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바보사랑

2년전 일이다. 난 오늘도 어김없이 찜방을갔다.
그날도 난 휴계실에서 티비를보며,식성이나올까 기다리고있었다.
근데 이게 왠일일까 나의마음에 꼭 드는 중년아찌가 들어왔다.
 그는 처음오는듯 괜장히 쑥스러워하는 얼굴이였다.
 그는 옷을갈아입고 바로 찜방으로 들어갔다.
 난 몸을 닦고 바로 찜방으로 들어갔다
어두운데서 그를 찼는것이 생각보단 쉽지는 않았지만 난 노력 끝에 그를 찼았다.
그는 다를사람과 장난을 치고있었다
그는 올바텀인지,,,얼마시간도 안지난는데 뒤를 데주고 있었다. 난 그의 행동을 보면서 한편으로 마음이아팠다.
 저럭해 점잔은사람도 색 앞에선 많이 변하는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그의 옆에누었다 그가 나에게 손을내밀었다 .
 난  그의손을 꼭쥐고 그가 딴사람과하는 행동을 다 지켜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사정을 했는지 탑 을한 사람은 바로 일어나 나가고 그와 단 둘이남았다.
 난 손을 그의 성기에 갔다되고 점점 손이 그의 후장으로 가고있었다
 촉촉히 졌여있는 그의 후장을 손으로 만지는순간 난 드럽다는생각이 들었지만 물수건을 가지고와 그의 후장을 닦아주고 그의 성기도 닦아주었다.    난 그에게
(빨아드릴까요?)물어보았다. 그는
넵
하고 대답을했고 난 그의 젖꼭지 부터 빨기 시작했다.
 차츰 차츰 내혀가 그의 밑으로 가고있었다
난 그의 성기를빨고 손으로 그의후장을 애무하기시작했다..
 그와내가 달아오를때 쯤 난 성기를 그의후장에 사입을 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 그의 작은시름소리가 내귀가에 들리고 난 차츰차츰 숨소리가 거치러지고있었다...
그의후장에 사정을하고 난 다시 그의 옆에누워 이야기를나누었다.
집이어디세여?
언제가실건가요?
차가지고오셨나요?
그의대답은
,,,,입니다
가야죠....
아니요 택시타고가야해요...
난 그에게
그럼잘되었네여.
저도 이만가봐야하는데..같은방향이니 같이가시죠.
그는 승낙하고 우리는 둘이 사워장으로 들어갔다.
색을하고난뒤에 그의모습은 더욱 멋있었다.
나와그는 몸을 닦고나와 커피한잔을 먹고 찜방을 나셨다.
우리는 택시를 잡았다. 
그의집에다가왔을때 그가 나에게 택시비를건네는것이아닌가..
그래서난 어차피가는방향이고 나중에내가 내리니 괜찮으니 그냥내리세여 라고 대답을했다
그는미안한지 나에게 그의 전화번호를 가를쳐주었다.
 난 그날 그를 생각하며잠이들었다......
난 그렇게 그와 첨만남있었다. 그데 그와 이 첫만남으로 날 이렇게 힘들게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난 그에게 벌써 빠져들고만것이다,
다음날 아침난그에게 전화를해ㅆ다.
여보세여?
어제찜방에서 본사람입니다.
그는놀라는목소리였다.
아,,,,,,네
제 전화번호 찍혔으니 커피사주시고 쉽을때전화하세여....
라고대답을하고 그럼이만 잠시만여,,
오늘은좀그렇고 낼 봅시다....
난 새상을 다 가진 느낌있다.
난 그와 만날 넬이리 빨리왔으면하는 바램이였다.
와이리시간이 안가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