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젊음을 너무 가볍게 여겨 ... 훗날 후회할일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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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많은 젊은이들이 성정체성의 고민으로 젊은날의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지,,나중에 돌아보면 보석처럼 소중한 시간들인진데./

우울증..
다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앓는 열병..
일반인들과 똑같은 사랑의 감정이라고.. 그래서 정당하다고 . . 하지만 차마 말할수 없는..

우리 젊은 이반들의 사랑과 우울증
연애는 오래도록 ,, 그 뒤의 실연의 아픔은 쓴 소주한병만큼만..
누군가가 이반의 사랑을 차마 말할수 없는 사랑이라 말한다면..

이반의 사랑은 차마 말할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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