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神들의 세계.......(21)......아! 피가 백합 위에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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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나의 가슴에서 한마리 새처럼 바들 바들 떨고 계셨다.
이렇게 여리신 나의 형님을.........아!....하늘에 만약 神이 계신다면 제가 이 형님을 끝까지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이렇게 여리신 나의 형님은 혼자서 이렇게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지 못합니다.
에이.......시플.......꽃 냄새가 너무 강해서 형님의 냄새를 맡을 수가 없잖아....
목욕탕 안에도 백합이 널부려 있었다.
..........................................................
내가 형님을 포옹 하자 형님은 숨소리 조차 내지 않으시고 꼼짝도 않고 계시었다.
형님의 젖은 몸은 온통 뼈가 없는 사람 처럼 나의 가슴에 아주 뜨거운 스폰지 처럼 안겨 왔다.
나는 형님의 입술을 찾았다.
형님은 내가 입술을 움직임에 따라서 뜨거운 장미 꽃 같은 입술을 여며 주셨다.
온통......내가 움직임에 따라서 형님은 그대로 따라 주셨다.
\".......................................\"
\".......................................\"
나는 혹시 형님이 달아 날까 시선을 형님의 눈속에서 빠져 나가지 않을려고 노력 하였다.
형님도 나의 눈을 쳐다보시면서 뜨거운 나의 마음을 받아 주고 계셨다.
\".....................................\"
\".....................................\"
나는 살며시 형님의 젖은 옷을 벗겼다.
\"....................................\"
형님의 뜨거운 손길도 나의 남방의 단추를 하나...하나 저미고 계셨다.
\"아..........\"
형님이 나의 남방의 단추를 모두 여시고 .....나의 지나온...... 옆구리에 아문 칼자국을 어루 만지신다.......그래....형님은 나의 과거를 어루 만져 주시는 거야....
형님은 나의 상처를 만지시면서 또다시 눈물을 보이셨다.
\"...................................\"
\".....................................\"
..........스펄......너무........너무........뜨거워............스펄..........난 정말 형님께 잘해 드리고 싶어....스펄..........이런 감정은 난생 처음이야.....아........................정말 이런게 사랑인가............아............시펄.....................................................죽도록 좋아...............너무...........좋아...............
형님은 모두 벗은 나의 몸을 다정히 비누칠을 해주고 계셨다.
형님의 손길은 나의 구석.....구석 까지 문질러 주시고............
~~~~~~~~~~~~~~~~`얼굴~~~~~~~~~~~~~~~목~~~~~~~~~겨드랑이~~~~~~~~~~~~~~~~아~~~~~~~~~~~~~~옆구리~~~~~~~~~~~~~배~~~~~~~~~~~~~~~~~~~아~~~~~~~~~~~시플~~~~~~~~~~~~~~~~~~~
형님은 나의 중심부 까지 비누칠을 해주시고 계셨다.
그래........난 형님 껀데...........
나의 중심부는 발기를 하고...........마주 보고 나를 문질러 주시는 형님의 눈길이 뜨거움이 느껴졌다.
나는 나의 중심부에 있는 형님의 손을 잡았다.
\"..............................................\"
\"...........................................\"
\"..........너.........정말.....내꺼니?..................\"
형님이 물으셨다...............
난 형님을 부등켜 안고 뜨거운 입맞춤을 하였다.
..........................................................
나도 형님의 몸을 벗기고 비누칠을 하고....
형님은 내꺼야....정말 내꺼야...........
..................................................................
나는 형님의 몸을 구석 구석 까지 또 다시 비누칠을 또 했다...그래야 형님의 몸을 자세히 볼수 있으니.......
형님의 깊숙한 곳까지 아주 소중하게 문질렀다.
내껀데........평생 내껀데........내가 아껴야 할 형님이고...............내가 사랑해야 하는 형님인데..............많이 보고 ..........많이 느껴야해.........내껀데.............
어떤 욕정 보다도...........사랑의 감정이 앞선 우리는 섹스의 감정을 떠나서....영혼의 교차함을 느꼈다.
.....................................................................
형님을 안고 나는 목욕탕을 나왔다.
형님의 감은 팔은 나의 어깨를 감싸고 또 다시 바들 바들 떨고 계시었다.
지천한 백합의 향기는 방안을 휘 덮고..........
나는 형님을 백합이 뿌려진 바닥에 살며시 눞혔다. 바스락 거리면서 백합이 돌아 눞는 소리가 들렸다.
형님은 잠시도 나에게 눈을 떼지 않으셨다.
................................................................
나는 잠시후 준비한 책상 칼로...............나의 손가락을 그었다.
형님도 놀라시지는 않았다.
나를 사랑하는 눈길이 내가 벤 자국 보다 깊었기 때문이리라....
백합 위에 피가 뚝....뚜...ㄱ........뚜...........ㄱ...........떨어졌다.
꽃술 속으로 스며드는 백합이 울고 있었다.
형님도 울고 계시었다.
나도 울었다.
시펄.......왜 이럴때 눈물이 나냐...........................시펄.............이 피는 싸울때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한 피가 아니고..........형님의 따뜻한 약속을 위해서 흘리는 핀데.....................시펄..................나는 형님께 이 피보다 더욱 진한 사랑을 드리고 싶은데................시펄......................이럴때 눈물이......나도 되는 거야.........?............
형님이 따뜻한 손길로 나의 피가 베여 나오는 손을 잡으시고.................살며시 형님의 입술로 가져 가셨다.
그리고 형님은 나의 피묻은 손가락을 알싸한 감촉으로 혓바닥의 미동을 해주셨다.
시펄...........사랑이 솟아..................................시펄.................뜨거운 사랑의 기운이 가슴에서 솟아.............아!....................형님을 느끼고 싶어.........형님을 ..........느끼고 싶어..................................
...................................................
나는 백합 위의 형님위로 나의 몸도 눞혔다.
그리고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형님은 나의 손놀림에 따라서 쌔근 거리며 ....작은 신음 을 내 뿜어셨다.
바닥에선 백합이 춤을 추고............
나는 형님의 작은 얼굴을 만지고.............온 몸을 쓰다듬었다.
형님도 뜨거운 손길로 나의 등 뒤로 손을 감싸고 나의 온 몸을 어루 만지셨다.
\"...............아...................\"
\"....................................\"
이건 神의 손길이야.................너무 뜨거워..............정말 너무 뜨거워........................................
나는 형님의 입술을 찾았다.
형님의 입술은 뜨거운 용광로 처럼 불타고 있었고...
나는 끊임없는 화염 속을 헤엄 치고 있었다.
백합의 뜨거운 향기는 온통 우리의 몸에 배여서 무릉 도원에서 우리는 같은 손놀림에 춤을 추고 있었다.
...............................................
난 형님의 뜨거운 중심부를 잡았다...
\"아.............................\"
형님의......... 열기가 넘치는 손길도......... 나의 중심부를 잡고...
나는 완전히 온몸이 녹아 드는 느낌에 우리는 서로 중심부를 잡고 그대로 있었다.
더 이상 행동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뜨겁게 타 들어 가고 있었다.
어떤 손놀림을 하지 않아도 멀리 천상에서 피리 소리가 들리고.............이름 모를 새 소리가 들렸고............눈 앞에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
시펄.................그냥 가스네 들하고 할적에는 이런 기분이 아니 였는데............시펄..............너무............정말.............너............무...........좋..........아...
................................................................
갑자기 나를 감싸고 있던 형님의 손이 멈추는가 싶더니...................그리고 나의 손안에 있던 형님의 발기된 중심부에 커다란 힘이 들어 가더니...........형님은 가쁜 숨을 몰아 내 쉬셨다.
그리고 나의 손안에 아주 뜨거운...............아주.........뜨거운............
나는 형님의 모든 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형님의 모든것은 감싸 안았다. 그리고 숨이 막힐듯이 포옹을 하였다...........형님은 내껍니다.....나는 아주 세게 안았다...............내 가슴이 터져 버리고 있었다.
.........................................................
형님의 모든 사고와.....모든 힘이 나의 온몸을 감고 .............힘이 들어 감과 동시에 ....................
나의 몸도 갑자기 하늘로 날라 가고 있었다.
나는 형님을 세게 안았다.
형님도 나를 세게 안았다............
그렇게 약한 형님의 손길이 나의 등어리를 끊어지라 안으셨다.
나도 형님의 얼굴을 가슴 깊이 묻었다..............뜨겁게 묻었다....어떤 뜨거움이 등어리를 타고 흘렀다............형님도 나를 안고.............나의 절정을 놓칠세라...........나의 몸이 끊어지라 안아주고 계셨다.
.............................................
우리는 정말 손을 놀리지 않았다.
정말 손을 놀리지 않았다.
가만히 잡고만 있었다.
우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아니 형님을 놓아 주고 싶지 않았다.
형님도 나를 놓아 주시지 않았다.
...내껀데.......................내껀데.....................그런데 우리는 뜨거움을 폭발 시켰다.....
..................................................................
백합의 향기와..............후리지아의 향기.....................밤꽃의 향기....................
빨간 촛불이 활활 타고..............형님은 울고 게셨다...
시펄............이럴때 내가 눈물이 또 나와?........내가 이렇게 연약한 놈이야?
시펄..........눈물이 자꾸 나오네..............
이게 정신적인 사랑이야?
시플..........그렇지만...내가 선택은 잘했어..............
누가 내걸 건드리면 쥑일테야..............정말 잔인하게 쥑일테야............아주 잔인하게....................내꺼야..........내껀 아무도 건드릴수 없어...............
/ 계 속 /
이렇게 여리신 나의 형님을.........아!....하늘에 만약 神이 계신다면 제가 이 형님을 끝까지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이렇게 여리신 나의 형님은 혼자서 이렇게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지 못합니다.
에이.......시플.......꽃 냄새가 너무 강해서 형님의 냄새를 맡을 수가 없잖아....
목욕탕 안에도 백합이 널부려 있었다.
..........................................................
내가 형님을 포옹 하자 형님은 숨소리 조차 내지 않으시고 꼼짝도 않고 계시었다.
형님의 젖은 몸은 온통 뼈가 없는 사람 처럼 나의 가슴에 아주 뜨거운 스폰지 처럼 안겨 왔다.
나는 형님의 입술을 찾았다.
형님은 내가 입술을 움직임에 따라서 뜨거운 장미 꽃 같은 입술을 여며 주셨다.
온통......내가 움직임에 따라서 형님은 그대로 따라 주셨다.
\".......................................\"
\".......................................\"
나는 혹시 형님이 달아 날까 시선을 형님의 눈속에서 빠져 나가지 않을려고 노력 하였다.
형님도 나의 눈을 쳐다보시면서 뜨거운 나의 마음을 받아 주고 계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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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며시 형님의 젖은 옷을 벗겼다.
\"....................................\"
형님의 뜨거운 손길도 나의 남방의 단추를 하나...하나 저미고 계셨다.
\"아..........\"
형님이 나의 남방의 단추를 모두 여시고 .....나의 지나온...... 옆구리에 아문 칼자국을 어루 만지신다.......그래....형님은 나의 과거를 어루 만져 주시는 거야....
형님은 나의 상처를 만지시면서 또다시 눈물을 보이셨다.
\"...................................\"
\".....................................\"
..........스펄......너무........너무........뜨거워............스펄..........난 정말 형님께 잘해 드리고 싶어....스펄..........이런 감정은 난생 처음이야.....아........................정말 이런게 사랑인가............아............시펄.....................................................죽도록 좋아...............너무...........좋아...............
형님은 모두 벗은 나의 몸을 다정히 비누칠을 해주고 계셨다.
형님의 손길은 나의 구석.....구석 까지 문질러 주시고............
~~~~~~~~~~~~~~~~`얼굴~~~~~~~~~~~~~~~목~~~~~~~~~겨드랑이~~~~~~~~~~~~~~~~아~~~~~~~~~~~~~~옆구리~~~~~~~~~~~~~배~~~~~~~~~~~~~~~~~~~아~~~~~~~~~~~시플~~~~~~~~~~~~~~~~~~~
형님은 나의 중심부 까지 비누칠을 해주시고 계셨다.
그래........난 형님 껀데...........
나의 중심부는 발기를 하고...........마주 보고 나를 문질러 주시는 형님의 눈길이 뜨거움이 느껴졌다.
나는 나의 중심부에 있는 형님의 손을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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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정말.....내꺼니?..................\"
형님이 물으셨다...............
난 형님을 부등켜 안고 뜨거운 입맞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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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형님의 몸을 벗기고 비누칠을 하고....
형님은 내꺼야....정말 내꺼야...........
..................................................................
나는 형님의 몸을 구석 구석 까지 또 다시 비누칠을 또 했다...그래야 형님의 몸을 자세히 볼수 있으니.......
형님의 깊숙한 곳까지 아주 소중하게 문질렀다.
내껀데........평생 내껀데........내가 아껴야 할 형님이고...............내가 사랑해야 하는 형님인데..............많이 보고 ..........많이 느껴야해.........내껀데.............
어떤 욕정 보다도...........사랑의 감정이 앞선 우리는 섹스의 감정을 떠나서....영혼의 교차함을 느꼈다.
.....................................................................
형님을 안고 나는 목욕탕을 나왔다.
형님의 감은 팔은 나의 어깨를 감싸고 또 다시 바들 바들 떨고 계시었다.
지천한 백합의 향기는 방안을 휘 덮고..........
나는 형님을 백합이 뿌려진 바닥에 살며시 눞혔다. 바스락 거리면서 백합이 돌아 눞는 소리가 들렸다.
형님은 잠시도 나에게 눈을 떼지 않으셨다.
................................................................
나는 잠시후 준비한 책상 칼로...............나의 손가락을 그었다.
형님도 놀라시지는 않았다.
나를 사랑하는 눈길이 내가 벤 자국 보다 깊었기 때문이리라....
백합 위에 피가 뚝....뚜...ㄱ........뚜...........ㄱ...........떨어졌다.
꽃술 속으로 스며드는 백합이 울고 있었다.
형님도 울고 계시었다.
나도 울었다.
시펄.......왜 이럴때 눈물이 나냐...........................시펄.............이 피는 싸울때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한 피가 아니고..........형님의 따뜻한 약속을 위해서 흘리는 핀데.....................시펄..................나는 형님께 이 피보다 더욱 진한 사랑을 드리고 싶은데................시펄......................이럴때 눈물이......나도 되는 거야.........?............
형님이 따뜻한 손길로 나의 피가 베여 나오는 손을 잡으시고.................살며시 형님의 입술로 가져 가셨다.
그리고 형님은 나의 피묻은 손가락을 알싸한 감촉으로 혓바닥의 미동을 해주셨다.
시펄...........사랑이 솟아..................................시펄.................뜨거운 사랑의 기운이 가슴에서 솟아.............아!....................형님을 느끼고 싶어.........형님을 ..........느끼고 싶어..................................
...................................................
나는 백합 위의 형님위로 나의 몸도 눞혔다.
그리고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형님은 나의 손놀림에 따라서 쌔근 거리며 ....작은 신음 을 내 뿜어셨다.
바닥에선 백합이 춤을 추고............
나는 형님의 작은 얼굴을 만지고.............온 몸을 쓰다듬었다.
형님도 뜨거운 손길로 나의 등 뒤로 손을 감싸고 나의 온 몸을 어루 만지셨다.
\"...............아...................\"
\"....................................\"
이건 神의 손길이야.................너무 뜨거워..............정말 너무 뜨거워........................................
나는 형님의 입술을 찾았다.
형님의 입술은 뜨거운 용광로 처럼 불타고 있었고...
나는 끊임없는 화염 속을 헤엄 치고 있었다.
백합의 뜨거운 향기는 온통 우리의 몸에 배여서 무릉 도원에서 우리는 같은 손놀림에 춤을 추고 있었다.
...............................................
난 형님의 뜨거운 중심부를 잡았다...
\"아.............................\"
형님의......... 열기가 넘치는 손길도......... 나의 중심부를 잡고...
나는 완전히 온몸이 녹아 드는 느낌에 우리는 서로 중심부를 잡고 그대로 있었다.
더 이상 행동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뜨겁게 타 들어 가고 있었다.
어떤 손놀림을 하지 않아도 멀리 천상에서 피리 소리가 들리고.............이름 모를 새 소리가 들렸고............눈 앞에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
시펄.................그냥 가스네 들하고 할적에는 이런 기분이 아니 였는데............시펄..............너무............정말.............너............무...........좋..........아...
................................................................
갑자기 나를 감싸고 있던 형님의 손이 멈추는가 싶더니...................그리고 나의 손안에 있던 형님의 발기된 중심부에 커다란 힘이 들어 가더니...........형님은 가쁜 숨을 몰아 내 쉬셨다.
그리고 나의 손안에 아주 뜨거운...............아주.........뜨거운............
나는 형님의 모든 것을 내것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형님의 모든것은 감싸 안았다. 그리고 숨이 막힐듯이 포옹을 하였다...........형님은 내껍니다.....나는 아주 세게 안았다...............내 가슴이 터져 버리고 있었다.
.........................................................
형님의 모든 사고와.....모든 힘이 나의 온몸을 감고 .............힘이 들어 감과 동시에 ....................
나의 몸도 갑자기 하늘로 날라 가고 있었다.
나는 형님을 세게 안았다.
형님도 나를 세게 안았다............
그렇게 약한 형님의 손길이 나의 등어리를 끊어지라 안으셨다.
나도 형님의 얼굴을 가슴 깊이 묻었다..............뜨겁게 묻었다....어떤 뜨거움이 등어리를 타고 흘렀다............형님도 나를 안고.............나의 절정을 놓칠세라...........나의 몸이 끊어지라 안아주고 계셨다.
.............................................
우리는 정말 손을 놀리지 않았다.
정말 손을 놀리지 않았다.
가만히 잡고만 있었다.
우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아니 형님을 놓아 주고 싶지 않았다.
형님도 나를 놓아 주시지 않았다.
...내껀데.......................내껀데.....................그런데 우리는 뜨거움을 폭발 시켰다.....
..................................................................
백합의 향기와..............후리지아의 향기.....................밤꽃의 향기....................
빨간 촛불이 활활 타고..............형님은 울고 게셨다...
시펄............이럴때 내가 눈물이 또 나와?........내가 이렇게 연약한 놈이야?
시펄..........눈물이 자꾸 나오네..............
이게 정신적인 사랑이야?
시플..........그렇지만...내가 선택은 잘했어..............
누가 내걸 건드리면 쥑일테야..............정말 잔인하게 쥑일테야............아주 잔인하게....................내꺼야..........내껀 아무도 건드릴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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