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일기 7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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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이른 시간에 영등포 조폭형에게 전화했다. 반가워 어쩔 줄 몰라하는 조폭형은 어서 만나자고 했다. “ 형!!……기쁨조는 준비됐습니까?..”“ 이 씹새야…..나는 어쩌구?..”“ 하하하…..형! ..나 오늘이 마지막이니 한명으론 부족하고 여태 못한 거 한꺼번에 하고 가게 그룹으로 어떻게 안될까요?….헤헤..”난생 처음 그룹섹스를 그날 했다.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언젠가 소설 “장길산” 을 읽고 주인공에 흠뻑 반해서 그를상상하며 자위를 한 적이 있다. 작가가 묘사한 내용에 나의상상이 더해진 주인공 장길산은 항상 내가 자위를 할 때면 찾아와서 나와 같이 운우지정을 나눈다.작가의 표현을 옮기자면,길산은 볼따귀에 구레나룻이 시커멓고 하관이 쭉 발랐으며 살결은 가무잡잡하고 콧날은 고집스레 섰으며, 눈이 크고 부리부리한 것이 여간내기로 보이지 않았다. 키는 중키에 언뜻 보아서는 뼈대가 굵은 머슴 같았지만 뚜릿거리는 눈빛에는 총기가 있었고 움직임은 매처럼 날랬고 차돌같이 단단한 장정이었다. 길산의 물건은 대보름의 끌고 당기는 동앗줄처럼팽팽하여…………….그런 장길산이 생환한 걸까? 조폭형과 같이 나온 두명의 건장한 장정중에 한명은 바로 내가 상상 속에서나 만나던그 장길산과 꼭 빼닮은 것이다. 걸걸한 목소리 까지 말이다.또 한명은 야간 뚱뚱해보이는 덩치에 면 티셔츠위로 솟은 털이 가슴에 힘을 줄때면 부풀어져 씨근거렸다. 조폭형과 너무 이미지가 비슷하고 걷는 폼도 완전 조폭워킹이라 속으로 조폭2 라고 부른다. 그런데 조폭2는 한국사람이 아니라 일본사람이란다. 한국말을 전혀 못하지만 욕은 알아 들으니 각별히말은 가려서 하라는 조폭형의 당부도 있었다. 네 사람이 만난 곳은 경기도 장흥 송추 부근에 있는 조그마한 콘도였다. 1층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통성명과 아울러 술을마시기 시작했다. “ 이 일본 친구는 시데하라..고 나이는 스물여덟이다….나하고 비슷한 일(?)을 하지..일본서….그리고 저 친구는 강대근..이고 스물세살에 ROTC 2년차…..곧 입대할거야. 인사해 대근아…”ROTC라는 친구가 바로 장길산을 닮았다는 그 친구다. 얼굴이면 얼굴 체격이면 체격…어느 하나 빠짐이 없는 완벽한 외모다. 난 계속 그와 시선을 맞추며 그에게 술을 권하며 질문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나도 조금 취해서 기분이 좋은 그런 상태다. 밖은 어둑해지고 점차 사람들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짐작에 예전의 그 알타미라 회원이 아닌가 생각들고강대근은 학생 신분에 어떻게 알게 됐는지 궁금했지만 혹시 조폭형이 끌어 들인 게 아닌가..짐작만 할 뿐이다. 그 형이야 운동 선수나 군인 타입만 보면 침을 흘리는 사람이니까 말이다. 요란한 마크를 새긴 군복을 입은 내 모습도 그들에게 조금 자극이 되는지 두 사람 다 관심을 보이는 듯 했다.“ 이제 슬슬 올라갈까?..” 시데하라는 목 주위가 벌겆다. 정신 없을 정도로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말이 조금 많아 진듯하다. 강대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매와 같은 그의 눈빛만은 여전히 살아있다. 작은 침대방과 큰 온돌방, 그리고 거실이 있는 겉보기와는 달리 크고 깨끗한 콘도였다. “ 자…..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하자고…..허벅지게 놀다 가는거야…”조폭형의 말투가 너무 웃겼다. 그리고 나에게 살짝 와서 귀엣말로 물었다. “ 너 누구 맘에 드냐?..”“ 형….난 강대근이…..”“ 야..저 놈은 때짜야…”“ 때짜가 뭐요?..”
“ 븅신…때짜도 몰라?…찌르는 놈…….영어로 탑…”탑이라는 말에 이해는 됐지만 실망스러웠다. “ 너 오늘 한번 받으려고?……킥킥…”“ 관두슈….난 찌르려고 설치는 놈들 제일 싫슴다….그럼 저 일본 친구는 바텀인가요?…”시데하라는 둘 다 한다고 하는데 주로 바텀을 많이 한다고 했다. 조폭형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고 다음에 강대근이 하고 나왔다.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갔다. 물을 틀고 샤워를하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내 눈에 이상한 물건이 들어왔다. 세면대 아래에 있는 휴지통에 버려진 주사기….눈치 빠른 사람이면 그것이 마약일거라는 짐작을 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것이다. 난 조금 놀랐다. 마약까지 등장하는 구나…..그런데 누가 사용한 거지?……빨리 나가보고 싶었다. 대충 끝내고 나가자 큰 조명은 꺼져 있고 작은 조명과 TV만 켜져 있었다. 그리고 벌써 두 사람은 밀착되어 있었다. 조폭 형이 서 있는 ROTC의 자지를 무릎을 꿇은 채 빨고 있었다. 시데하라는쇼파에 앉아 머리를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 있고……옷도 벗지 않은 ROTC의 바지 자크를 열어 그 사이로 나온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처음에는 좀 물렁해보이는 자지가 어느새 빳빳하게 서서 조폭형의 입 속을 번질거리며 드나들었다. 그리고 시데하라는 약간 더운 지 웃옷을 벗었다. 하얀 면티셔츠에 넓은 가슴과 굵은 팔뚝이 꽉낀 것이 보기엔 뚱뚱해보여도 출렁거리는 그런 뚱보의 몸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티셔츠도 벗었다. 그러자 그의 몸에도 예외없이 문신이 드러났다. 하지만 조폭형과 같이 온 몸을 뒤덮은 그런 건 아니고 어깨와 가슴에 아주 정교하게 새겨진 것이었다. 일본어로 보였지만 읽을 수는 없었고 동물 그림으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 답답해 하는 듯 바지의 허리띠도 풀려는 순간 내가 서있는 것을 본 시데하라는 이쪽으로 와서 앉으라는 제스쳐를 했다. 그의 옆에 앉자 그는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의 물건쪽으로가져갔다. 그의 물건은 아직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미 그의 몸은 뜨거워져 있었고 눈빛 또한 흥분된 그런 것이었다. 시데하라의 근육은 점차 부풀기 시작했고 팔뚝과 목덜미의 정맥혈관이 불끈불끈 솟아 올라 꿈틀대는 게 보였다.ROTC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의 손은 조폭형의 머리를 끌어 당기고 있었고 점차 그 속도는 빨라졌다. 엄청나게 커진 ROTC의 자지는 조폭형의 침으로 번들거리며 조폭형의 입이 비좁기라도 한 듯 형의 입을 찢어놓을 기세로 드나들었다. 조폭형의 입가엔 타액과 신음이 흐르고 TV에선 심각한 표정의 아나운서가 뉴스를 내보내고 있었다. 조폭형은 ROTC의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잘빠진 ROTC의 엉덩이가하얀 팬티에 포장된 모습으로 드러나고 팬티의 열린 구멍사이로 까맣고 단단한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 치켜섰다. 조폭형이 바지를 벗기는 동안 그는 상의를 하나씩 벗었고 단단하고 군살 없는 멋진 몸이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모습에넋이 나간 듯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동안 시데하라는 어느새 내 아랫도리를 빨고 있었다. 조폭형 보단 젠틀한 분위기의외모이지만 몸의 문신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은 달아났다.오럴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입술로 압박하며 마치 항문의 조임을 연상케 함과 동시에 항문에는 없는 혀로 부드럽게 자지의머리를 자극하고 또 목구멍 안쪽 식도까지 닿을 듯이 깊숙하게 삽입하는 기술이 여태 느껴보지 못한 그런 기분이다.시데하라는 빨기를 중단하고 바지를 벗었다. 약간 비틀거리면서도 눈동자가 풀린 것이 아까 그 주사기의 주인공이 그 임이 분명했다. 그는 마지막 팬티 까지 스스럼없이 벗어 던졌다. 몸이 생각했던 것 보다 좋다. 조폭형의 몸은 약간 지방이 있는 뚱뚱한 타입이지만 시데하라의 경우는 체형은 그와 비슷하지만 거의가 운동으로 다져진 그런 근육질이다. 떡대가 벌어지고가슴팍도 두터우며 허리도 굵긴 하지만 처짐이 없고 다리 또한 단단하여 허벅지 사이는 손가락도 들어 갈 틈이 없다.그는 곧 침을 잔뜩 손에 뱉어 쇼파에 걸터앉은 나의 자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미끌거림이 기분 좋다. 그리고 다시 그의항문에 침을 발랐다. 그리고 잠시 항문을 만지더니 내게로 다가왔다. 나는 잔뜩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그를 쳐다봤다. 약간 미소를 머금은 시데하라는 등을 돌리더니 엉덩이를 나의 무릎쪽으로 가져와서는 그의 항문을 내 자지 위에 갖다댔다. 항문이 단단하게 닫혀있다. 다시 그의 항문에 침을 바르고 재차 삽입을 시도 했다. 조금씩 열린다. 귀두가 그의 항문속으로 함몰했다. 움찔대는 괄약근이 내 자지귀두를 압박한다. 시데하라의 고통 섞인 신음이 커진다.“으음…….”그의 엉덩이는 완전히 내 허벅지 위에 주저 앉았다. 시데하라의 아주 깊숙한 곳에 나의 자지는 박혔다.ROTC는 조폭형을 바닥에 조심스레 눕혔고 형은 못이기는 척 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형의 윗도리는 그냥 둔 채 바지만을 벗겼다. 조폭형의 두 다리를 감싸고 있는 장미 문신은 오늘따라 더욱 생기있어 보였다. ROTC 는 의외로 액티브하다. 위의옷은 입은 채로 하의를 다 벗겨진 조폭형의 자지를 그는 빨기 시작했다.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몸부림 치는 조폭형……자지에서 입을 떼서 불알로 옮기고 다시 항문으로 연결되는 좁은 골목을 입술로 애무하는 ROTC……….“아아………..조……좋아…..”ROTC도 흥분을 주체할 수 없음인지 그의 자지를 조폭형의 항문에 성급하게 가져갔다. “ 잠깐………”조폭 형은 ROTC의 가슴을 뒤로 밀고는 옆에 있던 그의 손가방에서 젤로 보이는 작은 튜브를 꺼냈다. 그리고 직접 그의 항문에 바르고 ROTC의 자지에도 발랐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가무잡잡한 피부와 근육들이 더욱 강인한 인상을 주는 ROTC는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은 조폭형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조폭형은 그를 돕는 듯 자신의 다리를 들어 올려항문을 열어 주었다. “아아악~~~~”ROTC의 자지는 거침없이 조폭형의 항문을 침범했고 처음의고통도 잠시 두 사람은 리듬을 타듯 일치된 동작을 반복했다.허리를 굽혀 바닥에 두 손을 짚은 ROTC의 팔은 근육이 일어나 단단해지고 항문을 쑤실 때마다 그의 엉덩이는 단단하게 경직됐다. 나는 앉은 자세로 시데하라의 항문을 공략하고 ROTC는 조폭형을 바닥에 눕힌 채 거침 없이 공격하고……
서로 맞은 편의 행위를 보면서 하는 섹스인지라 더욱 흥분은배가되었다. 우람한 시데하라의 체중이 조금 부담스러워 그를 일으켜 세워 소파 팔걸이를 잡고 엎드리게 한 다음 뒤에서그의 항문을 재차 쑤시기 시작했다. 시데하라는 잡힐 듯 말듯한 쾌감을 애써 잡으려는 듯 그의 엉덩이를 흔들어 나의 자지 끝의 느낌을 받아들이려 했다. 더욱 격렬하게 그의 항문을 공략하는 나는 서서히 쾌감의 절정이 다가오는 듯함을 느꼈다.어느새 시데하라는 그의 자지를 흔들었고 내가 거의 정점에 다다렀을 무렵 그는 하얀 액체를 소파 위에 토해 냈다.“허억!!!………..”그것을 본 나도 곧 이어 시데하라의 항문 속에다 뜨거운 정액을 뱉어 냈다. 시데하라는 비명을 질렀고 나도 그러했다.ROTC의 허리는 더욱 격렬해지고 조폭형의 얼굴은 일그러져있었다. 시데하라가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ROTC의 항문에 입을 갖다 댔다. 항문 주위에 얼굴을 묻은 그는 ROTC의 항문을 애무했다. 나도 가만 있을 수가 없었다. 조폭형에게다가가 정액으로 얼룩진 내 자지를 그의 입에다 들이 댔다. 네 명은 각자의 역할과 자리를 찾은 듯 서로 어울려 뒤엉키기시작했다. ROTC의 허리는 더욱 리드미컬하게 시데하라의 애무와 조폭형의 항문사이에서 움직였다. 그리고 곧 그의 몸은경직됨과 동시에 조폭형의 항문에 그의 허리를 완전히 밀착하며 비명을 토했다. 그리고 뜨겁고 힘찬 그의 정액을 쏟아냈다."으윽!!!....윽!...윽!....으으윽......"그대로 바닥과 소파에 누운 우리는 잠시 담배를 태우고 물을 마시는 등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파트너를 바꾸어 이번에는침대 방에서 섹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주 오랫동안 서로를 탐하며 농락하며 쾌락의 포로가 되었다. 첫 휴가의 마지막 밤을 그렇게 보냈다. 그렇게 이병 쫄따구 때 난 특박을 나간 몇 안 되는 기록의 보유자가 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븅신…때짜도 몰라?…찌르는 놈…….영어로 탑…”탑이라는 말에 이해는 됐지만 실망스러웠다. “ 너 오늘 한번 받으려고?……킥킥…”“ 관두슈….난 찌르려고 설치는 놈들 제일 싫슴다….그럼 저 일본 친구는 바텀인가요?…”시데하라는 둘 다 한다고 하는데 주로 바텀을 많이 한다고 했다. 조폭형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고 다음에 강대근이 하고 나왔다.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갔다. 물을 틀고 샤워를하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내 눈에 이상한 물건이 들어왔다. 세면대 아래에 있는 휴지통에 버려진 주사기….눈치 빠른 사람이면 그것이 마약일거라는 짐작을 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것이다. 난 조금 놀랐다. 마약까지 등장하는 구나…..그런데 누가 사용한 거지?……빨리 나가보고 싶었다. 대충 끝내고 나가자 큰 조명은 꺼져 있고 작은 조명과 TV만 켜져 있었다. 그리고 벌써 두 사람은 밀착되어 있었다. 조폭 형이 서 있는 ROTC의 자지를 무릎을 꿇은 채 빨고 있었다. 시데하라는쇼파에 앉아 머리를 뒤로 젖힌 채 눈을 감고 있고……옷도 벗지 않은 ROTC의 바지 자크를 열어 그 사이로 나온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처음에는 좀 물렁해보이는 자지가 어느새 빳빳하게 서서 조폭형의 입 속을 번질거리며 드나들었다. 그리고 시데하라는 약간 더운 지 웃옷을 벗었다. 하얀 면티셔츠에 넓은 가슴과 굵은 팔뚝이 꽉낀 것이 보기엔 뚱뚱해보여도 출렁거리는 그런 뚱보의 몸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티셔츠도 벗었다. 그러자 그의 몸에도 예외없이 문신이 드러났다. 하지만 조폭형과 같이 온 몸을 뒤덮은 그런 건 아니고 어깨와 가슴에 아주 정교하게 새겨진 것이었다. 일본어로 보였지만 읽을 수는 없었고 동물 그림으로 보이는 것도 있었다. 답답해 하는 듯 바지의 허리띠도 풀려는 순간 내가 서있는 것을 본 시데하라는 이쪽으로 와서 앉으라는 제스쳐를 했다. 그의 옆에 앉자 그는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의 물건쪽으로가져갔다. 그의 물건은 아직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미 그의 몸은 뜨거워져 있었고 눈빛 또한 흥분된 그런 것이었다. 시데하라의 근육은 점차 부풀기 시작했고 팔뚝과 목덜미의 정맥혈관이 불끈불끈 솟아 올라 꿈틀대는 게 보였다.ROTC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의 손은 조폭형의 머리를 끌어 당기고 있었고 점차 그 속도는 빨라졌다. 엄청나게 커진 ROTC의 자지는 조폭형의 침으로 번들거리며 조폭형의 입이 비좁기라도 한 듯 형의 입을 찢어놓을 기세로 드나들었다. 조폭형의 입가엔 타액과 신음이 흐르고 TV에선 심각한 표정의 아나운서가 뉴스를 내보내고 있었다. 조폭형은 ROTC의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잘빠진 ROTC의 엉덩이가하얀 팬티에 포장된 모습으로 드러나고 팬티의 열린 구멍사이로 까맣고 단단한 자지가 하늘을 찌를 듯 치켜섰다. 조폭형이 바지를 벗기는 동안 그는 상의를 하나씩 벗었고 단단하고 군살 없는 멋진 몸이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모습에넋이 나간 듯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동안 시데하라는 어느새 내 아랫도리를 빨고 있었다. 조폭형 보단 젠틀한 분위기의외모이지만 몸의 문신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은 달아났다.오럴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입술로 압박하며 마치 항문의 조임을 연상케 함과 동시에 항문에는 없는 혀로 부드럽게 자지의머리를 자극하고 또 목구멍 안쪽 식도까지 닿을 듯이 깊숙하게 삽입하는 기술이 여태 느껴보지 못한 그런 기분이다.시데하라는 빨기를 중단하고 바지를 벗었다. 약간 비틀거리면서도 눈동자가 풀린 것이 아까 그 주사기의 주인공이 그 임이 분명했다. 그는 마지막 팬티 까지 스스럼없이 벗어 던졌다. 몸이 생각했던 것 보다 좋다. 조폭형의 몸은 약간 지방이 있는 뚱뚱한 타입이지만 시데하라의 경우는 체형은 그와 비슷하지만 거의가 운동으로 다져진 그런 근육질이다. 떡대가 벌어지고가슴팍도 두터우며 허리도 굵긴 하지만 처짐이 없고 다리 또한 단단하여 허벅지 사이는 손가락도 들어 갈 틈이 없다.그는 곧 침을 잔뜩 손에 뱉어 쇼파에 걸터앉은 나의 자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미끌거림이 기분 좋다. 그리고 다시 그의항문에 침을 발랐다. 그리고 잠시 항문을 만지더니 내게로 다가왔다. 나는 잔뜩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그를 쳐다봤다. 약간 미소를 머금은 시데하라는 등을 돌리더니 엉덩이를 나의 무릎쪽으로 가져와서는 그의 항문을 내 자지 위에 갖다댔다. 항문이 단단하게 닫혀있다. 다시 그의 항문에 침을 바르고 재차 삽입을 시도 했다. 조금씩 열린다. 귀두가 그의 항문속으로 함몰했다. 움찔대는 괄약근이 내 자지귀두를 압박한다. 시데하라의 고통 섞인 신음이 커진다.“으음…….”그의 엉덩이는 완전히 내 허벅지 위에 주저 앉았다. 시데하라의 아주 깊숙한 곳에 나의 자지는 박혔다.ROTC는 조폭형을 바닥에 조심스레 눕혔고 형은 못이기는 척 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형의 윗도리는 그냥 둔 채 바지만을 벗겼다. 조폭형의 두 다리를 감싸고 있는 장미 문신은 오늘따라 더욱 생기있어 보였다. ROTC 는 의외로 액티브하다. 위의옷은 입은 채로 하의를 다 벗겨진 조폭형의 자지를 그는 빨기 시작했다.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몸부림 치는 조폭형……자지에서 입을 떼서 불알로 옮기고 다시 항문으로 연결되는 좁은 골목을 입술로 애무하는 ROTC……….“아아………..조……좋아…..”ROTC도 흥분을 주체할 수 없음인지 그의 자지를 조폭형의 항문에 성급하게 가져갔다. “ 잠깐………”조폭 형은 ROTC의 가슴을 뒤로 밀고는 옆에 있던 그의 손가방에서 젤로 보이는 작은 튜브를 꺼냈다. 그리고 직접 그의 항문에 바르고 ROTC의 자지에도 발랐다. 짧은 헤어스타일에 가무잡잡한 피부와 근육들이 더욱 강인한 인상을 주는 ROTC는 그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은 조폭형의 다리를 들어 올렸다. 조폭형은 그를 돕는 듯 자신의 다리를 들어 올려항문을 열어 주었다. “아아악~~~~”ROTC의 자지는 거침없이 조폭형의 항문을 침범했고 처음의고통도 잠시 두 사람은 리듬을 타듯 일치된 동작을 반복했다.허리를 굽혀 바닥에 두 손을 짚은 ROTC의 팔은 근육이 일어나 단단해지고 항문을 쑤실 때마다 그의 엉덩이는 단단하게 경직됐다. 나는 앉은 자세로 시데하라의 항문을 공략하고 ROTC는 조폭형을 바닥에 눕힌 채 거침 없이 공격하고……
서로 맞은 편의 행위를 보면서 하는 섹스인지라 더욱 흥분은배가되었다. 우람한 시데하라의 체중이 조금 부담스러워 그를 일으켜 세워 소파 팔걸이를 잡고 엎드리게 한 다음 뒤에서그의 항문을 재차 쑤시기 시작했다. 시데하라는 잡힐 듯 말듯한 쾌감을 애써 잡으려는 듯 그의 엉덩이를 흔들어 나의 자지 끝의 느낌을 받아들이려 했다. 더욱 격렬하게 그의 항문을 공략하는 나는 서서히 쾌감의 절정이 다가오는 듯함을 느꼈다.어느새 시데하라는 그의 자지를 흔들었고 내가 거의 정점에 다다렀을 무렵 그는 하얀 액체를 소파 위에 토해 냈다.“허억!!!………..”그것을 본 나도 곧 이어 시데하라의 항문 속에다 뜨거운 정액을 뱉어 냈다. 시데하라는 비명을 질렀고 나도 그러했다.ROTC의 허리는 더욱 격렬해지고 조폭형의 얼굴은 일그러져있었다. 시데하라가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ROTC의 항문에 입을 갖다 댔다. 항문 주위에 얼굴을 묻은 그는 ROTC의 항문을 애무했다. 나도 가만 있을 수가 없었다. 조폭형에게다가가 정액으로 얼룩진 내 자지를 그의 입에다 들이 댔다. 네 명은 각자의 역할과 자리를 찾은 듯 서로 어울려 뒤엉키기시작했다. ROTC의 허리는 더욱 리드미컬하게 시데하라의 애무와 조폭형의 항문사이에서 움직였다. 그리고 곧 그의 몸은경직됨과 동시에 조폭형의 항문에 그의 허리를 완전히 밀착하며 비명을 토했다. 그리고 뜨겁고 힘찬 그의 정액을 쏟아냈다."으윽!!!....윽!...윽!....으으윽......"그대로 바닥과 소파에 누운 우리는 잠시 담배를 태우고 물을 마시는 등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파트너를 바꾸어 이번에는침대 방에서 섹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아주 오랫동안 서로를 탐하며 농락하며 쾌락의 포로가 되었다. 첫 휴가의 마지막 밤을 그렇게 보냈다. 그렇게 이병 쫄따구 때 난 특박을 나간 몇 안 되는 기록의 보유자가 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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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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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케 잼있는걸 인제 올려주시면 어캄니까... 암턴 감사!!





