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세계 글을 읽고 나서.......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神들의 세계....
이글을 읽고나서...약간의 재미와
이반끼리의 정서에 뭔가의 청량제같은
그런 상쾌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작가의 글을 대하고 나서
글쓴분은 이제 대학 1학년이고 글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는걸
알았지만,그래도 아직은 갓 20이 된 그런 어린나이인데
생각하는건 깊히 있고
요즘 신세대라고 하는 흔히 놀고 즐기기 식인
인스턴트적의 정신적인 면이 아닌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뇌하는 어떤 부분을 본듯해
좋은 점을 칭찬도 해주고싶기까지하다.
이반들은 아마도 늘 뭔가에 굶주려 있는것 같기도 하고
욕구불만이나,정서적으로 항상
그다지 건강하다고만은 볼수 없다.
이유는 조금만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건 아니리라.
겉으론 사회생활을 할때 맘에 없는 성적인 다수의 사람들에게
자기의 갋싼 웃음을 보여야하고,
정신적인 고립감에서 조금이라도 머물지 않기위해
맘에 없는 타협도 해야하는 현실.
주변의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그누구에게
맘을 이야기하며
부끄러운 우리의 이야기들을 알고 난이후
사회의 따가운 시선을 어떻게 견뎌 낸단말인가..
그러니
안으로 우리는 늘 욕망을 누르고 억제하고
그것의 탈출구로서 나타나는게
아마도
약간은 일탈스러운 장소이거나
비정상적인
애초의 우리가 바라고 기대한 이반의 사랑과는
다른 모습과 형태로써 분출이 되는게
지금의 우리들의 이반들의 현주소요
모습이 아닌가..
그런 결국의 문제는 고스란히 우리들만이
떠안을 분이다.
다른 이야기지만,
그래서 자기의 맘을 표현하기위해 예술로써 맘을
승화하는 이들이 많은데
유명한 예술인들은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이 신들의 세계란 글들 읽고 나서
우리 모두의
아니 평범한 범인으로서 살아가는 보통의 이반들이라면
누구나가 바랬던 진지한 사랑이야기이고
맘속의 진지한 사랑 심리가 아닐까..
또 이야기하자면
일회용의 이반 사랑
인스턴트식에 길들어진 지금의
우리네들의 이반 사랑에 식상한 우리들
딱히 말하자면 그렇치 않는가..
극장이나 사우나나 이반들에게 알려진 공공장소
그런곳은 거의다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
한번의 관계만으로
더이상 허무할수 없을만큼 허무한..
그런 사랑
대두분의 이반들이 진정으로 원나잇을 원한다고는
보지 않는다...
이글을 대하고 나선 아마도 다들
그런 가슴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진지한 사랑 이야기에
다들 공감하고
잠시 빠져들어보는건
설정 에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지금의 우리가 할수 없는걸
이글이 어느정도는 가슴으로부터의 진한 사랑을
표현해주니 기대감을 가지고
대리만족이나 엑스터시한 청량제 같은느낌을 받앗으리라.
한가지만 이야기 해주고싶은게 잇다면
설정 자체는 아주 평범하고
건달 세계의 우정이라는 소재로 이야길 전개 했는데
소재에 대해서는 그리 휼륭하다고 까진 할수 없을것 같다.
흔히 이반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진부하다고 말할수 잇는 소재라고
느껴진다.
작가가 소재에서 독자들의 인기를 끌기위한
의식을 하지않고
젊은 특유의 참신한 소재를 생각하거나
그나이에서 생각할수 있는 개성있고 밝은 소재를 택해서
이야기를 해주길 기대해보고
말한대로 좋은 글을 쓰고 우리들의 맘을 조금이라도
대중에게 알려주는 일을한다면
앞으로도 노력해서 좋은 발전이 잇길 바래본다........
이글을 읽고나서...약간의 재미와
이반끼리의 정서에 뭔가의 청량제같은
그런 상쾌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작가의 글을 대하고 나서
글쓴분은 이제 대학 1학년이고 글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는걸
알았지만,그래도 아직은 갓 20이 된 그런 어린나이인데
생각하는건 깊히 있고
요즘 신세대라고 하는 흔히 놀고 즐기기 식인
인스턴트적의 정신적인 면이 아닌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뇌하는 어떤 부분을 본듯해
좋은 점을 칭찬도 해주고싶기까지하다.
이반들은 아마도 늘 뭔가에 굶주려 있는것 같기도 하고
욕구불만이나,정서적으로 항상
그다지 건강하다고만은 볼수 없다.
이유는 조금만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건 아니리라.
겉으론 사회생활을 할때 맘에 없는 성적인 다수의 사람들에게
자기의 갋싼 웃음을 보여야하고,
정신적인 고립감에서 조금이라도 머물지 않기위해
맘에 없는 타협도 해야하는 현실.
주변의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그누구에게
맘을 이야기하며
부끄러운 우리의 이야기들을 알고 난이후
사회의 따가운 시선을 어떻게 견뎌 낸단말인가..
그러니
안으로 우리는 늘 욕망을 누르고 억제하고
그것의 탈출구로서 나타나는게
아마도
약간은 일탈스러운 장소이거나
비정상적인
애초의 우리가 바라고 기대한 이반의 사랑과는
다른 모습과 형태로써 분출이 되는게
지금의 우리들의 이반들의 현주소요
모습이 아닌가..
그런 결국의 문제는 고스란히 우리들만이
떠안을 분이다.
다른 이야기지만,
그래서 자기의 맘을 표현하기위해 예술로써 맘을
승화하는 이들이 많은데
유명한 예술인들은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이 신들의 세계란 글들 읽고 나서
우리 모두의
아니 평범한 범인으로서 살아가는 보통의 이반들이라면
누구나가 바랬던 진지한 사랑이야기이고
맘속의 진지한 사랑 심리가 아닐까..
또 이야기하자면
일회용의 이반 사랑
인스턴트식에 길들어진 지금의
우리네들의 이반 사랑에 식상한 우리들
딱히 말하자면 그렇치 않는가..
극장이나 사우나나 이반들에게 알려진 공공장소
그런곳은 거의다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
한번의 관계만으로
더이상 허무할수 없을만큼 허무한..
그런 사랑
대두분의 이반들이 진정으로 원나잇을 원한다고는
보지 않는다...
이글을 대하고 나선 아마도 다들
그런 가슴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진지한 사랑 이야기에
다들 공감하고
잠시 빠져들어보는건
설정 에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지금의 우리가 할수 없는걸
이글이 어느정도는 가슴으로부터의 진한 사랑을
표현해주니 기대감을 가지고
대리만족이나 엑스터시한 청량제 같은느낌을 받앗으리라.
한가지만 이야기 해주고싶은게 잇다면
설정 자체는 아주 평범하고
건달 세계의 우정이라는 소재로 이야길 전개 했는데
소재에 대해서는 그리 휼륭하다고 까진 할수 없을것 같다.
흔히 이반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진부하다고 말할수 잇는 소재라고
느껴진다.
작가가 소재에서 독자들의 인기를 끌기위한
의식을 하지않고
젊은 특유의 참신한 소재를 생각하거나
그나이에서 생각할수 있는 개성있고 밝은 소재를 택해서
이야기를 해주길 기대해보고
말한대로 좋은 글을 쓰고 우리들의 맘을 조금이라도
대중에게 알려주는 일을한다면
앞으로도 노력해서 좋은 발전이 잇길 바래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sfl=wr_name,1&stx=.........." data-toggle="dropdown" title="..........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a> <ul class="sv dropdow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따뜻하신 충고 가슴으로 느낍니다....앞으로 더욱 진실에 가까운 글로 만나겠습니다...좋은 발전 보여드리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