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려 감기.......수복 의 님형.......(31).......계세 의 들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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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아무 말도 필요 없다.

내가 그 녀석 가까히 가자

\"야...이 새꺄...오늘 처음 왔어?.....이리와..\"    녀석이 거들먹 거리면서 비아냥 거렸다.

...............................................................

나는 있는 힘껏 발로 녀석의 턱을 향해서 날렸다.

이런 녀석은 말이 필요 없다...무조건 먼저 날려야 하는게 나의 수칙이다.

\"욱....\"  녀석이 얼굴을 감싸 쥐고 앞으로 거꾸러졌다.

나는 또다시 발을 들어서 녀석의 목들 향해서 짓눌러 버렸다.

\"헉..왜 ..이러세요...아이구...헉..\"
녀석이 이번에는 목을 감싸 쥐고 바닥에 쓰러졌다.
옆에 앉았던 작은 녀석은 놀랐는지 자리를 박차고 구석으로 달려 갔다.
아까의 교태 어린 주인도 구석에서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야..임마...내가 누군지 알어?......너 새꺄 누구야....넌 오늘 죽었어..\"

녀석이 소리치며 일어서서 탁자를 들고 나를 치려고 하였다.

나는 탁자를 들고 오는 녀석을 향해서 발로 복부를 거세게 차 버렸다.

\"와...장...창....!!!!!!!!!!\"        하고 주위의 안주 접시가 공중으로 튀였다.

\"임마....너 오늘 사람 잘못 만났어....너 오늘 죽어봐...\"          하면서 나는 녀석의 코 를 발로 밟았다.

녀석이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다.

\"응.....응.............하.....합....\"        녀석은 선제 공격에 어쩔줄 모르고 아예 포기를 하고 바닥에 주저 앉아서 피를 딱고 있었다.

나는 따스한 형님의 미소를 생각했다.
틀림없이 이 녀석에게도 형님은 그렇게 따스한 친절을 베풀어 주셨으리라...
나는 참을수 없는 분노가 가슴을 눌렀다.

앉아 있는 녀석의 입을 향해서 발에 힘을 주고 힘껏 걷어 차 버렸다.

\"아...욱......아......헉........\"

녀석이 비명을 지러고 입을 감싸 쥐었다.

.......................................................

조금후.....

몇방을 더 갈기고 ...앉아 있는 녀석의 턱을 들었다.

\"임마....너 조직이냐........시펄....너 같은 조직은 없어..............이 새꺄..............무슨 놈의 조직이 ...어디에 할짓이 없어서...............남의 등을 쳐먹냐.................임마.........니 좃 빨아 주는 것도 어딘데......................새꺄.............사내 새꺄가.............돈 까지 뺏냐.....................\"

나는 끊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수 없어서 그 녀석의 뺨을 한대 세게 후려 쳤다.

옆에는 방금 도착한 녀석들이 몇이서 웅성 거리고 서 있었다.

주인은 놀라서 구석에 있었지만.....어떤 고소함의 눈길로 ..........그리고............어..떤..........희망에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

\"임마............................저 사람들도 그게 사랑의 표현이야..................임마.............꼴리면...가스네 들이나 찾지...아픈 ...........사람들의 가슴을 울려?.....................저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 바보 들인줄 알아?....................................새꺄...니가 불쌍해서 그래........................................새꺄..................좃 빨리고 ............................돈 받고............니가 창녀야?............................새꺄.....새꺄.............시플.............쥑일놈.............\"
하고 나는 세게 녀석의 목을 향해서 주먹을 날렸다.

\"훅...\"          녀석의 피 투성이가 된 상체가 앞으로 꼬꾸러 졌다.

녀석의 입에도...코에도 .......하염없이 피가 나오고 있었다.

\"어...!...주인장....여기 휴지 갔고 와!......\"
내가 소리를 질렀다.

놀라서 구석에 있던 주인이 휴지통을 들고 왔다.

\"시플....이것 말고....화장실에 똥딱고 남은 휴지 갖고와.....이런 녀석에겐 이것도 아까버.......\"
나는 냅따 고함을 질렀다.
주인은 놀라서 달려 갔다.

...............................................

나는 티셔츠를 벗어서 죽죽 찢었다.      나의 몸에서 용의 문신이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었다.....그리고 승천하는듯 하였다.

 녀석에게 피를 딱아라고 찢어진 티셔츠를 주었다.

\"임마.......넌 이것도 아까워\"

바닥엔 녀석의 이빨인듯한 하얀것이 서너개 떨어져 있었다.

\"헉..........엉........\"

녀석이 울고 있었다.

\"임마...새꺄................연약한 사람 등쳐 먹는것은 조직이 아니야.....임마....가서..........꼴리면....니..............어매 그기나 빨어.......이 새꺄....................임마...니 ..꼴리는 것하고........임마..............여기 착한 사람들하고 무슨 상관있어.....\"

.....................................................

나는 속이 풀리지 않았다.

큰형님이 그랬다.
서울 가서  서울 형님도 지켜 주라고......

그렇게 착한 형님이 이 녀석의 그기 까지 빨았다고 생각하니...........이유 모를 분노 감이 다시 치솟아 올랐다.

착하디 착한 우리 형님이 이런 녀석에게 마음을 주었다니....어떤 질투감도 느껴짐은...................나는 화가 .......................

\"퍽.................!!!!!!!!!!!!!!!\"

나는 앉아 있는 녀석의 등을 발로 힘껏 밟아 버렸다.

녀석은 바닥을 뒹굴었다.

\"야.....이리와..............\"
나는 같이 온 작고 곱상하게 생긴 녀석을 불렀다.

\"바지 벗겨....얼마나 잘났는지 보자....시플....오늘 넌 주인 만났어....스플...\"

나는 바닥에 침을 뱉으면서 작은 녀석에게 바지를 벗겨라고 소리를 질렀다.

누워서 죽어 가든 녀석도 깜짝 놀랐는지 몸을 도사렸다.

\"이 새꺄...벗기지 않고 뭐해...너도 죽을래?\"

녀석은 나의 몸에 새겨진 문신을 보고 더욱 겁을 먹었는지......녀석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까지 내렸다.

\"새꺄......이것도.......좃이라고 달고 다니냐..?................새꺄...........\"
주위에서 작게 웃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일어서서 녀석의 좃을 발로 밟아 버렷다.

\"아이구.........형님..........살려 주십시요........형님.......잘.........못........했....\"

\"새꺄...이렇게 작은 좃도 빨고 돈 주디?..............새꺄.........니가 얼마나 도둑놈 행세를 했으면 이.........................하이구.....말도 못하겠.................\"

..........................................................


나는 차마 형님을 생각하면서 말도 나오지 않았다.

\"야!!!!!!!!!!!!시플 ..............담배불 가져와..............................\"
나는 또 소릴를 냅따 질렀다.

\"하이구................형님...살려 주십시요.............형님.......\"

\"이 새꺄..........태워 버려야해..........................쥑여 버려야해.............\"
나는 이런 녀석에게 정을 준 형님이 원망 스러웠고......

형님의 천진 난만한 웃음이 이 녀석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에 억울한 생각 까지 들고 있었다.

.........................................

\"저.......이 사람......용서해 주세요................\"
주인이 울면서 나에게 진심으로 사정을 하였다.  자기 들을 괴롭힌 녀석인데......

눈빛이....형님과 참 많이 닮아 있었다.

.............................................................


\"임마....일어나.................\"
나는 녀석을 부축 하면서 밖으로 나갈려고 하였다.
\"형님...잘못 했습니다....\"
녀석이 애원을 하였다.

...........................................................

\"자......미안합니다...이것으로............\"
난 주인에게 집히는 데로 돈을 건네 주었다.
결코 주인은 사양했다....

.................................................................

그래.......착한 사람들이야........

...............................................................

나는 녀석을 포장마차에 앉히고....피를 닦아 주면서.........다시 이곳에 얼씬 거리면 쥑여 버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핸드폰의 번호를 주면서...병원비는 내가 내겠다고 하였다

.....................................................

\"괜찮습니다.......형님....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새꺄.............너...........같이 추잡한놈 형님 하기 싫다.......\"
나는 비록 피가 뭍었지만  녀석의 어떤 분위기에서 달콤함을 느꼈다....

이런 점을 형님이 사랑하셨을까?

...................................................................

녀석을 보내고.........

집으로 들어 오면서

나는 걱정이 앞섰다....

\"이...시간도 늦었고............옷도 피가 뭍어서 버렸고....형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어떻게 말슴드려야 하나...........어떻게 변명을 해야 하나...........................또 아기를 대하시듯이.........나를 보시면서 걱정 스런 눈길로 대하실텐데......................형님의 눈빛만 보면.....꼼짝 못한단 말야..................씨..................\"

한줄기 바람이 지나간다...

\"흠...............\"        하고 나는 숨을 깊이 마셨다.

\"그래...이건 형님의 침대 냄새야..............\"
나는 코를 벌름 거렸다.

\"집에 가면 엄마 처럼 ..형님이 계실꺼야......\"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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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밌어요 성적인것에 집착두없구 깔끔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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