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神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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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대학생이시라구요....

아직 정체성이 확실하지 않다고 하셨군요....^^

글을 읽으면서 정말 작가가 궁금했습니다...몇살일까...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놀랍군요....아직 어리시다니...전 그렇게 느끼지 못했거든요....

정말로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그런 글들로 느껴음이......

엔딩을.....독자님들의 마음에 맡긴다고 하셨는데....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님의 어떤 대리느낌을 느꼈습니다....마지막까지...님의 뜻대로 하셨음

좋겠습니다.....그러나 천천히.....너무도 빨른 진행을 원했고...빨리 글을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조금은 선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주 천천히....그리고 당신의 마음을 쓰셨으면 합니다.....

님이 그러셨더군요....여기저기서...온 대리경험도 없잖아 글속에 들어갔다고....

마지막입니다....적어도 마지막은 님의 마음을 쓰셨으면 합니다....

형의 입장에서도 좋고 동생의 입장에서도 좋고 님이 독자의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님이 원하시는데로 하십시요....하지만 천천히....정말로 천천히 쓰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럴겁니다.....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글을 읽겠습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경험에서 나오지 않는 글은 어딘가 어색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글을 읽으셨을때 이건 내 글이라고 느낄수 있도록 님을 그리셨음 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그랬으면 좋겠다는 제 생각.....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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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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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으신 충고 가슴 깊이 느낍니다...공감합니다...그리고...다시 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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