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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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랑^^ - 1
주인공: 한 진혁 주 민태
조연 : 진혁과 민태에 주변 인물들
첫 만남
땅거미가 지고 어둑 어둑해 지며 하나둘씩 네온 사인들이 불을 밝히고 있었다. 진혁과 상민은 무슨 이야기가 재미 잇는지 깔갈 거리며 어딘가를 열심히 가고 잇었다.
두 사람은 어느 건물 앞에서 걸음을 멈처 서면서 상민은 가방속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걸 보고 진혁이 물어본다.
"형 뭘 그렇게 찾아??"
"할인 받게 라이타 찾는다"
"허허 참나 노인네 ....... 별걸 다 오늘은 내가 낼께 그냥 가자"
" 야 그래도 아껴야 잘살지"
알앗어 이구"
진혁은 상민에 말에 핀잔 썩인 말로 대꾸를 하고 건물안 계단을 먼저 올라간다
둘은 몇층을 올라가서야 문을 열고 들어서면 진혁이 만원권 지폐 두장을 카운터에 내밀고 안에서 가운과 키를 건네 받고 잇엇다.
상민은 아무말 없이 진혁이 건네주는 까운과 키를 받아 들고 옷을 벗고 까운만 걸친후 샤워를 하고 나서고 잇었다.
" 형 난 안 씻을래 귀찮아 ^^"
" 야 그래도 청결이 제일인데 씻어야지"
" 내가 빨아 알아서 빨아 주겠지 "
" 하긴 그렇다"
둘은 깔깔깔 웃으면서 어두운 방들속으로 들어갓다.
한참을 서성이다 둘은 휴게실에서 만났다 상민이 먼저 말을건넨다
"야 오늘 날을 잘못 잡은것 같다"
" 그러게 사람들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금요일인데...... 좀 있음 오겠지 뭐 기댜려봐 "
" 그러자 난 한숨 자야겟다"
" 나도 한숨 자야겠네"
그러느 사이에 출입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상민과 진혁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문쪽을 쳐다 보고 있었다 상민은 그냥 고개를 돌려 자러가기위해 어두운곳을 향해 걸어가고 잇었지만 진혁은 한참을 쳐다 보면서 그 자리에서 담배를 하나 물고 있었다.
진혁은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이 참 맘에 든 눈치이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한참 주시 하고 그 사람이 옷을 벗고 샤워하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 엿다.
진혁은 그 사람에 벗은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고 있는 눈치다. 적당한 키에 어떻게 보면 부드러운 인상 어떻게 보면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잇으며 몸은 적당히 운동해서인지 적당히 근육이 제자리를 잡고 있엇다. 진혁은 아무래도 첫눈에 이 간것 같다. 그래도 내색 하지 않을려고 애써 그사람을 쳐다 보지 못하면서 딴청을 하고 잇었다.
그사람 역시 가운을 걸친체 어두운 곳을 향해 걸어갓다 혁도 그 사람이 눈치 채지 않게 그 사람에 뒤를 따라 어운곳을 향해 걸어 가고 잇엇다.
그 사람은 2층 방으로 올라 갔고 진혁은 한참후에 딸라 올라가 옆에 가만히 앉아 있엇다.
한참 몇분에 시간이 흐른뒤 그 사람이 갑자기 벌떡일어나 그 자리를 빠져 나가고 진혁은 아쉬운 표정을 한체 그 사람에 뒤모습을 쳐다 보고만 있어야 했다. 진혁은 긴 한숨을 내쉬면 그 자리를 일어서 다른 방에 들어가 누워잠을 청햇다.
{ 진혁은 키 174 몸무게 68 헬스는 하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격투를 해서인지 몸이 아주 단단하면 날렵하게 보인다}
진혁이 누워 잇는 방에 여러명에 사람들이 들어가지만 다 물리치고 잇다. 왜냐하면 진혁은 자기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좋아 하기 때문에 어린 사람들한테 별 관심이 없다.
한참 시간이 흘러 상민이 집에 가야 겟다고 하면서 옷을 다 입고 먼저 간다고 진혁에게 미안하다면 먼저 나간다.
진혁은 혼자 담배를 피워 물면서 좀전에 그 사람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그 사람을 찾기로 결심하고 여기 저기 돌아 다녀 보는데 보이지 않은것 같다 담배를 물면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좀전에 그 2층을 올려다 본다. 올려다 보니 거기서 곤히 잠들어 잇는 그 사람을 발견할수 있었다.
진혁은 2층으로 올라가 그 사람이 깰가봐 조심스럽게 옆에 새우 잠을 자듯 그렇게 누워 있었다
한참을 누워잇다 진혁은 용기를 내여 손을 뻗어 그 사람에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발기 돼어 있지 안은 그 사람에 성기는 진혁이 만지면 만질수록 점점 커져가는 걸 진혁은 느낄수 있었다. 발기됀 그 사람에 성기는 진혁이 좋아 하는 크기에 성기 엿다.
한참은 마지고 잇는 데 갑자기 그 사람이 움직이면서 진혁을 등지고 누워 버렸다. 좀전에 그 비참함을 순간들이 진혁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갓다. 순간 진혁은 놀래 몇초 동안 경직돼있는듯 그 어떤한 미동도 없이 그대로 잇다가 그사람에 허리쯤에 손을 갔다 대고 허리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잇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이번에도 갑자기 돌아 누우면서 진혁을 한번 쳐다 보더니 진혁을 힘껏 끌어 않앗다. 순간 진혁은 놀래면서도 기분이 너무 좋앗다.
그렇게 한참 동안 두사람은 끌어 안은체 가만있었다.
진혁이 먼저 몸을 조심스럽게 움직여 손을 그 사람에 성기에 가져갓다.
그 사람에 성기는 이미 발기가 돼어 있느 상태였고 진혁이 만지면 만질수록 그 사람에 입에서 미음에 신음 소리가 간혹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사람도 자기 손으로 진혁에 성기 갔다 돼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잇엇다.
진혁은 그 사람에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하였고 진혁이 애무를 하기 편하게 그사람은 몸을 바로 누워 주면서 진혁에 애무에 입에선 연신 비음에 신음 소리가 게속 흘러 나왓다.진혁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목 덜미와 귀 다시 가슴 배로 계속 애무를 하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잇었다.
한참을 내려가 그 사람에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 자기 입으로 갓다 대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그 사람에 입에선 비음에 신음 소리가 좀더 거칠어 지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지 자세를 비틀면서 진혁의 위로 올라가 진혁에 입가에 자기에 입을 겹치면서 가볍게 입맞추면서 진혁을 한번 쳐다 보고 다시 자기 입술을 진혁에 입술에 갖다 돼면서 거칠게 키스를 시작 하였다 진혁은 거칠게 들어오는 그 사람에 혀를 입술을 애무하듯 빨면서 키스를 하고 잇엇다.
한참을 그렇게 두 사람을 진정한 한사람됀듯하게 키스를 있엇다.
그 사람은 진혁에 입술에서 자기 입술을 때면서 진혁에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그 사람이 진혁에 성기를 애무 해주기 바랬지만 그 사람은 거기까지 내려 가지 않고 게속해서 가슴과 목덜미를 감미롭게 애무를 하면서 담료 밑에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잇었다 , 진혁은 한참 동안 그 사람이 찾고 잇는게 무엇인지 짐작을 하고 있었다 순간 진혁은 이사람과에 섹스를 생각하면서 갈등을 하고 있었다 진혁은 소히 말하는 찜방에서 자기에 애널을 누구에게 맡겨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렇다고 진혁이 애널 섹슬 하지 않는건 아니다 진혁은 전에 사겼던 애인과도 애널섹스를 하였기때문에 그리고 애인이 생기면 애인과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애널섹스를 하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에게 앞으로 생길 애인에게 베푸는 작은 배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콘듬을 찾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진혁을 쳐다 보고 있었다. 그 사람에 표정에 해도 돼냐는 물음표를 진혁에게 표현하는 것 같았다. 진혁은 자기가 첫눈에 뻑간 사람과 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에 흥쾌히 승락하였다
그 사람은 진혁에 가슴을 다시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콘듬을 꺼내어 자기 성기에 씌우고 조심스럽게 진혁에 애널에 갔다 돼는데 쉽게 찾지 못하고 잇어다 진혁은 그 사람에 성기를 손으로 잡아 자기 애널에 갔다 대면서 이제조심스럽게 넣어도 됀다는 듯 손에 힘을 좀더 주고 자기에 애널을 살면서 열기 시작했다.그렇지만 진혁에 애널은 작았고 그 사람에 귀두가 좀 커서인지 모르겟지만 쉽게 들어가지 않는듯 애를 먹고 잇엇다.
한참 만에야 그사람은 진혁에 애널에 자기 성기를 넣고 조심스럽게 운동을 시작 하였다.
진혁에 입가에서는 비음에 신음 소리가 조심 스럽게 흘러 나왔고 얼굴에 는 조금에 고통석인 이글어 짐이 보였다.한참을 운동을 하다 그 사람이 끝에 도달 하였는지 좀전 보다 거칠게 운동을 시작 하였고 입가에서는 거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사람에 신음 소리가 거칠어지면 질수록 운동이 거칠지면 질수록 진혁에 입가에서도 거친 비음에 신음 소리가 뱉어 지고 잇엇다.
그 사람에 입가에서 왜 디 소리가 나옴 과 동시에 진혁에 성기에서는 희고 뿌연 물질이 그 사람에 가슴을 향에 내 달음질 치고 잇었다 .
그 사람은 진혁을 힘껏 안으면서 그대로 한참을 거친 숨소리를 내쉬면서 진혁을 끌어 안고 잇었다.
어느정도 숨소리가 정리돼고 그 사람은 몸을 일으켜 진혁에 애널에서 자기의 성기를 꺼내면서 콘음 벗겨 내고 잇었다.
그 뒤 그 사람을 진혁에 옆에 누우면서 진혁에 몸을 자기쪽을 당기면서 가법게 입 맞추면서 부러우면서 강하게 진혁을 끌어 안아 주었다 진혁은 그 사람에 가슴에 얼굴을 묻고 포근하고 따뚯함을 느끼면서 그 사람에 향기를 맡고 있엇다
그 사람이 진혁에 입가에 살면서 임맞추면서 말문을 열었다.
처음 써보는 건데 읽을만 한가 모르겠네 쩝^^
처음부터 너무 길게 쓴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쩝 그래도 재미 잇게 읽어 주시면 힘내서 더 열심히 쓸텐데^^
주인공: 한 진혁 주 민태
조연 : 진혁과 민태에 주변 인물들
첫 만남
땅거미가 지고 어둑 어둑해 지며 하나둘씩 네온 사인들이 불을 밝히고 있었다. 진혁과 상민은 무슨 이야기가 재미 잇는지 깔갈 거리며 어딘가를 열심히 가고 잇었다.
두 사람은 어느 건물 앞에서 걸음을 멈처 서면서 상민은 가방속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걸 보고 진혁이 물어본다.
"형 뭘 그렇게 찾아??"
"할인 받게 라이타 찾는다"
"허허 참나 노인네 ....... 별걸 다 오늘은 내가 낼께 그냥 가자"
" 야 그래도 아껴야 잘살지"
알앗어 이구"
진혁은 상민에 말에 핀잔 썩인 말로 대꾸를 하고 건물안 계단을 먼저 올라간다
둘은 몇층을 올라가서야 문을 열고 들어서면 진혁이 만원권 지폐 두장을 카운터에 내밀고 안에서 가운과 키를 건네 받고 잇엇다.
상민은 아무말 없이 진혁이 건네주는 까운과 키를 받아 들고 옷을 벗고 까운만 걸친후 샤워를 하고 나서고 잇었다.
" 형 난 안 씻을래 귀찮아 ^^"
" 야 그래도 청결이 제일인데 씻어야지"
" 내가 빨아 알아서 빨아 주겠지 "
" 하긴 그렇다"
둘은 깔깔깔 웃으면서 어두운 방들속으로 들어갓다.
한참을 서성이다 둘은 휴게실에서 만났다 상민이 먼저 말을건넨다
"야 오늘 날을 잘못 잡은것 같다"
" 그러게 사람들이 이렇게 없을수가 있나 금요일인데...... 좀 있음 오겠지 뭐 기댜려봐 "
" 그러자 난 한숨 자야겟다"
" 나도 한숨 자야겠네"
그러느 사이에 출입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상민과 진혁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문쪽을 쳐다 보고 있었다 상민은 그냥 고개를 돌려 자러가기위해 어두운곳을 향해 걸어가고 잇었지만 진혁은 한참을 쳐다 보면서 그 자리에서 담배를 하나 물고 있었다.
진혁은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이 참 맘에 든 눈치이다.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한참 주시 하고 그 사람이 옷을 벗고 샤워하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 엿다.
진혁은 그 사람에 벗은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고 있는 눈치다. 적당한 키에 어떻게 보면 부드러운 인상 어떻게 보면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잇으며 몸은 적당히 운동해서인지 적당히 근육이 제자리를 잡고 있엇다. 진혁은 아무래도 첫눈에 이 간것 같다. 그래도 내색 하지 않을려고 애써 그사람을 쳐다 보지 못하면서 딴청을 하고 잇었다.
그사람 역시 가운을 걸친체 어두운 곳을 향해 걸어갓다 혁도 그 사람이 눈치 채지 않게 그 사람에 뒤를 따라 어운곳을 향해 걸어 가고 잇엇다.
그 사람은 2층 방으로 올라 갔고 진혁은 한참후에 딸라 올라가 옆에 가만히 앉아 있엇다.
한참 몇분에 시간이 흐른뒤 그 사람이 갑자기 벌떡일어나 그 자리를 빠져 나가고 진혁은 아쉬운 표정을 한체 그 사람에 뒤모습을 쳐다 보고만 있어야 했다. 진혁은 긴 한숨을 내쉬면 그 자리를 일어서 다른 방에 들어가 누워잠을 청햇다.
{ 진혁은 키 174 몸무게 68 헬스는 하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격투를 해서인지 몸이 아주 단단하면 날렵하게 보인다}
진혁이 누워 잇는 방에 여러명에 사람들이 들어가지만 다 물리치고 잇다. 왜냐하면 진혁은 자기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좋아 하기 때문에 어린 사람들한테 별 관심이 없다.
한참 시간이 흘러 상민이 집에 가야 겟다고 하면서 옷을 다 입고 먼저 간다고 진혁에게 미안하다면 먼저 나간다.
진혁은 혼자 담배를 피워 물면서 좀전에 그 사람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그 사람을 찾기로 결심하고 여기 저기 돌아 다녀 보는데 보이지 않은것 같다 담배를 물면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좀전에 그 2층을 올려다 본다. 올려다 보니 거기서 곤히 잠들어 잇는 그 사람을 발견할수 있었다.
진혁은 2층으로 올라가 그 사람이 깰가봐 조심스럽게 옆에 새우 잠을 자듯 그렇게 누워 있었다
한참을 누워잇다 진혁은 용기를 내여 손을 뻗어 그 사람에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발기 돼어 있지 안은 그 사람에 성기는 진혁이 만지면 만질수록 점점 커져가는 걸 진혁은 느낄수 있었다. 발기됀 그 사람에 성기는 진혁이 좋아 하는 크기에 성기 엿다.
한참은 마지고 잇는 데 갑자기 그 사람이 움직이면서 진혁을 등지고 누워 버렸다. 좀전에 그 비참함을 순간들이 진혁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갓다. 순간 진혁은 놀래 몇초 동안 경직돼있는듯 그 어떤한 미동도 없이 그대로 잇다가 그사람에 허리쯤에 손을 갔다 대고 허리를 조심스럽게 만지고 잇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이번에도 갑자기 돌아 누우면서 진혁을 한번 쳐다 보더니 진혁을 힘껏 끌어 않앗다. 순간 진혁은 놀래면서도 기분이 너무 좋앗다.
그렇게 한참 동안 두사람은 끌어 안은체 가만있었다.
진혁이 먼저 몸을 조심스럽게 움직여 손을 그 사람에 성기에 가져갓다.
그 사람에 성기는 이미 발기가 돼어 있느 상태였고 진혁이 만지면 만질수록 그 사람에 입에서 미음에 신음 소리가 간혹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사람도 자기 손으로 진혁에 성기 갔다 돼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잇엇다.
진혁은 그 사람에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하였고 진혁이 애무를 하기 편하게 그사람은 몸을 바로 누워 주면서 진혁에 애무에 입에선 연신 비음에 신음 소리가 게속 흘러 나왓다.진혁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목 덜미와 귀 다시 가슴 배로 계속 애무를 하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잇었다.
한참을 내려가 그 사람에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 자기 입으로 갓다 대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그 사람에 입에선 비음에 신음 소리가 좀더 거칠어 지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지 자세를 비틀면서 진혁의 위로 올라가 진혁에 입가에 자기에 입을 겹치면서 가볍게 입맞추면서 진혁을 한번 쳐다 보고 다시 자기 입술을 진혁에 입술에 갖다 돼면서 거칠게 키스를 시작 하였다 진혁은 거칠게 들어오는 그 사람에 혀를 입술을 애무하듯 빨면서 키스를 하고 잇엇다.
한참을 그렇게 두 사람을 진정한 한사람됀듯하게 키스를 있엇다.
그 사람은 진혁에 입술에서 자기 입술을 때면서 진혁에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그 사람이 진혁에 성기를 애무 해주기 바랬지만 그 사람은 거기까지 내려 가지 않고 게속해서 가슴과 목덜미를 감미롭게 애무를 하면서 담료 밑에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잇었다 , 진혁은 한참 동안 그 사람이 찾고 잇는게 무엇인지 짐작을 하고 있었다 순간 진혁은 이사람과에 섹스를 생각하면서 갈등을 하고 있었다 진혁은 소히 말하는 찜방에서 자기에 애널을 누구에게 맡겨 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렇다고 진혁이 애널 섹슬 하지 않는건 아니다 진혁은 전에 사겼던 애인과도 애널섹스를 하였기때문에 그리고 애인이 생기면 애인과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애널섹스를 하지 않는다 그것이 자기에게 앞으로 생길 애인에게 베푸는 작은 배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콘듬을 찾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진혁을 쳐다 보고 있었다. 그 사람에 표정에 해도 돼냐는 물음표를 진혁에게 표현하는 것 같았다. 진혁은 자기가 첫눈에 뻑간 사람과 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에 흥쾌히 승락하였다
그 사람은 진혁에 가슴을 다시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콘듬을 꺼내어 자기 성기에 씌우고 조심스럽게 진혁에 애널에 갔다 돼는데 쉽게 찾지 못하고 잇어다 진혁은 그 사람에 성기를 손으로 잡아 자기 애널에 갔다 대면서 이제조심스럽게 넣어도 됀다는 듯 손에 힘을 좀더 주고 자기에 애널을 살면서 열기 시작했다.그렇지만 진혁에 애널은 작았고 그 사람에 귀두가 좀 커서인지 모르겟지만 쉽게 들어가지 않는듯 애를 먹고 잇엇다.
한참 만에야 그사람은 진혁에 애널에 자기 성기를 넣고 조심스럽게 운동을 시작 하였다.
진혁에 입가에서는 비음에 신음 소리가 조심 스럽게 흘러 나왔고 얼굴에 는 조금에 고통석인 이글어 짐이 보였다.한참을 운동을 하다 그 사람이 끝에 도달 하였는지 좀전 보다 거칠게 운동을 시작 하였고 입가에서는 거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사람에 신음 소리가 거칠어지면 질수록 운동이 거칠지면 질수록 진혁에 입가에서도 거친 비음에 신음 소리가 뱉어 지고 잇엇다.
그 사람에 입가에서 왜 디 소리가 나옴 과 동시에 진혁에 성기에서는 희고 뿌연 물질이 그 사람에 가슴을 향에 내 달음질 치고 잇었다 .
그 사람은 진혁을 힘껏 안으면서 그대로 한참을 거친 숨소리를 내쉬면서 진혁을 끌어 안고 잇었다.
어느정도 숨소리가 정리돼고 그 사람은 몸을 일으켜 진혁에 애널에서 자기의 성기를 꺼내면서 콘음 벗겨 내고 잇었다.
그 뒤 그 사람을 진혁에 옆에 누우면서 진혁에 몸을 자기쪽을 당기면서 가법게 입 맞추면서 부러우면서 강하게 진혁을 끌어 안아 주었다 진혁은 그 사람에 가슴에 얼굴을 묻고 포근하고 따뚯함을 느끼면서 그 사람에 향기를 맡고 있엇다
그 사람이 진혁에 입가에 살면서 임맞추면서 말문을 열었다.
처음 써보는 건데 읽을만 한가 모르겠네 쩝^^
처음부터 너무 길게 쓴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쩝 그래도 재미 잇게 읽어 주시면 힘내서 더 열심히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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