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5-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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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그렇게 몸을 풀고나니 아니 내가 원하던 분과의
관계를 하고나니까 한주가 즐겁게 몸도 가볍게 움직일수있을꺼같다.
일요일 잠만 또 푹 자지않앗던가...
그래 이렇게 정신적으로 온신경을 다 쓰고나면 정말 하루가피곤해
그럴땐 이렇게 쉬는것도 괜찮지..
날이 밝앗다...
또 새로운 하루를 열어가는군아...
늘상 하는일..누구나 하는일...
월요일은 왠지 싫타....
주말의 뜨거운 밤을보내지 않앗던가 열심히 일하자..
일할땐일만...
즐기고자할땐 즐기기만...
자 ~ 안녕들하세요,,
주말 편히 쉬셨구여,...
네 좋은아침입니다...
정선희씨...우리 커피한잔 할가여,,,
난 여직원에게 커피를 부탁하지 않는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몸이 조금 무겁다..가볍게 상쾌한 아침이 되어야했는데
역시 잠을 많이자면 후유증이 더 심하다..
그래여...현대리님이 처음 부탁이니...뽑아다들이죠,,
하며 미스정은 웃으며 커피를 같다주었다..
난 커피를마시며 신문이나 잠시 읽고있었다
아~!!!!!
난 아직 이나이에..대리다 ㅠ.ㅠ
진급이 빠른녀석들은 벌써 과장은 되어있는데..
흠 이 회사를 계속다녀 옮겨 망설일때가 가끔생긴다...
에휴~
부장님이 오늘은 조금 늦게 출근을하셨다...
흠 어제 사모님과 한판하셨나..
가끔 나는 부장님을 유심히본다..
몰론 그때마다 부장님도 날 유심히보시곤했다
잘못하면 큰일날꺼같다..
조심해야지..
이반으로 살아가는게 쉬운게 아니니...
자기관리는 잘 하는편이다.
부장님 오늘 좀 늦으셨네요..
주말 뜨겁게 보내셨나봐요,,
난 이런 짖굿은 말장난으로 부장님에게 말을걸었다
부장님은 하하 웃으시면서
이사람 현대리...이나이에...무슨 뜨건밤을 보내겠나..
오랜만에 옛 친구들과 술한잔했더니..
나이가 있어서그런지..몸이 좀 안따르는군...
이런 답변을하시곤 피식웃으시며...
하루의 일,,, 스케즐을 보셨다..
나또한 살며서 미소를보이곤 오늘의 스케즐을 확인했다..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하루가 저물어가고있었다..
아 퇴근인가.
오늘은 집에가서 무엇을 해먹어야하나.
요즘 계속 주말마다 나다녀 집이 엉망이니
일찍 집에가서 밀린 빨래 청소나 해야겠다
에휴~
장가가란 소리나오면 가버릴까 하는 생각이 간절히 들때가
바로 집에가는순간...가서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잡동산이들
이런걸 보면 정말 아내가 필요할지 모르겠다...
이봐 현대리....부장님의 호출이다..
자네 오늘 차가지고왔나..
네..
어 내가 오늘좀 피곤해서 차를 나두고왔는데..
부탁좀하지..
예 말씀하세요
자네 어디어디 살지...
예~!
그래 ..나좀 그 근처까지 태워주게....
예 그래여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하며 퇴근에 맞처 부장님과 난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다..
승강기를타고 내려오는동안 우린 아무말도 하지않앗다
지하에 도착하자 자네차 어디있나..
예 저기 저쪽에 있습니다..
하하 부장님은 내 차를 보곤 크게한번웃으신다..
아니 이 골동품이 아직존재한단 말인가..
하시며 옛 추억을 상기하시는듯했다
아~ 부장님 그래도 이놈잘나가여...
난 넉살스럽게 내 차를 그래도 자랑했다...후후
난 중년을좋아하듯 골동품에 매력을 느끼는것인가...
혼자 [[ 쓴 웃음을 보였다 ]] 후후
어느정도 가는동안...부장님과 난 말이없어 조금 서묵했다
난 그 분위기를 깨고자..
부장님..그 근처에 무슨 볼일이세요?
집은 반대쪽이시잖아요..하고 물었다
음...어제 잠시 고향친구들과 술한잔했다햇지
예..
그때 한 친구가 이근처에서 사업을하네..
아 그렇군요.
근데 요즘 그 친구가 고민이있다고 나에게...
잠시 대화를 청했네..오늘말이지..
예에..
아~ 그친구 거기서 xx체인점을 하는데..
자네 저녁먹고가지 그러나..
하하 그분이 xx체인점도하세요~
사업하신다면서요..
음 사업끝나고 나이도 있으니까...할께없다며... 하나 차린거 같더군
지금 그리가는중일세..
예 그렇군요
난 집에가 저녁해먹기도 그렇고해서
혼자먹는 밥은 맛없다...
부장님과 뭐 저녁정도야..후후
하는생각에 .....
그럴까요 ~!!!
라는 답을하곤 그 가계이 도착했다...
부장님이 먼저 들어가셨고...난 차를 주차한뒤 가계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젊은누님 후후...그리고 새파란 영계 하하..
일행이있는데 어디로가셨죠?
그 종업은 날 부장님이계신방으로 안내햇다
난 문을열고 들어갔다...
부장님 저녁시키셨어요...란 말을하면서 자리에앉앗다...
주위를 안본상태다...흠~
부장님앞에 한분이계신거같다..누구지 저분인가..
하면 얼굴을들어 그분을 봤다
뜨어~
난 졸도할뻔했다.....
할말이없다
기가막히다...
식흔땀이 날 정로도 숨이막히다.....................................................
- 방금퇴근해서 저녁안묵었어여 할 일도 많구여 ...
저녁해묵고 다시 올릴께요 ㅠ.ㅠ -
관계를 하고나니까 한주가 즐겁게 몸도 가볍게 움직일수있을꺼같다.
일요일 잠만 또 푹 자지않앗던가...
그래 이렇게 정신적으로 온신경을 다 쓰고나면 정말 하루가피곤해
그럴땐 이렇게 쉬는것도 괜찮지..
날이 밝앗다...
또 새로운 하루를 열어가는군아...
늘상 하는일..누구나 하는일...
월요일은 왠지 싫타....
주말의 뜨거운 밤을보내지 않앗던가 열심히 일하자..
일할땐일만...
즐기고자할땐 즐기기만...
자 ~ 안녕들하세요,,
주말 편히 쉬셨구여,...
네 좋은아침입니다...
정선희씨...우리 커피한잔 할가여,,,
난 여직원에게 커피를 부탁하지 않는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몸이 조금 무겁다..가볍게 상쾌한 아침이 되어야했는데
역시 잠을 많이자면 후유증이 더 심하다..
그래여...현대리님이 처음 부탁이니...뽑아다들이죠,,
하며 미스정은 웃으며 커피를 같다주었다..
난 커피를마시며 신문이나 잠시 읽고있었다
아~!!!!!
난 아직 이나이에..대리다 ㅠ.ㅠ
진급이 빠른녀석들은 벌써 과장은 되어있는데..
흠 이 회사를 계속다녀 옮겨 망설일때가 가끔생긴다...
에휴~
부장님이 오늘은 조금 늦게 출근을하셨다...
흠 어제 사모님과 한판하셨나..
가끔 나는 부장님을 유심히본다..
몰론 그때마다 부장님도 날 유심히보시곤했다
잘못하면 큰일날꺼같다..
조심해야지..
이반으로 살아가는게 쉬운게 아니니...
자기관리는 잘 하는편이다.
부장님 오늘 좀 늦으셨네요..
주말 뜨겁게 보내셨나봐요,,
난 이런 짖굿은 말장난으로 부장님에게 말을걸었다
부장님은 하하 웃으시면서
이사람 현대리...이나이에...무슨 뜨건밤을 보내겠나..
오랜만에 옛 친구들과 술한잔했더니..
나이가 있어서그런지..몸이 좀 안따르는군...
이런 답변을하시곤 피식웃으시며...
하루의 일,,, 스케즐을 보셨다..
나또한 살며서 미소를보이곤 오늘의 스케즐을 확인했다..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하루가 저물어가고있었다..
아 퇴근인가.
오늘은 집에가서 무엇을 해먹어야하나.
요즘 계속 주말마다 나다녀 집이 엉망이니
일찍 집에가서 밀린 빨래 청소나 해야겠다
에휴~
장가가란 소리나오면 가버릴까 하는 생각이 간절히 들때가
바로 집에가는순간...가서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잡동산이들
이런걸 보면 정말 아내가 필요할지 모르겠다...
이봐 현대리....부장님의 호출이다..
자네 오늘 차가지고왔나..
네..
어 내가 오늘좀 피곤해서 차를 나두고왔는데..
부탁좀하지..
예 말씀하세요
자네 어디어디 살지...
예~!
그래 ..나좀 그 근처까지 태워주게....
예 그래여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하며 퇴근에 맞처 부장님과 난 지하 주차장으로 향했다..
승강기를타고 내려오는동안 우린 아무말도 하지않앗다
지하에 도착하자 자네차 어디있나..
예 저기 저쪽에 있습니다..
하하 부장님은 내 차를 보곤 크게한번웃으신다..
아니 이 골동품이 아직존재한단 말인가..
하시며 옛 추억을 상기하시는듯했다
아~ 부장님 그래도 이놈잘나가여...
난 넉살스럽게 내 차를 그래도 자랑했다...후후
난 중년을좋아하듯 골동품에 매력을 느끼는것인가...
혼자 [[ 쓴 웃음을 보였다 ]] 후후
어느정도 가는동안...부장님과 난 말이없어 조금 서묵했다
난 그 분위기를 깨고자..
부장님..그 근처에 무슨 볼일이세요?
집은 반대쪽이시잖아요..하고 물었다
음...어제 잠시 고향친구들과 술한잔했다햇지
예..
그때 한 친구가 이근처에서 사업을하네..
아 그렇군요.
근데 요즘 그 친구가 고민이있다고 나에게...
잠시 대화를 청했네..오늘말이지..
예에..
아~ 그친구 거기서 xx체인점을 하는데..
자네 저녁먹고가지 그러나..
하하 그분이 xx체인점도하세요~
사업하신다면서요..
음 사업끝나고 나이도 있으니까...할께없다며... 하나 차린거 같더군
지금 그리가는중일세..
예 그렇군요
난 집에가 저녁해먹기도 그렇고해서
혼자먹는 밥은 맛없다...
부장님과 뭐 저녁정도야..후후
하는생각에 .....
그럴까요 ~!!!
라는 답을하곤 그 가계이 도착했다...
부장님이 먼저 들어가셨고...난 차를 주차한뒤 가계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세요,~!!!!
젊은누님 후후...그리고 새파란 영계 하하..
일행이있는데 어디로가셨죠?
그 종업은 날 부장님이계신방으로 안내햇다
난 문을열고 들어갔다...
부장님 저녁시키셨어요...란 말을하면서 자리에앉앗다...
주위를 안본상태다...흠~
부장님앞에 한분이계신거같다..누구지 저분인가..
하면 얼굴을들어 그분을 봤다
뜨어~
난 졸도할뻔했다.....
할말이없다
기가막히다...
식흔땀이 날 정로도 숨이막히다.....................................................
- 방금퇴근해서 저녁안묵었어여 할 일도 많구여 ...
저녁해묵고 다시 올릴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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