 나의 자지는
지속적으로 나의 손바닥 마사지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나의 자지는 계속 자신의 예비된 정자 분출을 위해
더욱 격렬할 정도로 단단하게 흥분되어 있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나는 그의 색시한 육체를 되세기며 게속 딸딸이를 쳤다.
그의 똥동한 히프, 유난히 많은 정액을 분출하는
그의 잘생긴 자지를 생각하며 계속 나의 자지를 마찰했다.
나의 자지는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나의 촉각과 감각에 신호를 보내더니 결국
프르디 프른 수영장 물 속 한 가운데 사정을 해 버리고 말았다.
나의 흰 정자!
비타민과 단백질로 농축된 우유빛 정자는
그 수영장 물 한가운데에 분출되고 말 았다.
나는 나의 최고 급 영양 만점 정자를 손 바닥으로 잡아 나의 입술에 맛사지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어디에선가 익숙한 사람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했다.
나는 흥분된 성욕을 일시 중단하고 정신을 차렸다.
나의 앞에는 그토록 기다리던 그가 나의 눈 앞에 서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팬티하나 걸치지 않은 우람한 나체의 모습으로!
그는 샤워실 창문을 통해 이미 나의 딸딸이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고
그도 나의 색시한 모습에 충분이 흥분이 될대로 된 상태였다.
그의 자지는 이미 체리색으로 충열되어 있었고
나의 애무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단단히 서있었다.
그의 흰 피부!
그리고 그 흰 육체에 균형있게 자리잡은 그의 자주색 성기!
그리고 그의 성기를 시커멋케 애워싸고 있는 그의 자지의 윤기나는 털들!
그리고 그의 잘생긴 얼굴에 뾰족히 솟아있는 코와
유난히도 길고 검은 그의 속 눈섭!
그리고 그의 앵두 같은 분홍색 입술!
나는 오늘 밤 그의 모든 육체를 소유하고 싶다는 불타는 육망이 솟구쳤다.
그는 나의 욕구를 알기라도 한듯 수영장안으로 점프했다.
나는 약간 긴장이 되어 수영정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마치 정자의 사정을 참고 참은 남 아프리카의 성난 숫 사자처럼
나를 향해 돌진해 왔다.
내가 수영장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그는 나의 뒷 다리를 잡더니
금새 나의 긴장한 자지와 불알을 점령하고 있었다.
그의 손은 유난히도 부드럽고 길다.
그의 손바닥이 나의 긴장된 자지에 접촉되는 순간
나의 육체는 어느새 전기가 흐르듯 짜릿한 전율이 흘렀고
그의 강간을 받아들이고 말아야 되겠다는 체념 뿐이었다.
그는 근육으로 다져진 나의 가슴과 그리고 유별히 예민한
나의 젓 꼭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 했다.
그러는 사이 그는 어느새 그의 단단하게 물이 찬 자지를 나의 항문에 들이데 었고 마구 나의 히프와 항문의 중앙에 사정 없이 비벼대는 것이었다.
그의 자지와 자지털이 나의 뒤를 접촉할 때마다 나는 밀려오는 육체적 사랑의 절정을 느킬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의 부드러운 육체인가?
그와의 마지막 색스를 3개월 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가 보이는 호탤에서 경험한 후로 정말이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나는 그와의 색스 아니 육체적 희열과 충족 그리고 사랑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보스톤에서 이곳 산호새까지 7시간이란 긴시간공안 비행기를 타고 왔다.
그리고 그런 육체적 희열 후에 찾아올수 있는 허탈감을 극복하기위해 중간고사 시험도 밤을 새워가며 준비했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그와의 육체적 결합과 그와 나의 자지 그리고 그와 나의 정자가 섞이고 섞여 하나의 결빙체를 완성하기 위해 나는 그 긴 3개월 이라는 시간을 참고 참고 또 참고 그리고 스스로의 딸딸이로 만족하면서 오늘 밤을 기다렸던 것이다.
그의 육체는 오늘밤 유난히 따스하다. 유난히 부드럽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색시한 육체! 적당한 딸딸이를 통하여 단련된 그의 피너스!
그의 피너스는 알다시피 유난히도 많은 정액을 분출한다.
그의 정액이 오늘밤 이 수영장 안에서도 나의 힙과 항문에 분출되고 물과 뒤섞여 나의 흥분을 자극한다.
나는 정액으로 미끌미끌한 그의 탁탁한 성기를 잡고 나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조금은 약간은 자극이 있었지만 그는 나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벌리더니 그의 준비된 자지를 나의 몸 속 깊숙히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의 자지의 피스톤 운동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나의 몸속에 끈끈하고 미끌미끌한 정액을 계속 분출하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또 다시 두번째 사정을 할 것 만 같았다.
그는 나의 흥분된 자지를 그의 손바닥으로 감싸더니 마구 앞뒤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었다.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얼굴을 돌리더니 나의 입술에 프랜치 키스를 해대는 것이었다.
그의 입안에서는 진한 치스냄새가 났다.
아마도 이탈리안 음식을 먹었다보다.
그의 입에서 나는 치스 냄새는 이상하리 만큼 나의 후각을 자극하며 나의 온 몸을 정욕의 불덩어리로 만들고 있었다.
그의 부드러운 혀는 나의 귀를 빨아주었고 그리고 나의 귀 뒤 목덜미를 사정없이 빨아주는 것이었다.
나는 도무지 더 이상 나의 정액을 사정하지 않을수 없다.
나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는 나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었는지 더욱 격렬히 그의 발기된 성기로 나의 항문을 침략하고 있었다.
나는 소리쳤다.
\"나 사정할 것 같아\"
그는 갑자기 그 말을 듯더니 나의 자지의 꼭지응 그의 손바닥으로 꽉 쥐어 잡더니
\"사정을 참아봐, 그럼 더 절정에 다다를 수가 있어\"
라고 속삭이는 것이 아닌가!
그의 목소리는 너무 달꼼하다. 그리고 지적이다.
그리고 성욕이 지저분한 게이들의 일시적 흥분이 아니라는 웅변을 변론이라도 하듯 합리적이다.
그의 목소리는 무식하고 겉만 뻔지르한 돌대가리 장동건의 목소리와 구별된다.
그의 목소리는 지나치게 여성적이고 아이큐 모질라 대학 못가 한이 맺힌 류시현의 촛점 없이 항상 헤매는 목소리와 차별된다.
그의 목소리는 대사하나 제대로 소화 못해 늘 할일이 없어 핼스한 몸만 가지고 대충 때워 보려는 맹돌이 송승현과는 비교도 되지않는다.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나의 성욕을 자극하고 나의 자지에서 흥분의 정액이 불출되도록 늘 달꼼하다.
나는 사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사정한다고 우겼다.
그럴수록 그는 그늬 손바닥으로 나의 자지를 꼭꼭 쥐어 잡고 나의 정자가 물 밖으로 발사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콘돔의 역활을 했다.
나는 사정하는 것 만 같은 짜릿한 전율을 느켰지만 나의 정자는 나에게 흥분만 전달한채 나의 자지의 통로에서 머물다 그만 불알 밑으로 돌아가는 이상야릇한 느킴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꼭꼭 쥐고 있었다. 그러더니 한참 후 나의 자지를 놓아 주었고 그의 자지도 나의 몸속에서 빼는 것이었다.
그의 침실로 가자고 했다.
그의 침실에서의 색스는 아마도 수영장 물 속에서 느끼는 색스보다 더 짜릿할 것 같았다.
그는 나를 물 속에서 커내더니 나의 안은체로 물을 수건으로 딱지도 않고 나의 정자로 뒤 섞인 물이 떨어지는 채로 그의 침실로 데려가더니 나를 침대위에 장난감 다루듯이 내 던지는 것이었다.
나는 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그의 침대에 내 팽겨처 졌고,
그는 나의 등 뒤에서 나를 꼭 켜안더니 나의 항문에
그의 자지를 또 집어 넣는 것이 아닌가! 나는 속수 무책이었다.
그의 침실은 언제나 바닐라 향수냄새가 은은히 느켜진다.
그 향수는 내가 뉴욕에서 그와 첫 색스를 하며 느키던 그 냄새다.
그의 침실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들!
늦 가을 바람에 바람이라도 피우듯 옆 나무와 비벼대는 듯한
그 나무잎 부딧치는 소리는 나의 마음을 더욱 확착 활착 열게하고
그의 불타는 육체 그의 뜨거운 정자 그의 절정에 다달을때 흘리는 식은 땀까지도
나의 온 몸으로 받아드릴 자세를 갖게 하는듯했다.
그의 성난 자지는 이미 나의 몸속깊숙히 자리하고 계속 정액을 분출했다.
그러는 사이 그는 너무 흥분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항문속에 사정한다고 속삭였다.
나는 좀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제 빠르게 그의 자지를 나의 항문에서 빼고 그를 침대위에 눕혔다.
그는 왜 그러냐고 짜증을 냈다.
나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그를 키스해 주었다.
그는 나의 의도를 눈치 챈듯 어린아이처럼 가만히 있었다.
나의 그의 젓가슴 젓 꼭지를 빨아주었다.
흥분이되어 그의 자주빛 젓 꼭지를 깨물고 말았다.
그는 그 아픔이 오히려 흥분이 되었는지 더욱 깊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나는 점점 그의 온 몸을 나의 혀로 할아주었고 그의 사타구니에 이르러
그의 자지를 빨아주려고 했는데 그는 기대라도 한듯 그의 자지는 팔팔 뛰고 있었다.
더욱이 나의 몸속을 깊숙이 침략했던 그의 자지 끝에서는 수정빛 정액이 옹달샘 물 흐르듯 분출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사타구니의 중앙에서 흐르는 그의 정액을 혀로 빨아삼켰다.
이상하리 만치 흥분제와도 같은 세꼼하면서도 달꼼한 맛이었다.
나는 그의 자지에서 흐르는 수정빛 정액을 나의 입술에 바르고 그의 주홍빛 입술에 키스해 주었다.
그는 더욱 그리고 불타게 흥분하는 것이 아닌가!
그의 정액은 절저의 색스를 위한 접촉성 비아그라였다.
그와 키스를 하는 사이 나의 자지는 그의 자지에서 흐르는 정액으로 축축해 져있었고,
나의 자지에서 더 많은 정액이 분출되도록 촉매역활을 했다.
나의 사타구니는 그의 정액과 땀으로 이미 젓어 있었고 우리는 서로의 자지를 마찰하며 마구 비벼됐다.
나는 사정할 것만 같았다.
나는 다시 입을 그의 자지에 대고 그의 흥분을 유발하기 위해
송승헌 자지털보다 더 진한 그의 자지털을 할타 주었다.
그는 자지털의 끝에서 느켜지는 흥분으로 그의 자지는 점점 통통해 져만 갔고,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금방 터질것 만 같은 물찬 풍선처럼 절정의 최고조에 도달해 있었다.
그의 자지털을 빨아주는 동안 나는 그의 사타구니에서 진한 망고향수 냠새를 느낄수 있었다.
그는 늘 샤워를 한다음 그의 자지와 자지털에 망고향수를 뿌리고 한다.
보통게이들은 목뒤나 손등 아니면 옷에 향수를 뿌리는 반면 그는 특이하게도 그의 자지와 자지털 주위에 향수를 뿌리는 습관이 있다.
그것도 망고 향을 말이다. 거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망고는 한마디로 아프리카 캄둥이들에게는 최고의 정력괴일이라는 속설때무니라나!
아무튼 그의 자지에서 풍기는 망고향수 냄새는 나의 성욕을 끊임 없이 불태운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나는 그의 자지의 귀두를 빨았고 그의 자지 끝에서 흐르는 정액을 알 사탕 빨 듯이 쭉쭉 빨아 먹었다.
그의 정액은 액체 영양제이다.
그의 정액을 삼키면 나의 식도는 부드럽고 축축해진다.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사정할여고 했다.
나는 더 큰 오르가즘을 위해 그의 보기에도 탐스런 불알을 빨아 주었다.
그는 더 흥분이 되었는지 나의 머리를 잡더니
그만 더 힘쎄게 빨라고 위 아래로 흔드는 것이 아니가!
그 흥분도 잠시 그는 수영장 안에서 참고 비축해 두었던
정자와 조금전 사정할려다 비축해 두었던 정자를 나의 얼굴에
그만 싸버리고 마는 걱이 아닌가!
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얼마나 참고 비축해 두었던 정자 였는지
나의 얼굴에 싸는 순간 그 사정하는 속도와 나의 얼굴에 떨어지는 압력은
너무너무 강해서 나는 고무줄이 끈어져 나의 얼굴에 부딪치듯
너무 너무 톡 튀는 느낌이라 나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그러한 정자 세례였다.
나는 이미 버릴대로 버린 나의 얼굴 까짓거
계속 소새지 옆구리 터지는 것 처럼 터져 나오는 그의 정자를
아니 진한 우유비린내를 내며 쏘아지는 그의 자지 귀두를 입으로 빨면서
그의 자연산 액체정력영양제를 나의 위장속으로 삼켰다.
그리고 더 많은 정자를 먹으려고 계속 쪽쪽 빨아댔다.
그는 다시 정자를 쏘아 부었다.
두번째 정자는 농축된 진한 영양제급 정자가 아닌
연한 액체의 수정빛 정액이 뒤 섞인 장자를 나의 입 속에 싸는 것이 아닌가!
나도 더이상은 억제할수 없을 것만 같았다.
아까 수영장에서 싸버리지 못하고 불알 뒤에 숨어 버린 농축된
고급비타민 수준의 정자가 나의 자지 통로를 통해 분출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때다 싶어 나의 정자를 그의 자지위에 사정했다.
그의 자지와 그의 자지털위에 소아지는 나의 고급 정자!
너무 투명하고 우유빛 젤리같은 뭉처진 정자 덩어리들이
그의 자지와 털 위에 폭포수 떨어지듯 발사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평소 딸딸이 칠때 쏘아 부으는 정도의 양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양의 에이급 정자를 그의 자지위에 퍼부었다.
그의 자지위에 떨어진 나의 정자를 나는 그의 자지털위에 골고루 문질러 주었고
그의 배와 배꼽 그리고 그의 가슴과 얼굴 더욱이 그의 히프와
항문뒤에 마구 문질러 주었다.
그는 100%만족한듯 금새 잠에 들었다.
나는 3개월 만에 이루어진 그와의 색스에 아직 만족이 되지 않았는지 잠이 오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아직 발기의 기운이 남아 있고 그의 정자와 나의 정자로 뒤범벅이가 된 나의 미끌미끌한 자지를 그의 항문에 집어 넣고 싶었다.
의외로 이미 축축하고 미끌미끌한 나의 자지는 그의 항문을 열고 진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순조롭게 들어갔고
긴장이 풀린 그의 힙과 육체는 나의 자지를 더욱 탄력있게 쪼아주는 것 같았다.
그는 나의 이런 무례한 행동을 느끼지도 못한체 깊은 잠에 빠져있는듯했다.
나의 자지의 표피로 느끼는 그 감촉은 나의 정욕을 또다시 일으킨다.
나는 나의 고급 정액으로 맛사지된 그의 가슴과 꽉 잡고 어루 만지며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리고 그의 자지와 자지털도 만졌다.
그의 자지도 아직까지는 힘이 다 빠지지 않았고
물이 들 빠진 자지처럼 아직도 그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약간 흐르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그의 몸 속에서 충만한 만족을 느꼈는지
그만 그의 몸속 깊숙이 나의 쎄번째 정자를 사정하고 말았다.
그의 몸속에 나의 정자가 존재한다는 생각 속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그의 등뒤와 목뒤를 마구 마구 빨아 주었다.
그러나 그는 식은 땀을 흘린체 나의 이런 흥분도 알아 차리지 못한채
깊은 잠에 들어 있었다.
나도 너무 만족하고 절정에 달한 나머지
나의 자지를 그의 항문속에 집어 넣은 체로
그리고 그를 꼭 켜안은체 잠이 들고 말았다.
오늘 밤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늦 가을 비가 잔잔히 내리고 있었다.
그는 오늘도 늦게 올것 같다.
나는 조금 지루하기도 하지만 그와 지낼 오늘 밤을 생각하니
이 정도의 기다림과 지루함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의 아파트 에 있는 야외 수영장에 가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수영을 하기로 했다.
가을 바람이 부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기분은 이상하리 만큼 야릿했다.
그가 사는 아파트는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아
저녁 10시가 넘으면 인적이 뜸하고 대부분의 가구들의 전등이 커진다.
야외 수영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수영팬티로 갈아 입고 수영장안에 들어 갔다.
물의 온도는 싸늘했다.
그러나 조금 수영을 하다보니 체온이 올라갔다.
차가운 물이 주는 짜릿한 느낌은 나의 성욕을 조금씩 자극했다.
나의 피부를 스치는 물살은 나의 자지를 꼿꼿이 서게 했다.
나는 팬티 속에 꼿꼿이 서 있는 나의 자지를 만졌다.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탄력과 단단함 때문에
꽉 쪼이는 팬티 안은 나의 자지에게 답답함을 주는 것 같다.
다행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수영 팬티를 가감히 벗어 던졌다.
차가운 물과 접촉되는 나의 자지는 그 차가움 때문에
더욱 탄력을 받아 금방이라도 사정해버릴 것 같은
절정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물 줄기에 흐날리는 나의 자지 털은 나의 자지를 위안이라도 하듯
물 속에서 나의 자지와 마찰했고 더욱 더욱 나의 성욕을 자극하는 듯 했다.
나는 나의 꼿꼿이 선 매력적인 자지를 감상하기 위해 배영을 했다.
물위에 꼿꼿이 서있는 나의 자지!
금방이라도 정자 총을 발사할 것만 같은 나의 단단하고 힘이 가득한 자지!
나는 나의 자지를 맛사지 했다.
정말이지 야외 수영장에서 벌거 벗고 수영하는 기분은
해보지 않은 게이는 도저히 접근조차 할수 없는 짜릿한 흥분의 연속이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손 바닥으로 주물렀다.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만 같았다.
늦 가울 바람에 휘날리는 나뭇잎 소리!
나무 속에 숨어 나의 매력적인 육체를 홈처보는 잡새들!
그리고 아파트 어느 곳에선가 나의 우람하고 색시한 자지를 감상하며
딸딸이 치고 있을지 모를 또단른 백인 개이들!
정말이지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의 나체 수영은
흥분하기에 충분하리 만큼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나는 나의 자지를 계속 앞 뒤로 주물렀다.
정액이 나오고 있었다.
수영장 물과 흡수되어 나의 자지를 더욱 쪽쪽하게 미크럽게 자극했다.
침대위에서 하는 딸딸이와 수영장 안에서 하는 딸딸이와의 차이점은
물론 정액이 계속 나의 자지를 자극하는 것이지만
수영장 안에서의 딸딸이는 나의 자지에 정액이 자구 물살에 씻겨가기 때문에
그 성욕 자극제인 정액을 계속 분출할 수 있도록 나의 자지는
지속적으로 나의 손바닥 마사지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나의 자지는 계속 자신의 예비된 정자 분출을 위해
더욱 격렬할 정도로 단단하게 흥분되어 있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나는 그의 색시한 육체를 되세기며 게속 딸딸이를 쳤다.
그의 똥동한 히프, 유난히 많은 정액을 분출하는
그의 잘생긴 자지를 생각하며 계속 나의 자지를 마찰했다.
나의 자지는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나의 촉각과 감각에 신호를 보내더니 결국
프르디 프른 수영장 물 속 한 가운데 사정을 해 버리고 말았다.
나의 흰 정자!
비타민과 단백질로 농축된 우유빛 정자는
그 수영장 물 한가운데에 분출되고 말 았다.
나는 나의 최고 급 영양 만점 정자를 손 바닥으로 잡아 나의 입술에 맛사지 했다.
그런데 그 순간 어디에선가 익숙한 사람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했다.
나는 흥분된 성욕을 일시 중단하고 정신을 차렸다.
나의 앞에는 그토록 기다리던 그가 나의 눈 앞에 서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팬티하나 걸치지 않은 우람한 나체의 모습으로!
그는 샤워실 창문을 통해 이미 나의 딸딸이 과정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고
그도 나의 색시한 모습에 충분이 흥분이 될대로 된 상태였다.
그의 자지는 이미 체리색으로 충열되어 있었고
나의 애무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단단히 서있었다.
그의 흰 피부!
그리고 그 흰 육체에 균형있게 자리잡은 그의 자주색 성기!
그리고 그의 성기를 시커멋케 애워싸고 있는 그의 자지의 윤기나는 털들!
그리고 그의 잘생긴 얼굴에 뾰족히 솟아있는 코와
유난히도 길고 검은 그의 속 눈섭!
그리고 그의 앵두 같은 분홍색 입술!
나는 오늘 밤 그의 모든 육체를 소유하고 싶다는 불타는 육망이 솟구쳤다.
그는 나의 욕구를 알기라도 한듯 수영장안으로 점프했다.
나는 약간 긴장이 되어 수영정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마치 정자의 사정을 참고 참은 남 아프리카의 성난 숫 사자처럼
나를 향해 돌진해 왔다.
내가 수영장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그는 나의 뒷 다리를 잡더니
금새 나의 긴장한 자지와 불알을 점령하고 있었다.
그의 손은 유난히도 부드럽고 길다.
그의 손바닥이 나의 긴장된 자지에 접촉되는 순간
나의 육체는 어느새 전기가 흐르듯 짜릿한 전율이 흘렀고
그의 강간을 받아들이고 말아야 되겠다는 체념 뿐이었다.
그는 근육으로 다져진 나의 가슴과 그리고 유별히 예민한
나의 젓 꼭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 했다.
그러는 사이 그는 어느새 그의 단단하게 물이 찬 자지를 나의 항문에 들이데 었고 마구 나의 히프와 항문의 중앙에 사정 없이 비벼대는 것이었다.
그의 자지와 자지털이 나의 뒤를 접촉할 때마다 나는 밀려오는 육체적 사랑의 절정을 느킬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의 부드러운 육체인가?
그와의 마지막 색스를 3개월 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가 보이는 호탤에서 경험한 후로 정말이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나는 그와의 색스 아니 육체적 희열과 충족 그리고 사랑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보스톤에서 이곳 산호새까지 7시간이란 긴시간공안 비행기를 타고 왔다.
그리고 그런 육체적 희열 후에 찾아올수 있는 허탈감을 극복하기위해 중간고사 시험도 밤을 새워가며 준비했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그와의 육체적 결합과 그와 나의 자지 그리고 그와 나의 정자가 섞이고 섞여 하나의 결빙체를 완성하기 위해 나는 그 긴 3개월 이라는 시간을 참고 참고 또 참고 그리고 스스로의 딸딸이로 만족하면서 오늘 밤을 기다렸던 것이다.
그의 육체는 오늘밤 유난히 따스하다. 유난히 부드럽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색시한 육체! 적당한 딸딸이를 통하여 단련된 그의 피너스!
그의 피너스는 알다시피 유난히도 많은 정액을 분출한다.
그의 정액이 오늘밤 이 수영장 안에서도 나의 힙과 항문에 분출되고 물과 뒤섞여 나의 흥분을 자극한다.
나는 정액으로 미끌미끌한 그의 탁탁한 성기를 잡고 나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조금은 약간은 자극이 있었지만 그는 나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벌리더니 그의 준비된 자지를 나의 몸 속 깊숙히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의 자지의 피스톤 운동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나의 몸속에 끈끈하고 미끌미끌한 정액을 계속 분출하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또 다시 두번째 사정을 할 것 만 같았다.
그는 나의 흥분된 자지를 그의 손바닥으로 감싸더니 마구 앞뒤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었다.
너무 흥분이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얼굴을 돌리더니 나의 입술에 프랜치 키스를 해대는 것이었다.
그의 입안에서는 진한 치스냄새가 났다.
아마도 이탈리안 음식을 먹었다보다.
그의 입에서 나는 치스 냄새는 이상하리 만큼 나의 후각을 자극하며 나의 온 몸을 정욕의 불덩어리로 만들고 있었다.
그의 부드러운 혀는 나의 귀를 빨아주었고 그리고 나의 귀 뒤 목덜미를 사정없이 빨아주는 것이었다.
나는 도무지 더 이상 나의 정액을 사정하지 않을수 없다.
나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는 나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었는지 더욱 격렬히 그의 발기된 성기로 나의 항문을 침략하고 있었다.
나는 소리쳤다.
\"나 사정할 것 같아\"
그는 갑자기 그 말을 듯더니 나의 자지의 꼭지응 그의 손바닥으로 꽉 쥐어 잡더니
\"사정을 참아봐, 그럼 더 절정에 다다를 수가 있어\"
라고 속삭이는 것이 아닌가!
그의 목소리는 너무 달꼼하다. 그리고 지적이다.
그리고 성욕이 지저분한 게이들의 일시적 흥분이 아니라는 웅변을 변론이라도 하듯 합리적이다.
그의 목소리는 무식하고 겉만 뻔지르한 돌대가리 장동건의 목소리와 구별된다.
그의 목소리는 지나치게 여성적이고 아이큐 모질라 대학 못가 한이 맺힌 류시현의 촛점 없이 항상 헤매는 목소리와 차별된다.
그의 목소리는 대사하나 제대로 소화 못해 늘 할일이 없어 핼스한 몸만 가지고 대충 때워 보려는 맹돌이 송승현과는 비교도 되지않는다.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나의 성욕을 자극하고 나의 자지에서 흥분의 정액이 불출되도록 늘 달꼼하다.
나는 사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사정한다고 우겼다.
그럴수록 그는 그늬 손바닥으로 나의 자지를 꼭꼭 쥐어 잡고 나의 정자가 물 밖으로 발사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콘돔의 역활을 했다.
나는 사정하는 것 만 같은 짜릿한 전율을 느켰지만 나의 정자는 나에게 흥분만 전달한채 나의 자지의 통로에서 머물다 그만 불알 밑으로 돌아가는 이상야릇한 느킴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꼭꼭 쥐고 있었다. 그러더니 한참 후 나의 자지를 놓아 주었고 그의 자지도 나의 몸속에서 빼는 것이었다.
그의 침실로 가자고 했다.
그의 침실에서의 색스는 아마도 수영장 물 속에서 느끼는 색스보다 더 짜릿할 것 같았다.
그는 나를 물 속에서 커내더니 나의 안은체로 물을 수건으로 딱지도 않고 나의 정자로 뒤 섞인 물이 떨어지는 채로 그의 침실로 데려가더니 나를 침대위에 장난감 다루듯이 내 던지는 것이었다.
나는 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그의 침대에 내 팽겨처 졌고,
그는 나의 등 뒤에서 나를 꼭 켜안더니 나의 항문에
그의 자지를 또 집어 넣는 것이 아닌가! 나는 속수 무책이었다.
그의 침실은 언제나 바닐라 향수냄새가 은은히 느켜진다.
그 향수는 내가 뉴욕에서 그와 첫 색스를 하며 느키던 그 냄새다.
그의 침실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들!
늦 가을 바람에 바람이라도 피우듯 옆 나무와 비벼대는 듯한
그 나무잎 부딧치는 소리는 나의 마음을 더욱 확착 활착 열게하고
그의 불타는 육체 그의 뜨거운 정자 그의 절정에 다달을때 흘리는 식은 땀까지도
나의 온 몸으로 받아드릴 자세를 갖게 하는듯했다.
그의 성난 자지는 이미 나의 몸속깊숙히 자리하고 계속 정액을 분출했다.
그러는 사이 그는 너무 흥분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항문속에 사정한다고 속삭였다.
나는 좀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제 빠르게 그의 자지를 나의 항문에서 빼고 그를 침대위에 눕혔다.
그는 왜 그러냐고 짜증을 냈다.
나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그를 키스해 주었다.
그는 나의 의도를 눈치 챈듯 어린아이처럼 가만히 있었다.
나의 그의 젓가슴 젓 꼭지를 빨아주었다.
흥분이되어 그의 자주빛 젓 꼭지를 깨물고 말았다.
그는 그 아픔이 오히려 흥분이 되었는지 더욱 깊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나는 점점 그의 온 몸을 나의 혀로 할아주었고 그의 사타구니에 이르러
그의 자지를 빨아주려고 했는데 그는 기대라도 한듯 그의 자지는 팔팔 뛰고 있었다.
더욱이 나의 몸속을 깊숙이 침략했던 그의 자지 끝에서는 수정빛 정액이 옹달샘 물 흐르듯 분출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사타구니의 중앙에서 흐르는 그의 정액을 혀로 빨아삼켰다.
이상하리 만치 흥분제와도 같은 세꼼하면서도 달꼼한 맛이었다.
나는 그의 자지에서 흐르는 수정빛 정액을 나의 입술에 바르고 그의 주홍빛 입술에 키스해 주었다.
그는 더욱 그리고 불타게 흥분하는 것이 아닌가!
그의 정액은 절저의 색스를 위한 접촉성 비아그라였다.
그와 키스를 하는 사이 나의 자지는 그의 자지에서 흐르는 정액으로 축축해 져있었고,
나의 자지에서 더 많은 정액이 분출되도록 촉매역활을 했다.
나의 사타구니는 그의 정액과 땀으로 이미 젓어 있었고 우리는 서로의 자지를 마찰하며 마구 비벼됐다.
나는 사정할 것만 같았다.
나는 다시 입을 그의 자지에 대고 그의 흥분을 유발하기 위해
송승헌 자지털보다 더 진한 그의 자지털을 할타 주었다.
그는 자지털의 끝에서 느켜지는 흥분으로 그의 자지는 점점 통통해 져만 갔고,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금방 터질것 만 같은 물찬 풍선처럼 절정의 최고조에 도달해 있었다.
그의 자지털을 빨아주는 동안 나는 그의 사타구니에서 진한 망고향수 냠새를 느낄수 있었다.
그는 늘 샤워를 한다음 그의 자지와 자지털에 망고향수를 뿌리고 한다.
보통게이들은 목뒤나 손등 아니면 옷에 향수를 뿌리는 반면 그는 특이하게도 그의 자지와 자지털 주위에 향수를 뿌리는 습관이 있다.
그것도 망고 향을 말이다. 거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망고는 한마디로 아프리카 캄둥이들에게는 최고의 정력괴일이라는 속설때무니라나!
아무튼 그의 자지에서 풍기는 망고향수 냄새는 나의 성욕을 끊임 없이 불태운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나는 그의 자지의 귀두를 빨았고 그의 자지 끝에서 흐르는 정액을 알 사탕 빨 듯이 쭉쭉 빨아 먹었다.
그의 정액은 액체 영양제이다.
그의 정액을 삼키면 나의 식도는 부드럽고 축축해진다.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사정할여고 했다.
나는 더 큰 오르가즘을 위해 그의 보기에도 탐스런 불알을 빨아 주었다.
그는 더 흥분이 되었는지 나의 머리를 잡더니
그만 더 힘쎄게 빨라고 위 아래로 흔드는 것이 아니가!
그 흥분도 잠시 그는 수영장 안에서 참고 비축해 두었던
정자와 조금전 사정할려다 비축해 두었던 정자를 나의 얼굴에
그만 싸버리고 마는 걱이 아닌가!
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얼마나 참고 비축해 두었던 정자 였는지
나의 얼굴에 싸는 순간 그 사정하는 속도와 나의 얼굴에 떨어지는 압력은
너무너무 강해서 나는 고무줄이 끈어져 나의 얼굴에 부딪치듯
너무 너무 톡 튀는 느낌이라 나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그러한 정자 세례였다.
나는 이미 버릴대로 버린 나의 얼굴 까짓거
계속 소새지 옆구리 터지는 것 처럼 터져 나오는 그의 정자를
아니 진한 우유비린내를 내며 쏘아지는 그의 자지 귀두를 입으로 빨면서
그의 자연산 액체정력영양제를 나의 위장속으로 삼켰다.
그리고 더 많은 정자를 먹으려고 계속 쪽쪽 빨아댔다.
그는 다시 정자를 쏘아 부었다.
두번째 정자는 농축된 진한 영양제급 정자가 아닌
연한 액체의 수정빛 정액이 뒤 섞인 장자를 나의 입 속에 싸는 것이 아닌가!
나도 더이상은 억제할수 없을 것만 같았다.
아까 수영장에서 싸버리지 못하고 불알 뒤에 숨어 버린 농축된
고급비타민 수준의 정자가 나의 자지 통로를 통해 분출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때다 싶어 나의 정자를 그의 자지위에 사정했다.
그의 자지와 그의 자지털위에 소아지는 나의 고급 정자!
너무 투명하고 우유빛 젤리같은 뭉처진 정자 덩어리들이
그의 자지와 털 위에 폭포수 떨어지듯 발사되는 것이 아닌가!
나는 평소 딸딸이 칠때 쏘아 부으는 정도의 양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양의 에이급 정자를 그의 자지위에 퍼부었다.
그의 자지위에 떨어진 나의 정자를 나는 그의 자지털위에 골고루 문질러 주었고
그의 배와 배꼽 그리고 그의 가슴과 얼굴 더욱이 그의 히프와
항문뒤에 마구 문질러 주었다.
그는 100%만족한듯 금새 잠에 들었다.
나는 3개월 만에 이루어진 그와의 색스에 아직 만족이 되지 않았는지 잠이 오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는 아직 발기의 기운이 남아 있고 그의 정자와 나의 정자로 뒤범벅이가 된 나의 미끌미끌한 자지를 그의 항문에 집어 넣고 싶었다.
의외로 이미 축축하고 미끌미끌한 나의 자지는 그의 항문을 열고 진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순조롭게 들어갔고
긴장이 풀린 그의 힙과 육체는 나의 자지를 더욱 탄력있게 쪼아주는 것 같았다.
그는 나의 이런 무례한 행동을 느끼지도 못한체 깊은 잠에 빠져있는듯했다.
나의 자지의 표피로 느끼는 그 감촉은 나의 정욕을 또다시 일으킨다.
나는 나의 고급 정액으로 맛사지된 그의 가슴과 꽉 잡고 어루 만지며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리고 그의 자지와 자지털도 만졌다.
그의 자지도 아직까지는 힘이 다 빠지지 않았고
물이 들 빠진 자지처럼 아직도 그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약간 흐르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그의 몸 속에서 충만한 만족을 느꼈는지
그만 그의 몸속 깊숙이 나의 쎄번째 정자를 사정하고 말았다.
그의 몸속에 나의 정자가 존재한다는 생각 속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그의 등뒤와 목뒤를 마구 마구 빨아 주었다.
그러나 그는 식은 땀을 흘린체 나의 이런 흥분도 알아 차리지 못한채
깊은 잠에 들어 있었다.
나도 너무 만족하고 절정에 달한 나머지
나의 자지를 그의 항문속에 집어 넣은 체로
그리고 그를 꼭 켜안은체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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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에 관한 표현...정말 놀랍다.. 경이로운 표현력이다 허나 내용은 유치하다. 한국3류에로물대사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