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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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님에 생각이지만 확실이
문제있는 생각이네여
님에 그 이분법적인 생각이 스스로를 분열시키지는 않는지여?
그럼 남자로 (남자 형상으로)태어난 님은
여자하구 응응 해야지 그래야 님에
논리에(생긴대로 자신에 역활을 해야하니)맞는거 아닌가여?
좋은 성생활 하세염....

피에쑤...탑은 탑다워야한다 바텀은 바텀다워야하구(님이 하신말씀 맞져?)
그게 무신소린줄 알고 햇어여?
남자는 남자다워야한다 여자는 여자다워야하고...이말하구 논리적으로 똑갖져?
님 남자답게(글슨분이 레즈아닌건 확실하니가)..^^알죠?




>이반들중에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스타일의 두부류가 있다.
>
>첫번째는  외모가 터프해보이는 바텀들이다. 외모는 산적수준인데
>생각하는건 누구에게 기대길 좋아한다는것이다. 정말 밥맛이다.
>한인간으로서 자신의삶을 개척하기보다는  유아적인발상을 맘속깊이간직하며
>거듭나기를 포기한 사람처럼보인다. 이런경우- 외모는 터프, 그맘속에는 백년묵은
>여우한마리가 들어있는 꼴?이다. 이럴땐 스파르타식으로  탑인사람이 길들여서
>독립시켜서 내보내야한다. 사회인으로서 독립할수있도록....그게 조폭같은바텀을
>길들이는방법의 최선책이다.
>
>두번째는  끼가 철철넘치지만....만나기전까지는 철저하게 자신은 목소리는 어려보이는데
>실제로는 탑이며, 남성답다고 우기?는 스타일의 탑. 이런사람을 만나면 십중팔구는
>점심때 먹은거 다나온다. 끼와 여성스런몸짓?으로 중무장한 사람이 탑을하겟다고
>우기면 그게 제대로보일까? 특히나 그  우아한자태로 ...으느끼한 말투.....
>이런류의 탑?들도 진짜 봐주기 힘든 부류이다.
>이런탑을만나면 (물론 탑은 무슨탑) 바텀하기싫으니까 탑이라고 우기는것테지만...
>하지만 이게? 진짜탑이라면 그?에게 걸린버텀은 한순간에 인생망가지는 꼴?일꺼다
>만나기전부터 전화로 멋진탑이라우기며,우아한목소리로....자신은 까만피부,근육등등.. 키큰덩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만나기전까지는 ,한번쯤 의심해봐야한다. 만난 순간 뒤집어질테니까^^'  이런탑아닌 탑들에겐 완전 무관심으로 일관해야한다.
>탑은 탑다워야한다. 바탐은 바탐다워야하고.....
>
>그래서 난 탑&바텀이란 단어자체를 싫어하며,그런말로 자신을 규정지으려는 부류들을
>이해하고싶지않다. 인간대인간으로서 만나서 사랑하고,우정도쌓고 ....그런게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해본다.
>이런탑?들을 만나면 만나러간 사람이 바텀(끼가있는사람)이라해도  터프한몸짓과 그탑보다는 좀더 과격한행동과 끼스런그들이 느낄만한 행동으로 그 끼스런탑이 족?팔일정도의
>조언을해주어야한다. 그런 느끼?를 봐줄수없다면.....물론 그런걸좋아하신다면 말리고싶진않다. ^^* 하지만  난  이 두부류의 이반들을  죽을때까지  이해하고싶지않다.
>차라리  끼스럼 바텀, 터프한탑 ...그들이 훨씬  이반쪽에서 대우?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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